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미친 환율상승 으로 회사가 점점 흔들리다가.. 결국 작년 12월에 20년넘게 운영하던 회사와 공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재벌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꿀리진 않을정도로 살았습니다.
다 지난 일이지만.. 전 강남 살고.. 외제차도 타고 다녔습니다..
아버지 빚 다 정리하고 남은건 강북에 32평 아파트 전세하나입니다..
아버지는 사업실패후.. 집에서 꼼짝도 안하시고 집에만 계시고..
여지껏 고생한번 안하셨던.. 어머니는 이모 식당일 도와드립니다..
저는 재작년 대학 졸업하고 어학연수1년 다녀와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봉3200 받으며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형제는 제 밑으로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철없는것은 아직도 그 물가 비싼 영국에서 유학중입니다. 집이 망한지 알면서도 현실을 도피 하고 싶다고 한국에 죽어도 오기 싫다고 하는 겁니다... 한국오면 자기 진짜 자살할지도 모른다고..
어머니는 식당일해서 번돈으로 여동생 유학비에 전부를 주고..
저의 한달 월급으로 가족들 생활비.. 보험료 다 합니다..
그러고 나면.. 저는 한달에 고작 20만원으로 생활 합니다.
생활비 최대한 아껴서 쓰고 있습니다. 사고싶은거 안사고.. 입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참고 회사차를 이용하고 불필요한 소비 줄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담배도 끈을려고 했는데.. 이거만은 정말 못 끈겠더군요.. 이녀석없으면 아마 못견디고 자살했을수도 있습니다...... 모든생활이 아직은 견딜만 한데..
정작 견디기 힘든건.. 여자친구와의 만남입니다.
아는 지인 소개로 작년10월경에 첨 만났고 한 2달 좋은 사이로 만나다가..
너무 좋아서 고백했지만 번번히 퇴자 맞다가..
정식으로 사귄지는 한 1달정도 되었습니다.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여자친구의 달콤함에 빠져서... 정말 정신줄 놓고 철없이 행동하게됩니다. 데이트비용 구할려고 명품.. 디카 노트북 게임기 MP3 팔고.. 이제는 팔수있는거 다 파는 경지까지 올랏습니다.. 심지어 운동화 의류까지.. 이제는 더이상 팔께 없을정도입니다. 휴........
여자친구는 내가 아직도 강남사는줄 알고 타고 다니던 외제차는 사고나서 페차시키고 지금타고 다니는 엑티언(회사차) 으로 바꾼지 알고 있습니다..
말해야하는데.. 정말 말못하겠고.. 말하기 너무 쪽팔리고.. 이 여자가 너무좋아서 놓치긴 싫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집이 망했는데.. 여자친구한테.. 어떻게 이야기할까요??
안녕하세요..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고.. 어디가서 말하기 쪽팔려서 말못하고..
익명으로 판에 글쓰고 여러분에게 조언구합니다.
저는 올해 28살에 남자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자동차 부품을 수출하는 업체 CEO입니다.
그런데 미친 환율상승 으로 회사가 점점 흔들리다가.. 결국 작년 12월에 20년넘게 운영하던 회사와 공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재벌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꿀리진 않을정도로 살았습니다.
다 지난 일이지만.. 전 강남 살고.. 외제차도 타고 다녔습니다..
아버지 빚 다 정리하고 남은건 강북에 32평 아파트 전세하나입니다..
아버지는 사업실패후.. 집에서 꼼짝도 안하시고 집에만 계시고..
여지껏 고생한번 안하셨던.. 어머니는 이모 식당일 도와드립니다..
저는 재작년 대학 졸업하고 어학연수1년 다녀와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봉3200 받으며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형제는 제 밑으로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철없는것은 아직도 그 물가 비싼 영국에서 유학중입니다. 집이 망한지 알면서도 현실을 도피 하고 싶다고 한국에 죽어도 오기 싫다고 하는 겁니다... 한국오면 자기 진짜 자살할지도 모른다고..
어머니는 식당일해서 번돈으로 여동생 유학비에 전부를 주고..
저의 한달 월급으로 가족들 생활비.. 보험료 다 합니다..
그러고 나면.. 저는 한달에 고작 20만원으로 생활 합니다.
생활비 최대한 아껴서 쓰고 있습니다. 사고싶은거 안사고.. 입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참고 회사차를 이용하고 불필요한 소비 줄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담배도 끈을려고 했는데.. 이거만은 정말 못 끈겠더군요.. 이녀석없으면 아마 못견디고 자살했을수도 있습니다...... 모든생활이 아직은 견딜만 한데..
정작 견디기 힘든건.. 여자친구와의 만남입니다.
아는 지인 소개로 작년10월경에 첨 만났고 한 2달 좋은 사이로 만나다가..
너무 좋아서 고백했지만 번번히 퇴자 맞다가..
정식으로 사귄지는 한 1달정도 되었습니다.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여자친구의 달콤함에 빠져서... 정말 정신줄 놓고 철없이 행동하게됩니다. 데이트비용 구할려고 명품.. 디카 노트북 게임기 MP3 팔고.. 이제는 팔수있는거 다 파는 경지까지 올랏습니다.. 심지어 운동화 의류까지.. 이제는 더이상 팔께 없을정도입니다. 휴........
여자친구는 내가 아직도 강남사는줄 알고 타고 다니던 외제차는 사고나서 페차시키고 지금타고 다니는 엑티언(회사차) 으로 바꾼지 알고 있습니다..
말해야하는데.. 정말 말못하겠고.. 말하기 너무 쪽팔리고.. 이 여자가 너무좋아서 놓치긴 싫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전 어쩌면 진짜 살가치 없는 놈인지도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