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사람덜~~ 대답좀 해주세여~~오늘 승부의 한판!!

기가막혀~~2004.03.25
조회15,111

어제 티브을 보다..

이런 기사가 나오더라고요..

강도, 유부녀, 금품갈취! 성폭행~~

어찌보면, 하루이틀 있는 사회문제도 아니고...

하지만.  

문득 그게 나라면, 하는 의구심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울 신랑한테 물어 봐져~~~

" 당신이 그녀의 남편이라믄, 어떤결정을 내릴거야""

날 이상하게 쳐다 보믄서

 " 야!! 그럼 어떡해 사냐??"

" 맨날 보면 생각날텐데..."

"그래도.....그녀는 자신이 원한것도 아니고

  당한거 아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 이혼할꺼야"

 자기 주변에 바람피다 걸린 부인과 함께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걸 예을 들더만요~~~

그건....바람이고,

이건...폭행이야!!

라고 이야기 해도, 그게 그거 랍니다..

 

그사람한텐 이유나...동기 따윈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결과만.... 어찌 바람과, 폭행을 같이 다룹니까??

이해가 가질 안습니다..

엄연히...법에서도 다르게 다루고 있는데..말입니다....

 

저~~어제 쑈크 먹었답니다..

아니...실망 이빠이 먹었습니다..

내가....선택한 사람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부류이구나...

내 자신한테 실망 많이 했답니다....내가 한심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맘이 영~~ 안좋습니다..

앞으로....남편이란 사람을 어떡해 생각해야 할지~~~

살아온 날이 아깝고...살아갈 날이 아득합니다..

남편에겐...행복하고,...아무일 없을때... 그것이 사랑이고..

불행이나...고단이 찾아오믄..사랑은 자취을 감춘다는 것이니...

맘을 접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에 대한 그사람의 사랑을 읽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별 기대 하지 않고 살랍니다..

 

나두!!  본의 아니게 , 당신이 경제적인 능력을 잃으면,

이혼해 버릴거야~~~

남자의 생명은 능력!!! 그 능력 다되는 날 보자구~~~

 

장금이의 민정호의 사랑이 부럽꾸나~~~~

 

ps: 길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라고, 백이믄 백 다 그럴꺼라고, 하더이다..

     그래서...여러분께 물어 볼랍니다..

     대세의 의견을 듣고, 집에가서 오늘 조조 버릴랍니다~~~

      넌~~~오늘 초상치룰 준비나 해둬라~~~잉!!!

 

 

☞ 클릭, 다섯번째 오늘의 톡! 총각과 유부녀..사랑이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