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 사는 30대예요. 남들이보면 참 사소한 일이겠지만, 전 신랑하고 싸울때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에요. 결혼한지는 5개월됐구요. 신랑은 또래에 비해서 월급도 많은 편이고, 집청소에 설거지도 도와주고, 하는 꽤 괜찮은 신랑감이에요. 저도 그것에 감사하며 살죠. 신랑도 자기의 그런면을 제게 꼭 얘길해요. 자기같은 사람이 어딧냐고, 최고의 신랑감이라고. 그래서, 요리를 잘 못하는 저에게 불만이 좀 있어요. 저도 알지만, 저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어주니까, 미안하다는 말은안하고, 나도 집에서 살림만하면 잘 차려줄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문제는 싸우면, 둘다 말을 안합니다. 저는 말을 하면할수록 화가 나는 타입이라서 입을 닫아버리고. 신랑은 자기말론 말문이 막힌대요. 싸우게되면 말을 안하니까, 서로 같은 장소에 있지않으려고해서, 제가 안방에잇으면 신랑은 거실에 잇거나합니다. 근데, 신랑은 그렇게 냉전상태가 지속되면, 기다렷다는 듯이, 집을 나갑니다. 처음에 몇번그래서, 화가풀리고 물어보니까, 집앞 술집에가서 혼자 술을 먹고왓다는거예요. 근데, 결혼전에 들은 얘기로, 집앞술집에 혼자 장사하시는 아주머니가 잇는데, 거기서 자주 마셧다고 하더라구요. 신랑말은 혼자서 술마시기 뻘쭘하니까, 아주머니가 같이 술을 마셔준대요. 얘기도 잘통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냐고 물으니까 아니라고는 하는데. 저로서는 의심이 가지요. 결혼전엔 안마방이나 이런데 가기도했다는데. 그런걱정도되구요. 이젠 화나면 알아서 나가니까, 일부러 묻지도 않아요. 똑같은말 나올테니까, 아예 묻지도 않는거예요. 속은 타지만, 신경쓰고있다는걸 알면, 싸웠을 때 저를 속타게하려고 일부러 나가는 것도 같아서 말을 안햇어요. 근데, 어제도 싸웠는데. 나갓다 들어오더라구요. 10시쯤에 들어와서는 자더라구요. 술냄새 풍기면서. 그때까지 둘다 밥을 안먹어서 자는 사람 깨워서 밥을 먹엿어요. 화가 나있으니까, 밥먹으라고 퉁퉁 거렸죠. 그러고나서 혼자 안방에 들어갔는데. tv를 보는 것 같더니 문소리가 나는거예요. 시간을 보니까 새벽 1시 쯤이었을거에요. 어이가 없기도하고해서 전화를 햇더니 전화도안받고. 2시가 되서야 들어오더라구요. 안방에 불이 켜져있는걸 보고는 문을 열어보는데, 책읽는 척했죠. 그랫더니 문을 닫더니 다시tv를 켜고 보는거에요. 머라 할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대로 잤는데. 새벽4시가 될때까지 잠을 못자고 뒤척였어요. 이건 뭘까요.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싸워서 대화를 해보려고해도, 신랑은 제말을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요. 저는 신랑이 화내는 이유도 알고, 풀어보려고는하지만. 성격상 미안하다고 말도 안나오고, 조근조근 얘기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싸우고 금방 풀지를 못하구요. 신랑은 우선 제 잘못부터 지적을 하니까, 대화가 더 안되요. 싸우는 것도 문제지만, 자꾸 바깥을 도는것도 신경쓰이고. 지금이야 안그러지만, 저러다 외박까지할것같고. 너무 힘들어요.
신랑이 다투기만하면 혼자나가서 술을 마시고와요.
저는 인천에 사는 30대예요.
남들이보면 참 사소한 일이겠지만, 전 신랑하고 싸울때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에요.
결혼한지는 5개월됐구요.
신랑은 또래에 비해서 월급도 많은 편이고, 집청소에 설거지도 도와주고,
하는 꽤 괜찮은 신랑감이에요.
저도 그것에 감사하며 살죠.
신랑도 자기의 그런면을 제게 꼭 얘길해요.
자기같은 사람이 어딧냐고, 최고의 신랑감이라고.
그래서, 요리를 잘 못하는 저에게 불만이 좀 있어요.
저도 알지만, 저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어주니까, 미안하다는 말은안하고,
나도 집에서 살림만하면 잘 차려줄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문제는 싸우면, 둘다 말을 안합니다.
저는 말을 하면할수록 화가 나는 타입이라서 입을 닫아버리고.
신랑은 자기말론 말문이 막힌대요.
싸우게되면 말을 안하니까, 서로 같은 장소에 있지않으려고해서,
제가 안방에잇으면 신랑은 거실에 잇거나합니다.
근데, 신랑은 그렇게 냉전상태가 지속되면, 기다렷다는 듯이,
집을 나갑니다.
처음에 몇번그래서,
화가풀리고 물어보니까, 집앞 술집에가서 혼자 술을 먹고왓다는거예요.
근데, 결혼전에 들은 얘기로, 집앞술집에 혼자 장사하시는 아주머니가 잇는데,
거기서 자주 마셧다고 하더라구요.
신랑말은 혼자서 술마시기 뻘쭘하니까, 아주머니가 같이 술을 마셔준대요.
얘기도 잘통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냐고 물으니까 아니라고는 하는데.
저로서는 의심이 가지요.
결혼전엔 안마방이나 이런데 가기도했다는데.
그런걱정도되구요.
이젠 화나면 알아서 나가니까, 일부러 묻지도 않아요.
똑같은말 나올테니까, 아예 묻지도 않는거예요.
속은 타지만, 신경쓰고있다는걸
알면, 싸웠을 때 저를 속타게하려고 일부러 나가는 것도 같아서
말을 안햇어요.
근데, 어제도 싸웠는데.
나갓다 들어오더라구요. 10시쯤에 들어와서는 자더라구요. 술냄새 풍기면서.
그때까지 둘다 밥을 안먹어서 자는 사람 깨워서 밥을 먹엿어요.
화가 나있으니까, 밥먹으라고 퉁퉁 거렸죠.
그러고나서 혼자 안방에 들어갔는데.
tv를 보는 것 같더니 문소리가 나는거예요.
시간을 보니까 새벽 1시 쯤이었을거에요.
어이가 없기도하고해서 전화를 햇더니 전화도안받고.
2시가 되서야 들어오더라구요.
안방에 불이 켜져있는걸 보고는 문을 열어보는데, 책읽는 척했죠.
그랫더니 문을 닫더니 다시tv를 켜고 보는거에요.
머라 할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대로 잤는데.
새벽4시가 될때까지 잠을 못자고 뒤척였어요.
이건 뭘까요.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싸워서 대화를 해보려고해도, 신랑은 제말을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요.
저는 신랑이 화내는 이유도 알고, 풀어보려고는하지만.
성격상 미안하다고 말도 안나오고,
조근조근 얘기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싸우고 금방 풀지를 못하구요.
신랑은 우선 제 잘못부터 지적을 하니까, 대화가 더 안되요.
싸우는 것도 문제지만, 자꾸 바깥을 도는것도 신경쓰이고.
지금이야 안그러지만, 저러다 외박까지할것같고.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