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다가 , 한가지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는데요. 그 흥미로운 기사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글을 남깁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올 1학기에 초등학교 20곳, 중ㆍ고등학교 각 45곳씩 총 110개교에서 `그린마일리지(상ㆍ벌점제)' 제도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는데요. 상 벌점 제도란, 학교 생활규정을 어기는 학생을 체벌이 아닌 벌점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친구와 싸우면 20점의 벌점이 주어지고, 순화교육을 받거나 교내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칭찬 점수'를 줘 벌점을 감하는 식이라고 하네요. 이 새로운 제도를 위해 4억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디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대체) 이 새로운 제도가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그냥 이건 제 생각이긴 하지만, 이 제도가 학교에 적용된다면, 오히려 부작용이 더 많을듯 싶습니다. 실제로 어떤분께서 기사 리플에 달아놓은 글을 참고하면 10년전쯤에 이렇게 제도를 이미 실시했었다고 밝혔는데요. FM으로 벌점주던 선생님은 졸지에 나쁜 선생이 되고( 학생의 입장에선 당연히 그러겠죠)벌점 차서 정학이나 기타 학교의 처벌을 맞은 학생의 학부모는 와서 자기 아이 앞길 막았다고 생 난리 치고정작 벌점이 많은 아이들은 크게 여의치않고 (잘못을 많이 저지르는 소위 문제아) 반대로 벌점에 민감한 학생은 체벌이 별로 필요하지 않은 학생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정작 벌점에 대해 고민하고 그 잘못을 뉘우칠쳐야될 학생들에게는 정말 필요없는 제도라는 셈이죠. 교사가 그린마일리지 시스템을 통해 학생에게 상.벌점을 입력할 경우 곧바로 학부모에게 문자서비스(SMS)로 통보할 것을 각 학교에 권고했다는데, 이제 하루라도 학교 숙제를 안해오면 벌점 5점 맞은것도 곧바로 학부모의 문자로 전송되는 시대까지 와버린거겠네요.(이게 정말 좋은건지....) 여러분들은 이 새로운 상벌점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의견 리플로 남겨주세요 ^^
학교서 '체벌대신 벌점' 과연 어떨까요?
오늘 뉴스를 보다가 , 한가지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는데요.
그 흥미로운 기사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글을 남깁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올 1학기에 초등학교 20곳, 중ㆍ고등학교 각 45곳씩 총 110개교에서
`그린마일리지(상ㆍ벌점제)' 제도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는데요.
상 벌점 제도란, 학교 생활규정을 어기는 학생을 체벌이 아닌 벌점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친구와 싸우면 20점의 벌점이 주어지고, 순화교육을 받거나
교내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칭찬 점수'를 줘 벌점을 감하는 식이라고 하네요.
이 새로운 제도를 위해 4억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디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대체)
이 새로운 제도가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그냥 이건 제 생각이긴 하지만,
이 제도가 학교에 적용된다면, 오히려 부작용이 더 많을듯 싶습니다.
실제로 어떤분께서 기사 리플에 달아놓은 글을 참고하면
10년전쯤에 이렇게 제도를 이미 실시했었다고 밝혔는데요.
FM으로 벌점주던 선생님은 졸지에 나쁜 선생이 되고( 학생의 입장에선 당연히 그러겠죠)
벌점 차서 정학이나 기타 학교의 처벌을 맞은 학생의 학부모는 와서
자기 아이 앞길 막았다고 생 난리 치고
정작 벌점이 많은 아이들은 크게 여의치않고 (잘못을 많이 저지르는 소위 문제아)
반대로 벌점에 민감한 학생은 체벌이 별로 필요하지 않은 학생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정작 벌점에 대해 고민하고 그 잘못을 뉘우칠쳐야될 학생들에게는
정말 필요없는 제도라는 셈이죠.
교사가 그린마일리지 시스템을 통해 학생에게 상.벌점을 입력할 경우 곧바로
학부모에게 문자서비스(SMS)로 통보할 것을 각 학교에 권고했다는데,
이제 하루라도
학교 숙제를 안해오면 벌점 5점 맞은것도 곧바로 학부모의 문자로 전송되는 시대까지
와버린거겠네요.(이게 정말 좋은건지....)
여러분들은 이 새로운 상벌점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의견 리플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