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잡하게 헤어진;;남자친구

완전 재수판!2009.02.09
조회896

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 인천에 살다가 전라북도 군산에 살구 있는 24살 처자입니다.

속이 하두 답답해서;;;남일같지 안아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

전 얼마전까지만 해도...3년 사귀고...결혼또한 날짜를 잡아가고..

그렇게..1년정도를 같이 동거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네 집에선..계속 빨리 결혼을 하라고 하시고...

저희집에선..계속 결혼을 미루는 상태였어요...

물론..저희가 돈이 없어서 결혼을 미루는건 아니였어요...

저희 부모님은...남자친구의 행동들이 잘못됬다면서..자꾸만 반댈 하시더라구요..

반대했던 이유는...1년동안 살면서...남자친구는 저에게 생활비 한푼도 안줬을뿐더러..

군산집에 갈때도 딱 차표끈을돈만 쥐어주고...군산터미널에서 저희집까지 가는 택시비

3~4천원만 손에 쥐어줬을뿐입니다..

그사실을 엄마가 알고서;;;머라 하시더라구요...물론...돈만 안줬을뿐이지;;

먹고싶다는거;;사달라는거;;거의 사주다 보니;;전 돈없어도 괜찬아;;속으루 생각했었어요

그렇게...같이 생활한지..어느덧 6~7개월?이제..슬슬...신물이 나기 시작하데요?

인천에..남자친구 하나만 보고...왔지만....그 시간동안...전 인천길 하나도 모르고...

하루종일...저는 집만 지키고...갠히..청소한거..또 청소하고..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남자친구는 일마치고 집에오면...컴퓨터부터 키고....씻고...게임을 하더군요...

처음엔;;;그래...게임을 조아하니까;;이해하자;;했는데...

쉬는날도....눈뜨면 바로 컴퓨터부터 키고...그생활이 반복되니...이제는 제가 우울증이

오더라구요...집에서 강아지를 키우자 해도...키울꺼면..혼자 나가서 키우라는 말도 하고.

안겪어보신분들은..모르겟지만...이글을 읽으면서..몇몇분들은...경험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이렇게 사는게 나중에는 제가 지치고..짜증나고 하다보니...군산에 온김에..한달을 있었어요...나가고 싶을때...나가고..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하고 싶으면..술도 마시고..

웃고 떠들고 하니...기분이 너무 좋더군요...그냥...군산에서...이렇게 지낼껄..

낵아 왜...인천가서..그렇게 사서 고생했는지...후회도 했었습니다...

한달뒤...남자친구가 델러 왔더군요...반강제로...좀더 있고 싶었지만...

계속 있는다고 말하니;;짜증이 났었나 보더라구요...그냥..두말없이...

인천으루 같이 올라갔습니다...인천으루 올라온지 2틀뒤...야간일을 마치고 집에온

남자친구가 아침부터 저에게 할말이 있다더군요..그렇게 얘길시작했는데;;

결혼문제로 처음엔 시작을 하더군요...남자친구 아버지가..이번에 군산에서 안올라왔으면

그냥 군산에서 올라오지 말라고 하려 했다네요;;;그말 듣고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걍;;넘겼습니다;;그뒤에 하는말이;;;5월5일...저희 부모님이 반대해도;;

그냥 결혼 시킨답니다;;;내일부터 예식장 알아보고 그런다네요;;;

결혼 안하면;;그냥 정리 하라고 했다네요;;;그말듣고;;;참;;어의가 뺨 후리데요?

내가 베트남에서 결혼 하려고 오는 여자도 아니고;;ㅡㅡ왠지 팔려가는 기분이 들데요?

저희부모님이 반댈하시는데도;;;예의치 안고;;결혼식을 강제로?

이건 아니라고 봤쬬;;;저희 부모님을 무시한건데;;;엄마한테 군산간다고 얘길하고..

오빠한테 딱 차비 2만5처넌 받았습니다.그렇게 군산으루 왔습니다;;;

군산가는 버스속에서..내내 울기만 했습니다...참 서럽더라구요;;

그렇게 저희는 헤어지기로 얘길 했습니다....근데;;그뒤가 웃기더군요?ㅋㅋ

남자친구 아버지가 그렇게 말안했다네요;;;남자친구가 얘기를 잘못들었다면서;;

오해였다고;;기분풀고 올라오라데요?ㅋㅋㅋㅋㅋㅋㅋ

아나;;지금 나같고 장난질 하시낭?ㅋㅋ이미 울릴때로 울리고;;상처줄만큼;;줬음됐지;;

멀또 하실라고?ㅋㅋ올라오라뇨?ㅋㅋ전 안간다고 했어요..가뜩이나;;존심도 있는데;;

그렇게;;무시당하면서 가기는 실트라구요;;남자친구한테 그냥 군산에서 지내고 싶다고..

이렇게 떨어져서 살다가..다시 합치던가 하자 했어요..그랬더니;;남자친구;;

됐다고;;걍 정리하자네요?제꺼 짐들은 택배로 보내준다네요?ㅋㅋㅋㅋㅋㅋ

그말이 더 어의없어서;;제짐 냅두라고 부모님이랑 담주에 너 없을때 가질러 간다니까능;;

집주인이 없는데;;ㅡㅡ?니가 왜오냐데요?;;;;;;;;;

그렇게;;;나갈꺼라;;생각을 못한;;내가 미친년이였지만;;;참 황당하더라구요?ㅋㅋ

엄마랑;;계속;;허파에 바람든;;;미친사람처럼;;웃기만 했어요;;ㅋㅋ

나중에 왜자꼬 내짐챙기러 못가게 하냐니까능;;지꺼 물건 가져갈까봐 오지말라네요?ㅋㅋ

내물건만 챙겨온다니까능;;무조건 택배로 보낸다네요?ㅋㅋ

제가 혹시 떠봤어요;;남자친구가 제 생일날 사줬던 닌텐도Wil랑 살빼라고 위핏을 사줬거든요;;혹시;;그거 들고 갈까봐?그러나?하고 물어봤드만;;ㅡㅡ아니나 다를까;;;

지가 사줬던 물건들 가져갈까비;;못올라오게 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추잡해서;;안가꼬 간다고~ㅋㅋㅋ그래버렸네요^^;;

담주에 남자친구 쉬는날 부모님이랑 같이 올라갈려구요..

가서..지가 사준 목걸이??이것도 탐을 냈으니 얼굴에다가 던져버리고 욕한마디 하고 올려구요..속시원히!!막말로;;지가 나한테 옷한벌을 똑바로 사준것도 아니고;;ㅋㅋㅋ

아나;;쓰면서도 또한번 웃게 되네욤?ㅋㅋ

주절주절 쓰다보니;;;;나도모르게;;글이 이렇게 길어져 버렸네요;;;

주위에서만;;이런 추잡한 인간을 봤지만;;;

정작;;제가 그런인간을 만날꺼란 생각을 못했네요^^ㅋㅋㅋ

모;;제가 받은 물건들;;;아깝지만;;;어쩌겠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추잡하게 저따구로 하는데~ㅋㅋㅋ다 던져버리고 부셔버리고 와야죠^^ㅋㅋㅋ

그냥 고분고분하게 줄순 없는거 아닌가욤?ㅋㅋㅋ

길었던 제 한풀이~~읽어주셔서 감사해욤^^ㅋㅋ

모든 여자분들~ㅋㅋ저렇게 추잡한 남자는 만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