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년째 되네요.. 헤어지기도 참 많이 헤어졌지만 그래도 이쁘게 잘 만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어제 9일 문자로 통보를 하네요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고 다른 여자랑 잠을 잤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지금 생각해 보니까 참... 여자 직감이라는게 놀랍고도 무섭네요.. 내남자였던 사람이 다른 여자랑 잠자리를 하던 그날.. 잠을 못자고 꼬박 눈뜨고 안절부절 못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래도 아니겠지.. 7년을 믿었던 사람인데 7년을 그렇게 한결같이 다른여자 안보고 나만 보던 사람인데.. 설마... 했었던게... 참... 우습네요 ㅠㅠ 톡톡에서만 봤던 일이 저한테 일어나다니... 참.. 사람일이란.. 사실확인을 하면 상처받을건 저인데.. 더 울게 될것도 저인데.. 온몸 떨리는데도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통화를 했는데... 미안하다며.. 그 여자한테 마음이 더 간다고 그러더군요..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붙잡고 싶은게 마음인지라.. 후회 안할거 같냐고 정말 후회 안할자신 있냐고... 지금 마음 같아선 후회.. 안할거 같다네요.. 톡커님들.. 역시나 남자는 남자는... 똑같나봐요 휴...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요... 저 어떻게 하나요... 잡으면 저.. 멍청한거죠... 미련없이 돌아서야겠죠.. 제가 7년을 어떻게 묻어야 할까요... 2
내남자였던 사람이 딴여자랑 잠을 잤다네요..
올해로 7년째 되네요..
헤어지기도 참 많이 헤어졌지만
그래도 이쁘게 잘 만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어제 9일 문자로 통보를 하네요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고
다른 여자랑 잠을 잤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지금 생각해 보니까 참... 여자 직감이라는게
놀랍고도 무섭네요..
내남자였던 사람이 다른 여자랑 잠자리를 하던 그날..
잠을 못자고 꼬박 눈뜨고 안절부절 못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래도 아니겠지.. 7년을 믿었던 사람인데
7년을 그렇게 한결같이 다른여자 안보고 나만 보던 사람인데..
설마... 했었던게... 참... 우습네요 ㅠㅠ
톡톡에서만 봤던 일이 저한테 일어나다니... 참.. 사람일이란..
사실확인을 하면 상처받을건 저인데.. 더 울게 될것도 저인데..
온몸 떨리는데도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통화를 했는데... 미안하다며.. 그 여자한테 마음이 더 간다고 그러더군요..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붙잡고 싶은게 마음인지라..
후회 안할거 같냐고 정말 후회 안할자신 있냐고...
지금 마음 같아선 후회.. 안할거 같다네요..
톡커님들.. 역시나 남자는 남자는... 똑같나봐요
휴...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요... 저 어떻게 하나요...
잡으면 저.. 멍청한거죠... 미련없이 돌아서야겠죠..
제가 7년을 어떻게 묻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