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하루에 한시간마다 새로운톡올라왓나 구경하는 23살 유학생이예요. 제가 미국에 온건 고1때, 처음 미국에 왔을때는 정말 외롭기두 하구 그랫엇지만 차츰 그래두 열심히 해야지란 생각에 안되는영어 몸짓발짓해가며 의사소통도하고 그러다보니깐 친구들두 생기구 그렇게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지금 생각해도 좀 진짜 심장에 털이 난모냥 간질간질하면서 뇌가 쪼글쪼글해지는느낌? 아.....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노래부르는 콰이어라고 합창단 같은 클래스를 들었거든요 ㅋ근데.... 거기에 1/4 한국인이 섞인 남자애가 있는거에여 카일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잘생긴거지요ㅋㅋㅋㅋ 슬쩍 웃을때 김재원을 닮은듯한데 입이 시원하게 쫙 찢어지면서 귀여운거예여 아....뿅,.뿅 아 이 때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였습니다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저는 맘 한 구석에 슬슬 그 카일이라는 아이를 차곡차곡쌓았지요ㅋㅋㅋㅋ 아 제가 근데 이렇게 글쓰는건 사실 톡커님들하구는 익명이니깐 일케 쓸수 있는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정말 부끄럼이 만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언젠가 말 시켜봐야지! 하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마침 콘서트가 있는거에여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피아노치고 걔네가 노래하구 이런거엿는대ㅋㅋㅋ 제가 혼자 방에서 피아노를 선생님하고 연습하다가 선생님이 어디 가셔서 혼자있었거든여? ㅋㅋ 근데 카일이 갑자기 옷갈아입는다고 들어오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헉해가지고 아 나 지금 방에 혼자있는데...막 그때는 먼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막 아... 아이엠 얼론.. 디스 룸.... 이런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갠찬다고하더니 웃는거.........ㅇ.ㅇ 그래서 아 그럼 내가 나가겠다고 문을 잡고 나갈래는데 걔가 저를 콱 붙잡더니 아니야 연습해도대....라는 아 드라마같은 대사를 쫙 저를 잡아땡기면서해주는거에여 아 저 진짜 뿅갓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담부터 진짜 저거밖에 말 못한 제자신이 한심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쟤를 만나면 인사도하고 말도좀 해바야겟다 해가지고 막 혼자 화장실에서 연습도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챙피해~!~!~! 암튼 그랫는데 아 본론을 콱 짤라야댈꺼같애여 서론이 너무길어졌넹.. 암튼!인제부터본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인제 제가 미국친구여자애한테 아 나 카일이 좋다고 ㅋㅋㅋ 막 그랫더니 걔가 합창단에 그 출석부보면 전화번호있을껄? 이라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담날 바로가서 아 몰래진짜 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를 알아낸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ㅋㅋㅋㅋㅋ 미국친구한테 번호를 물어보지두 안쿠 따서 모하냐고 ㅋㅋㅋㅋ 그랫더니 아 그러면 문자를 해보라고 그러는거에여 ㅋㅋㅋㅋ 아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도움으로 영어못하는거 티 안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의 씨크릿 어드마이어? 음... 그니까 몰래 좋아하는 사람이다 뭐 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내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냐고 걔가 자꾸만 귀엽게 물어보길래 아 걍 콱 제 이름을 말해버린거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름말하기 전까지 아주 귀엽게 웃음도잇고 그러던 문자가 ㅋㅋㅋ 갑자기 '?'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서야 머리가 띵~!~!~! 해지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난정말 쒯댓구낭......이런생각? 후하하하하앟아항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 이후로도 몰래 변태가치럼.... 전화해서 암말업시 목소리만 들으면서 혼자 좋아라한적만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제가 모르구 핸드폰 바꾸면서 걔 전화번호를 지워서...그만.....흑...... 아무튼 지금까지 일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용.....ㅋ,.ㅋ 저는인제 자로가야겟어열.. 여긴 새벽두시..ㅜ,.ㅜ 암튼 구러면 톡커님들 좋은하루되세용^^ 아 그리고 화장실에서 연습한거 말하다보니깐 생각낫는데여 ㅋㅋㅋ 아 저 옛날에 ㅋㅋㅋㅋㅋ 첫키스안해밨을 중1?2? 그때쯤에..... 영화보면 키스신이 막 맛잇게 나오자나여? ㅋㅋㅋㅋㅋ그거보고 막 눈감고 베게에다 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부끄럽당~~~~~~~~~~~~~~~~~~~~~~~~~~~ 사진두 잇어야 뭔가 더 상상잘되실텐데 전 너무 부끄러워서... 정말 진짜루 만약에 많이본판에라도 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볼께여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써놓고보니깐 이거 대게 떨리네여... 마치 일자리 인터뷰같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구럼 진짜 빠빠잉~
손꾸락발꾸락이 움츠려드는 경험 ㅜㅜ
안녕하세요.
정말 하루에 한시간마다 새로운톡올라왓나 구경하는
23살 유학생이예요.
제가 미국에 온건 고1때,
처음 미국에 왔을때는 정말 외롭기두 하구 그랫엇지만
차츰 그래두 열심히 해야지란 생각에 안되는영어 몸짓발짓해가며 의사소통도하고
그러다보니깐 친구들두 생기구 그렇게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지금 생각해도 좀 진짜 심장에 털이 난모냥
간질간질하면서 뇌가 쪼글쪼글해지는느낌?
아.....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노래부르는 콰이어라고 합창단 같은 클래스를 들었거든요
ㅋ근데....
거기에 1/4 한국인이 섞인 남자애가 있는거에여
카일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잘생긴거지요ㅋㅋㅋㅋ 슬쩍 웃을때 김재원을 닮은듯한데
입이 시원하게 쫙 찢어지면서 귀여운거예여 아....뿅,.뿅
아 이 때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였습니다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저는 맘 한 구석에 슬슬 그 카일이라는 아이를 차곡차곡쌓았지요ㅋㅋㅋㅋ
아 제가 근데 이렇게 글쓰는건 사실
톡커님들하구는 익명이니깐 일케 쓸수 있는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정말 부끄럼이 만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언젠가 말 시켜봐야지! 하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마침 콘서트가 있는거에여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피아노치고 걔네가 노래하구 이런거엿는대ㅋㅋㅋ
제가 혼자 방에서 피아노를 선생님하고 연습하다가 선생님이 어디 가셔서
혼자있었거든여? ㅋㅋ 근데 카일이 갑자기 옷갈아입는다고
들어오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헉해가지고 아 나 지금 방에 혼자있는데...막
그때는 먼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막 아... 아이엠 얼론.. 디스 룸.... 이런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갠찬다고하더니 웃는거.........ㅇ.ㅇ
그래서 아 그럼 내가 나가겠다고 문을 잡고 나갈래는데
걔가 저를 콱 붙잡더니 아니야 연습해도대....라는 아 드라마같은 대사를
쫙 저를 잡아땡기면서해주는거에여
아 저 진짜 뿅갓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담부터 진짜 저거밖에 말 못한 제자신이 한심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쟤를 만나면 인사도하고 말도좀 해바야겟다 해가지고 막 혼자
화장실에서 연습도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챙피해~!~!~!
암튼 그랫는데 아 본론을 콱 짤라야댈꺼같애여 서론이 너무길어졌넹..
암튼!인제부터본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인제 제가 미국친구여자애한테 아 나 카일이 좋다고 ㅋㅋㅋ 막 그랫더니
걔가 합창단에 그 출석부보면 전화번호있을껄? 이라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담날 바로가서 아 몰래진짜 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를 알아낸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ㅋㅋㅋㅋㅋ 미국친구한테
번호를 물어보지두 안쿠 따서 모하냐고 ㅋㅋㅋㅋ 그랫더니 아 그러면
문자를 해보라고 그러는거에여 ㅋㅋㅋㅋ 아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도움으로 영어못하는거 티 안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의 씨크릿 어드마이어? 음... 그니까 몰래 좋아하는 사람이다 뭐
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내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냐고 걔가 자꾸만 귀엽게 물어보길래
아 걍 콱 제 이름을 말해버린거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름말하기 전까지 아주 귀엽게 웃음도잇고 그러던 문자가 ㅋㅋㅋ
갑자기 '?'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서야 머리가 띵~!~!~! 해지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난정말 쒯댓구낭......이런생각? 후하하하하앟아항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 이후로도 몰래 변태가치럼.... 전화해서 암말업시 목소리만 들으면서
혼자 좋아라한적만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제가 모르구 핸드폰 바꾸면서 걔 전화번호를 지워서...그만.....흑......
아무튼 지금까지 일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용.....ㅋ,.ㅋ
저는인제 자로가야겟어열.. 여긴 새벽두시..ㅜ,.ㅜ
암튼 구러면 톡커님들 좋은하루되세용^^
아 그리고 화장실에서 연습한거 말하다보니깐 생각낫는데여 ㅋㅋㅋ
아 저 옛날에 ㅋㅋㅋㅋㅋ 첫키스안해밨을 중1?2? 그때쯤에.....
영화보면 키스신이 막 맛잇게 나오자나여?
ㅋㅋㅋㅋㅋ그거보고 막 눈감고 베게에다 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부끄럽당~~~~~~~~~~~~~~~~~~~~~~~~~~~
사진두 잇어야 뭔가 더 상상잘되실텐데 전 너무 부끄러워서...
정말 진짜루 만약에 많이본판에라도 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볼께여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써놓고보니깐 이거 대게 떨리네여...
마치 일자리 인터뷰같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구럼 진짜 빠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