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여자애 심리 질문드립니다..

ㅇㄴ2009.02.09
조회677

안녕하세요~

같이 주말 알바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그것도 토요일만 그것도 일부시간만 겹쳐서

잘 만나지 못한애인데 맘에 든 나머지 말걸고 나름 친하게 행동했죠

그러다 딱 2주만에  (얼굴본 횟수 2번  단둘 +여럿이 같이있던시간 4시간?;;)

에 맘을 드러내버렸습니다;;;;  직접 고백한건 아니지만 우물쭈물하다가 맘을들킨거죠

제가 만약 안좋했다면 오해살만한 행동을 한것이라 표현해야되고요..

여자애는 제가 자신을 좋아함을 알고서도 연락을 친밀하게 잘 받아주곤하다가..

제가 결정적인 멘트를 날리니...

그런데 여자애는 이리 말하더군요.. 좀 지켜봐야하는 여자 특성상 당연한 결과겠지만''

 

'우리 만난지 얼마나되었다고....'   

'전에 사귀던 사람은 나를 오래두고 기다렸었는데..' 이런식으로 질투심 유발 비교도

하고요.. 

'넌 참 순수하고 따뜻한거같해'  '넌 아마 좋은사람 만날꺼같네 ㅋㅋ'

 

어쨋든 gg ㅠㅠ

 

그 후에도 다행히 어색해지지않고 제 연락 여젼히 다 받아주고 하였습니다.

여전히 제 맘을 아는상태에서요... 저는 노골적으로 표현은 안했습니다..

오히려 그 여자애가  제가 자주 따뜻하고 잘해준다고 칭찬을 계속하긴했죠

 

그 후 3~4주째?  

자연스럽게 지내던  어느날  제가 다른 남자여자애들한테도  잘해준다는

얘기가  그여자애와 우회적으로  나왔죠....그런데 그 후 집에돌아가는데

문자오더군요     ..... '내가 잘못안것이 좀 많았었구먼... 버스 조심히 들어가라~~'

좀 뜬금없었는데   ;;    내가 뭘 잘 못 알으셨음? ㅋㅋ  이라고 답문했더니

'너가 원래 그래서 다 잘해주는거였는데 나한테만 잘해주는 줄 알았지 ㅋㅋ  사실 부담스러웠징~   이제 알았으니 됐어~ 오해해서 미안 ㅠㅠ  '

 

이렇게 오는것이었죠;;;;  내용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 후 단둘이 만나기도했죠...

 

참 제입장에선 편히 지내다 무슨 날벼락같은소리  더 당황스러운건  여자아이가

제가 따뜻하게 챙겨주거나 걱정할때  ' 내가 잘못안게아니었나 ㅋㅋ'  이런소리도

해서 절 더 민망하게하고요;;

 

 

날 혼란스럽게하는 하지만 제가 진심으로좋아하는 여자애  심리 무엇일까요 ㅠㅠ

톡커고수님들  이 불쌍한 사람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