낙태를해야할까요?

^^2009.02.08
조회829

안녕하세요

19살 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랑은 300일 이 조금지낫습니다

남자친구도 같은 나이고요

150일쯤 성관계를 맺엇는데 임신이되어서

낳을려고 햇지만 부모님들이 나이가어리다는 반대로 인해

아기를 지웟습니다 그리고 관계 맺을때도

항상 조심해서 하다가 이번에 계속 생리를안해서

2개월 전 테스트기를 사봤는데 두 줄이나왔습니다..

테스트기는 3번해서 모두 두줄이 나왔구요

지금은 임신한지 2개월 정도 되었구요.

그리고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남자친구와는 2008년 4월달에 사귀게되었습니다

참 잘하고 착 햇던 남자입니다.그리고 시간이지나

변하게되었습니다.변하지 않는다 이런생각을 하지않는데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변한다는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울어도 달래주는 일은 없습니다

제가 만약 남자친구로 인해서 우는일은 달래주지만도

싸우고 울때는 욕하면서 꺼지라고 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제가 자살시도를 한적이있습니다.

그 일로 남자친구한테 주먹으로 얼굴을 맞앗습니다.

솔직히 자기입장에서는 걱정되서 그런건지몰라도

저는 심하다고 생각햇습니다. 제가 장난으로 한대 툭툭쳐도

자기도 그대로 갚아줘야합니다.제가 물어봤습니다

너는 내가 장난으로 그렇게 때리는게 억울하냐고 꼭 그렇게 갚아줘야하냐니까

그렇답니다..그리고 성격좀고쳐달라고 제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때까지사겨오면서.. 저 이 남자사귀면서 솔직히 진짜 철 들었습니다

힘들엇던 제 성격도 고치면서 제가 항상 웃지않고다녀서 사람들이

어둡다고 항상 그렇게 말하셧는데 현제는 정말 잘 웃는다고 변햇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이런저런해서 윗 글처럼 임신하게됬습니다..

저 처음임신햇을땐 저 참 잘해줬습니다..!!챙기기도 정말 잘 챙겻고..

제가 좀 화를 많이내는편이였는데 그것도 꾹 참고

사랑한다고 말하던 남자친구엿습니다. 그런데 낙태 시키고부터는..

저랑 남자친구둘다 변해갔습니다. 꿈에서나 그냥 평상시 생활할때나

남자친구 어릴적모습이 계속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계속 절 보고웃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카페에앉아있다가 갑자기 나타나는 남자친구어릴적모습에

놀라서 우니까 남자친구도 눈물을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하고그랫는데.

계속 날이가면갈수록 연락은 뜸해지고 만나도 그저그렇고 피시방가서

하루종일 컴퓨터만하고잇고 제가 놀아달라고하면 화냅니다

그리고 두번째 임신을햇고 남자친구 저한테 신경않씁니다.

남자친구가 욕하면서 툭툭치는게 심해졋습니다.

그리고 배가 아파서 누워있으면서 뭐좀 해달라고하면

니가 할수있는건 니가해라면서 가고 뭐 필요한거잇으면 저보고 좀

가져다 달라고 시킵니다. 저 이거 다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관심이없습니다 저한테.애기에 대해서 신경도않쓰는것같습니다

제가 이 일때문에 그냥 애기 내가키운다고 헤어지자고햇을때

더럽다면서 꺼지라고하곤햇습니다..그래놓고 제가 잡앗습니다

혼자 놓을 자신이없어서..우리 애기가 너무불쌍해서요

또 처음엔 배가아프다고 좀 와달라고햇을땐 바로 오던 남자친구는

지금은 배아프다고 와달라고하면 지금 갈 상황안되니까 그냥누워자라고합니다.

제가 남자친구의 아는사람들이나 제친구들한테 말하면

이제 정도 떨어진거같으니까 헤어지고 애 지우고다른남자 만나라고합니다.

근데 저 진짜 이 사람아니면않될꺼같습니다..이 남자 성격고치는 방법없을까요?

애기도 지우기싫고..진짜 너무 힘듭니다

 

설명 정말 못햇지만..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낙태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