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마신후 집으로 가는길 귀신을..(사진有)

20살2009.02.08
조회2,249



안녕하세요 김해에 사는 20살 남자입니다^^

 

저는 대학을 안가고 취업을 해서

 

지금 이나이에 사무직을 하면 돈을 나름대로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 20살들과 다른길을 걷고있죠...

 

서론은 집어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녁8시까지 부산 하단에서 보기로한 우리들은 약속시간에 맞춰 다 왔습니다

 

그리고 얘기를하며 술집으로 가고있었죠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뭐 거의 여자얘기지만

 

힘든 이야기들을 많이하고 집에 갈거냐 말거냐 얘기중이었죠

 

저는 집에가지말고 조민호(친구본명)집에서 자자고 했습니다

 

다른 친구 두명이 그냥 집에 가고싶다고했는데 그냥 조민호 집에서 자자고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저의 부탁을 수락하였고 조민호라는 친구의 집으로 가는길

 

새벽 1시30분쯤이었습니다 1000번(좌석버스)가 심야로 있었죠

 

다행히 그 버스를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귀신을 보러 가자고 한것입니다

 

다대포에는 귀신을 봤다고 하는사람들이 많다더군요

 

그래서 조민호라는 친구가 귀신보러가는길 안다고~~안다고 해서 갔습니다

 

사실 저번에는 조민호라는 친구와 저 단둘이 다대포 왔을때 귀신을 보러 갈려고했지만

 

두명이라서 무서워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2명이 더 참가 하였기에

 

던전(귀신을 찾으러)으로 입장하기로 한것입니다.

 

그래서 친구의 집 한,두정거장 전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단지를 지나는데.. 그 아파트단지는 아무도 살지않는것입니다...;;

 

아파트가 몇채 되보이고 층수도 10~15층정도는 되보였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다더군요..

 

섬뜩했습니다... 그래도 4명이었기에 용기를 내고 갔습니다

 

나:내가 힐러다 가자

조민호(친구):ㄱㄱ

친구1(이동곤):그냥 집에가자

친구2(김근태):그냥 귀신보러가보자

 

이런 얘기를 하면서 갔습니다...

 

그 아파트단지에서 조민호(친구)가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저 아파트단지를 보는데 이상한 불빛들을 보고 소리들을 들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도전한거죠 아무도 살지않는 아파트단지를 계속 보면서

 

산길을 계속 걷고있었는데.. 불빛이 보인것입니다!!!!!그런데 그 불빛은

 

그 왜 있죠? 그냥 차 다니면서 라이트 그런거 반사되서 보이는거, 혹은 모텔간판 이런것들

 

반사되서 보이는것으로 보였습니다.. ㅡㅡ 그래서 우리가 비밀을 밝혀냈네 결국 사람들은

 

속은거다 라고하면서 퀘스트1을 수행하고 다시 걷고있었죠

 

그런데 길이 계속 오르막길입니다... 너무 힘들었고 기다리던 귀신은 안나오고...

 

그날 우리 나,친구2(김근태),조민호(친구)는 구두를 신었었습니다...

 

친구1(이동곤)그냥 컨버스 신고있었습니다.. 우리셋은 너무 발이 아팠고 돌멩이 하나하나

 

밟을때마다 고통을 호소하였습니다..ㅠㅠ 아오 빡쳐 아직도 귀신이 안나오는것입니다

 

우리들은 너무 힘들고 지쳐서 헛소리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계속 귀신xx놈아 나와라 !!!!!!!!!!!!!!

 

막 헛소리를 하면서 갔습니다... 귀신나와라 한놈은 조민호(친구)였습니다.. 나머지 저를 포함한 친구2명은 진짜 귀신이 화나서 나올까바 무서워서 아무말도 안하고 야생동물들 잠깬다면서 그 입을 닥x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놈은 개념없이 질렀죠

 

그런데 귀신은 나오질 않고.. 이제 귀신보기를 포기하고 집으로 가고싶다

 

제발 잠좀 자자 하면서 산을 계속 탔습니다...ㅠㅠㅠ 내리막길은 너무 안보였습니다..

 

가다가 두갈래길이 나왔는데 왼쪽길이 내리막길이여서 갔는데 몇발자국가니 오르막길로

 

바껴버렸습니다...ㅠㅠ 그러다가 결국 우린 정상을 올라와버렸습니다...........

 

거기엔 헬기가 착륙할수도있었고 주변엔 더이상 높은 산도없었습니다...

 

거기서 화질이 좋지않지만 원더걸x폰으로 찍은 사진을 한장올리겠습니다...

 

경치하나는 아름답더군요, 다행히 추운겨울날 땀도 흐르고.. 운동도되고 좋았습니다..

 

내리막길은 뭐 좀 나았죠.. 돌멩이가 고통을 선물하긴 했지만..  휴 즐거웠고요

 

결론을 말씀드릴게요...

 

귀신은 존재하지않습니다 헛소문일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식들이 생기면 귀신이란 존재를 알려주지 맙시다

그래야지 자식들이 저와 친구들처럼 이런상황이 와도

귀신을 겁내지않고 호랑이 사자 티어나올까봐 겁을내겠죠..

그게 낫지 않겠습니까...                      -친구1(이동곤)- 님의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다 본명입니다 저는 본명을 공개하지않겠습니다 프라이버시니깐요.

 

그리고 한마디 더할께요

 

90년생 빠른91년생 이제 성인이니까 성인답게 행동합시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올해에는 여자친구,남자친구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

 

친구들과 술마신후 집으로 가는길 귀신을..(사진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