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올해 22살이 되는 직딩이여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톡 보면 부모님이랑 네이트 하는거 올린 글봐서 ㅎㅎ 생각 나서 적어용 ㅎㅎ (스크롤 압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아버지는 좀 무뚝뚝하세요~ 또 집안이 엄해서 외박은꿈도 못꿈 저녁에 같이 식사라도 한끼 할까 해서 아빠에게 네이트 고고고 저 : 아빠 밥먹으러 갈래요 ? 아빠 : 너는 야근안해 ? 저 : 네 오늘안해요~ ㅎㅎ 아빠 : 그럼 아바랑 둘이 저녁먹구 들어갈까? 저 : 그래요 ㅇㅅㅇ 아빠 : 몇시까지 올수있어 ? 저 : 저 일곱시요~ 아빠 : 그래 그럼 아빠두 7시까지 갈께 저 : 네네 그래요 ㅎ 아빠 : 이따바여~~ 여기서빵 터졌음 ㅋㅋ 근엄한 아빠가 이따바여~~ ㅋㅋ 저 : 네 ㅎㅎ 아빠 : 저 : *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이모티콘의 귀재십니다 ㅋㅋ 캡쳐한거에선 그닥 많은 이모티콘이 나오지않지만 ㅋㅋ.. 저도 네이트에서 이모티콘을 쓰게 된게 아빠때문 이라는 ㅋㅋ ▼ 캡쳐 ㅋㅋㅋ 그리고 우리 마미~ 맨날 컴퓨터 알려달라고 ~~~ 달라고~~ 그래서 알려드렸죠 어느날은 집에와서 그 메신전가뭔가 하고싶다며 아이디를 만들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 가입해드렸죠 한동안 은 안들어 오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나서 회사에있는데 갑자기 XXX님이 접속하셨습니다. 라는 창이 뜨더군요~ 언제 타자연습을 하셨는지 엄마 : 은영아 새해엔 더 이뻐지고 건강해 저 : 새삼스럽게~ 나는 원래이뻤어 엄마 : 바빠 저 : 아니 별루 안바빠~ 엄마도 새해복 많이 받고 더 젊어지길 엄마 : 알게 써 라며 ㅋㅋ 대화를 했죠 ㅎㅎ 그리고 저희엄마는 물음표따윈 붙이지 않습니다. 물음표쓰는데 시간이 걸린다며.. 그냥 알아들으라고하시네요..ㅋㅋ ▼ 엄마와의 대화 ▼ 엄마가 로그인이랑 로그아웃이랑 햇갈려서 ㅋㅋ 물어봤는데 실컷알려줬떠니 씨크하게 그냥 로그아웃 하고 나가버리심 ▼이모티콘 처음 쓰는 우리엄마 ㅋㅋ 하나 쓰는데 적어도 1분 기본 ㅋㅋㅋ 엄마까지 합세해서 드디어 우리집 엄마 아빠 언니 저 이렇게 네식구가 모두 네이트톡을 합니다 ㅋㅋ 요즘 아빠가 네이트에 잘안들어오셔서 아빠랑은 대화를 잘못하지만 엄마는 꼭 하루에 한번씩들어와서 바빠 / 밥먹었니 / 뭐먹었니 를 항상 물어보십니다 역시나 물음표는 붙이지 않으시구요. ㅋㅋ 방금 톡쓰면서 엄마가 또들어오셨음 ㅋㅋ 톡쓴다고 엄마의 만행을 알릴꺼라했더니 죽음이라시네요 ㅋㅋ 톡되면 삼겹살 쏜다고했음~ 톡되게 해주세요 물음표좀 붙이라고했더니 알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엄마 아빠 젊은이 시절때 사진 엄마 ~♥ 엄마랑 아빠~♥ 아 이건 올릴까 말까 고민많이했는데 ㅠㅠ;; 2006년 월드컵때 붉은악마 머리띠 샀었는데 아빠보고 써보라고 했어요 ㅋㅋ 약간의 탈모... 때문인지 진짜 악마같음.. (아빠 미안..125
[사진有] 귀여운 엄마와 아빠와의 네이트대화
안녕하세요 ㅎ
올해 22살이 되는 직딩이여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톡 보면
부모님이랑 네이트 하는거 올린 글봐서 ㅎㅎ
생각 나서 적어용 ㅎㅎ
(스크롤 압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아버지는 좀 무뚝뚝하세요~
또 집안이 엄해서 외박은꿈도 못꿈![[사진有] 귀여운 엄마와 아빠와의 네이트대화](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19.gif)
저녁에 같이 식사라도
한끼 할까 해서 아빠에게 네이트 고고고![[사진有] 귀여운 엄마와 아빠와의 네이트대화](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5.gif)
저 : 아빠 밥먹으러 갈래요 ?
아빠 : 너는 야근안해 ?
저 : 네 오늘안해요~ ㅎㅎ
아빠 : 그럼 아바랑 둘이 저녁먹구 들어갈까?
저 : 그래요 ㅇㅅㅇ
아빠 : 몇시까지 올수있어 ?
저 : 저 일곱시요~
아빠 : 그래 그럼 아빠두 7시까지 갈께
저 : 네네 그래요 ㅎ
아빠 : 이따바여~~
여기서빵 터졌음 ㅋㅋ 근엄한 아빠가 이따바여~~ ㅋㅋ
저 : 네 ㅎㅎ
아빠 :![[사진有] 귀여운 엄마와 아빠와의 네이트대화](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7.gif)
저 :![[사진有] 귀여운 엄마와 아빠와의 네이트대화](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7.gif)
*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이모티콘의 귀재십니다 ㅋㅋ
캡쳐한거에선 그닥 많은 이모티콘이 나오지않지만 ㅋㅋ..
저도 네이트에서 이모티콘을 쓰게 된게 아빠때문 이라는 ㅋㅋ
▼ 캡쳐 ㅋㅋㅋ
그리고 우리 마미~
맨날 컴퓨터 알려달라고 ~~~ 달라고~~
그래서 알려드렸죠
어느날은 집에와서 그 메신전가뭔가 하고싶다며
아이디를 만들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 가입해드렸죠
한동안 은 안들어 오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나서 회사에있는데 갑자기
XXX님이 접속하셨습니다.
라는 창이 뜨더군요~
언제 타자연습을 하셨는지
엄마 : 은영아 새해엔 더 이뻐지고 건강해
저 : 새삼스럽게~
나는 원래이뻤어
엄마 : 바빠
저 : 아니 별루 안바빠~
엄마도 새해복 많이 받고 더 젊어지길
엄마 : 알게
써
라며 ㅋㅋ 대화를 했죠 ㅎㅎ
그리고 저희엄마는 물음표따윈 붙이지 않습니다.
물음표쓰는데 시간이 걸린다며.. 그냥 알아들으라고하시네요..ㅋㅋ
▼ 엄마와의 대화
![[사진有] 귀여운 엄마와 아빠와의 네이트대화](https://fimg.pann.com/download.jsp?FileID=13430950)
▼ 엄마가 로그인이랑 로그아웃이랑 햇갈려서 ㅋㅋ
물어봤는데 실컷알려줬떠니 씨크하게 그냥 로그아웃 하고 나가버리심
![[사진有] 귀여운 엄마와 아빠와의 네이트대화](https://fimg.pann.com/download.jsp?FileID=13430952)
▼이모티콘 처음 쓰는 우리엄마 ㅋㅋ
하나 쓰는데 적어도 1분 기본 ㅋㅋㅋ
![[사진有] 귀여운 엄마와 아빠와의 네이트대화](https://fimg.pann.com/download.jsp?FileID=13430954)
엄마까지 합세해서 드디어 우리집 엄마 아빠 언니 저
이렇게 네식구가 모두 네이트톡을 합니다 ㅋㅋ
요즘 아빠가 네이트에 잘안들어오셔서 아빠랑은 대화를 잘못하지만
엄마는 꼭 하루에 한번씩들어와서
바빠 / 밥먹었니 / 뭐먹었니 를 항상 물어보십니다
역시나 물음표는 붙이지 않으시구요.
ㅋㅋ 방금 톡쓰면서 엄마가 또들어오셨음 ㅋㅋ
톡쓴다고 엄마의 만행을 알릴꺼라했더니 죽음이라시네요 ㅋㅋ
톡되면 삼겹살 쏜다고했음~
톡되게 해주세요![[사진有] 귀여운 엄마와 아빠와의 네이트대화](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3.gif)
물음표좀 붙이라고했더니
알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엄마 아빠 젊은이 시절때 사진
엄마 ~♥
엄마랑 아빠~♥
아 이건 올릴까 말까 고민많이했는데 ㅠㅠ;;
2006년 월드컵때 붉은악마 머리띠 샀었는데
아빠보고 써보라고 했어요 ㅋㅋ 약간의 탈모... 때문인지
진짜 악마같음.. (아빠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