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한 청소년입니다~_~ 저의 이야기를 스릴있게 보ㅏ주세여~ 저희 집은 11층 입니다.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도둑이 들어서 이사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어려서 도둑이 들면 무서운가?하는 생각밖에 안하고 살았습니다. 영화를 너무 많이 본터라.. 강도가 들어와도 제가 이길거란 그런 망상에 사로잡혀 살거든요..; 제가 마른 체형이긴 한데, 나름 저 스스로 체력 단련을 했다고 생각하고있었거든요 좀웃기긴하지만..하여튼 그랬습니다. 전 제가 강한 여자라고 믿었어요. 그래서, 밤에 어딜 가도 뭐 무섭지도 않고, 친구들은 무서워서 하지 말라는 일도 제 주관에 맞게 곧이 곧대로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자주 듣는 소리가 기가 정말 쎄보인다는 말인데, 사실, 사람은 요즘은 무섭지만 그 당시 사람은 무섭지 않았고, 귀신이라는게 훨씬 무서웠어요.. 그러던 어느날, 오빠는 여자친구랑 영화를 보러 가고,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이민가는 친구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러 나가셨어요. 그러고는 얘기하신다며, 집 잘 보고 있으라고 전화가 왔어요. 집이야 강아지랑 잘 보고 있었죠. 그때가 11시였습니다. 저는 혼자서 티비를 보고 인터넷을 하고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하고 별별 혼자 잘만 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볼륨을 꺼놨는데 무슨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티비소린가 했는데, 티비에서는 연속극을 하고있었어요. 잘 들어보니까 무슨 여자 둘이 남자때문에 싸우는 장면만 나올뿐.... 좀있다가 다시 집중하고 컴퓨터를 하는데..띵동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시간에 올사람이 누구있지?하면서 대답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괜히 갑자기 무서워지더라구요.. 근데 한 2분 후에, 문에서 삐삐삐삐 하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알고보니까, 저희집 현관 비밀번호를 칠때 나는 소리인거에요... 진짜 제가 지금까지 생각한 저의 모습과는 다르게 다리가 후들거려 주저앉을뻔 했습니다. 강아지가 월월 멍멍 으르렁 하고 마구마구 짖는데, 저는 혼자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다가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그사람이 문을 열더라구요. 삐이이리리릿하고 열리는 소리가 났어요. 저는 순간 뛰어가서 ----- <-이렇게 된 갈고리로 옆에 채웠습니다. 그래서 문이 10분에 1만 열린..<-이거아시나요? 여하튼 그상태로 문이 열려있는데 그 강도가 모자를 눌러쓰고 문을 쾅쾅열더라구요. 그래서 문을 꽉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위에 3중 잠금까지 다잠그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는데... 딸이 이러고 있는데 전화도 안받으시더라구요. 당장 거실로 뛰어 나가서 경비아저씨에게 인터폰을 했습니다. 지금 빨리 11층으로 올라와 달라고 부탁했죠. 조금 이따가 또 띵동하는 소리가 나서 보니까, 경비아저씨가 문앞에서 다 분리된 초인종을 들고 계시더라구요. 막 아저씨한테 강도 보셨냐고 했더니, 강도가 뜯어놓은 초인종만 보여주시는거에요.. 강도가 몇시간 전에 와서 그 초인종에 자기 얼굴이 비칠까봐 뜯어논거였어요. 진짜 무섭더라구요. 부모님이 와서 울면서 말해드렸어요. 그래서 앞으로 또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그 똑같은 사람이 자꾸만 저희 집에 찾아와요. 벌써 3번짼데, 3번 다 온몸이 떨려요. 한번은 새벽 3시쯤에오고, 한번은 밤 12시에 왔습니다. 부모님이 깨셔서 아빠는 런닝에 트렁크 팬티바람으로 문을열러나가고 엄마는 멍멍 으르렁 거리는 강아지를 안고 저는 항상 골프채를 안고 있어요. 저희 오빠는 쓸모없게 잠만자구요.. 정말, 무서워요. 저희 집 비밀번호를 항상 알고있어요. 삼단 잠금을 항상 해놔서 못들어 오긴 하는데, 저희 아파트에 cctv가 없거든요. 근데 왜 저희집만 노리는 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무섭습니다. 요즘에는 정말 무서운 거 모르고 나대지 않는 아이가 됬습니다. 요즘에는 새로 구입한 호신용 삐삐도 슈퍼갈때도 들고다닙니다. 곧 cctv를 달거라고 하네요 ㅠㅠ 얼른 아직 없는 아파트 엘레베이터에는 설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
강도가 집을 찾아왔어요.
톡을 즐겨보는 한 청소년입니다~_~
저의 이야기를 스릴있게 보ㅏ주세여~
저희 집은 11층 입니다.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도둑이 들어서 이사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어려서 도둑이 들면 무서운가?하는 생각밖에 안하고 살았습니다.
영화를 너무 많이 본터라..
강도가 들어와도 제가 이길거란 그런 망상에 사로잡혀 살거든요..;
제가 마른 체형이긴 한데, 나름 저 스스로 체력 단련을 했다고 생각하고있었거든요
좀웃기긴하지만..하여튼 그랬습니다. 전 제가 강한 여자라고 믿었어요.
그래서, 밤에 어딜 가도 뭐 무섭지도 않고,
친구들은 무서워서 하지 말라는 일도 제 주관에 맞게 곧이 곧대로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자주 듣는 소리가 기가 정말 쎄보인다는 말인데,
사실, 사람은 요즘은 무섭지만
그 당시 사람은 무섭지 않았고, 귀신이라는게 훨씬 무서웠어요..
그러던 어느날,
오빠는 여자친구랑 영화를 보러 가고,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이민가는 친구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러 나가셨어요.
그러고는 얘기하신다며, 집 잘 보고 있으라고 전화가 왔어요.
집이야 강아지랑 잘 보고 있었죠.
그때가 11시였습니다.
저는 혼자서 티비를 보고 인터넷을 하고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하고 별별 혼자
잘만 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볼륨을 꺼놨는데 무슨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티비소린가 했는데, 티비에서는 연속극을 하고있었어요.
잘 들어보니까 무슨 여자 둘이 남자때문에 싸우는 장면만 나올뿐....
좀있다가 다시 집중하고 컴퓨터를 하는데..띵동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시간에 올사람이 누구있지?하면서 대답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괜히 갑자기 무서워지더라구요..
근데 한 2분 후에, 문에서 삐삐삐삐 하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알고보니까, 저희집 현관 비밀번호를 칠때 나는 소리인거에요...
진짜 제가 지금까지 생각한 저의 모습과는 다르게
다리가 후들거려 주저앉을뻔 했습니다.
강아지가 월월 멍멍 으르렁 하고 마구마구 짖는데, 저는 혼자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다가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그사람이 문을 열더라구요. 삐이이리리릿하고 열리는 소리가 났어요.
저는 순간 뛰어가서 ----- <-이렇게 된 갈고리로 옆에 채웠습니다.
그래서 문이 10분에 1만 열린..<-이거아시나요?
여하튼 그상태로 문이 열려있는데 그 강도가 모자를 눌러쓰고 문을 쾅쾅열더라구요.
그래서 문을 꽉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위에 3중 잠금까지 다잠그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는데...
딸이 이러고 있는데 전화도 안받으시더라구요.
당장 거실로 뛰어 나가서 경비아저씨에게 인터폰을 했습니다.
지금 빨리 11층으로 올라와 달라고 부탁했죠.
조금 이따가 또 띵동하는 소리가 나서 보니까,
경비아저씨가 문앞에서 다 분리된 초인종을 들고 계시더라구요.
막 아저씨한테 강도 보셨냐고 했더니,
강도가 뜯어놓은 초인종만 보여주시는거에요..
강도가 몇시간 전에 와서 그 초인종에 자기 얼굴이 비칠까봐 뜯어논거였어요.
진짜 무섭더라구요.
부모님이 와서 울면서 말해드렸어요.
그래서 앞으로 또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그 똑같은 사람이 자꾸만 저희 집에 찾아와요.
벌써 3번짼데, 3번 다 온몸이 떨려요.
한번은 새벽 3시쯤에오고,
한번은 밤 12시에 왔습니다.
부모님이 깨셔서 아빠는 런닝에 트렁크 팬티바람으로 문을열러나가고
엄마는 멍멍 으르렁 거리는 강아지를 안고
저는 항상 골프채를 안고 있어요.
저희 오빠는 쓸모없게 잠만자구요..
정말, 무서워요.
저희 집 비밀번호를 항상 알고있어요.
삼단 잠금을 항상 해놔서 못들어 오긴 하는데,
저희 아파트에 cctv가 없거든요.
근데 왜 저희집만 노리는 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무섭습니다.
요즘에는 정말 무서운 거 모르고 나대지 않는 아이가 됬습니다.
요즘에는 새로 구입한 호신용 삐삐도 슈퍼갈때도 들고다닙니다.
곧 cctv를 달거라고 하네요 ㅠㅠ 얼른 아직 없는 아파트 엘레베이터에는
설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