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지금 혹독한 훈련중~~~~

꽈리아줌마 2004.03.25
조회1,087

신랑은 지금 혹독한 훈련중~~~~

 

신랑은 지금 혹독한 훈련중~~~~

별거 아니구요 

우리 신랑이 강원도로 동원훈련중이랍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다 안가셧지만 강원도 맑은 공기가 설 황사보단 낫겟죠 ?

걱정되는것이 있는데 .........신랑은 지금 혹독한 훈련중~~~~

밥 잘먹는건가 ?   이런거 걱정아니구요

훈련강도가 넘 힘든건가 ?  이런거 걱정아니구요

추운가 ??? 이런것도 걱정 안합니다

 

고저  고저  고저

이 나라를 위해서 빡 세게 훈련잘하고 있나  

그것만 심히 염려됩니다

작년 동원훈련에는 내무실에서 뒹굴뒹글 거기있는 만화책도 보면서 편하게 왓다네요 신랑은 지금 혹독한 훈련중~~~~신랑은 지금 혹독한 훈련중~~~~

(군인맞여 ?? 동원훈련 맞어 ?)  신랑은 지금 혹독한 훈련중~~~~

 

그래서

올해는 많이 뛰구 총도 따따따따 많이 쏴서 백발백중 맞히구

수류탄도 띠따띠따 퍼엉 신나게 터트려 오길 바랄뿐입니다   신랑은 지금 혹독한 훈련중~~~~

낙하산으로 고공낙하도 하구 얼굴도 구리빛으로 태워오길 바랄뿐이져

고래서 고래서

이 나라가 부자나라는 아니어도 체력든든한 국력의 나라로 키워야죠

안그런가여 ????

내 남편이지만 꾀부리지않구 훈련도 험하게 하고 오길 바랄뿐입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함꼐 ~~~~~~ 신랑은 지금 혹독한 훈련중~~~~   ( 나라 지키느라 수고햇으니 ~~~)신랑은 지금 혹독한 훈련중~~~~

 

오늘밤에 온다길래  맛잇는거 준비해놓고 마중가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