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에 여자입니다. 저는 지난 2008년 7월 다단계회사로부터 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정신없이 보내온 지난 6개월동안엔 다른사람들 생각까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신이 들고 보니 또다른 피해자들이 더이상 생기지 않기위해, 조금이나마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같은 피해자들을 막기위해 글을 올립니다. 짧지않은 글이 되겠지만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작년..2008년 7월..제겐 둘도없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방문하게 된 한 다단계회사.. 성수역 3번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포톤바이오텍(PBI-)이라는 곳에 가게되었습니다. (지금현재 이회사 이름은 써미트바이오 입니다. 주력제품은 플라티나포톤 팔찌,목걸이등) 친구 손에 이끌려 들어간 그곳엔 테이블이 쭈욱 놓여져있었고,
강의실같은곳도 두세개 있었습니다. 건물에 2층, 4층으로 나눠져있고 2층은 청년층, 4층은 장년층이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전 2층에 있는 한 테이블에 친구와 함께 앉게 되었고 그곳엔 회사에서 친한언니라고 하면서 어떤여자분이 앉아있었습니다. 다단계회사에는 ABC 시스템이라는게 있습니다. A=설명자, B=소개자, C=고객 인거죠. 그사람이 설명자였던거죠.
그사람은 절 보자마자 칭찬을 아끼지않았고 제가 그 회사에 분위기에 놀라지않도록 편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사람과 친구가 한편이되서 절 꼬시는거죠.
테이블에서 그런 칭찬과 아부를 떨며 저와 친해지려고 안간힘을 쓴뒤에 강의실로
들어가 강의를 듣게합니다.
저같은 그사람들이 말하는 고객들이 쭈욱 앉아서 강의를 한시간정도 듣게되죠.
강의내용을 간단하게 말씀들이면 구전광고를 통해서 광고비를 벌어간다는 내용입니다.
연예인들이 가져가는 광고비를 우리가 벌어간다는거죠. 그래서 그돈이 어마어마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직급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그 직급을 갖고 사업을 하게되는거라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소비자로서 회사에서 구매를 하고 구매를 하게되면 PV와 직급이 주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직급은 실버, 골드, 에메랄드, 루비, 다이아, 로얄다이아, 크라운) 첫날은 이런식으로 그 회사가 어떤회사인지 절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둘쨋날 본격적인얘기를 해주게되죠.
제가 그자리에 가기까지 과정-소개자는 고객에게 전화사업을 해서 고객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이틀이라는 시간을 빼죠. 찜질방얘기는 꼭 나옵니다.
찜질방이안되면 집까지 어떻게든 따라가 고객에 집에서 자고 소개자가 그담날
자신의 출근할때 꼭 데려갑니다. 첫쨋날 소개자는 고객이 알쏭달쏭한 마음을 이용해 정말 그일이 된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신뢰를 하게끔 만듭니다.
자신이 꼭 이일로 성공할껀데 자신이 성공하기위해선 너도 꼭 성공시켜야한다고 자신은 지금 어느정도 직급에 있다는듯 말을해 고객에 마음을 흔들게되는거죠. 그렇게해서 둘쨋날 매출을 진행할수있도록 본격적인 얘기를 시작합니다. 말로는 꼭 하라고 이렇게 하는게 아니다는둥 돈이되는정보를 주기위한것이라고 말합니다. 절때 그말에 속아선 안됩니다.
실버면 150만 피브이로 돈으로는(220만원)정도를 투자해야만 갖게되는 피브이입니다.
저는 어리석게도 돈에 눈이멀어 대출을 받게됩니다. 매출을 진행할수있도록 거기서 추천을 해줍니다. 대출,융통 지인들에게서 융통을 하거나, 대출을 받는 방법이 있다라고..자신들이 잘아는곳이 있다며 데려간 그곳은 은행권과 연결해주는 중계인이 있는곳이었습니다.
(대출을 받을수있도록 연결해주는 사무실) 그곳에서 제 신용도를 조사하고 대출이 나올수있는지 확인을 하고 소개를 해줍니다. 전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 두곳에 대출을 받게되었고 금액은 55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10%로인 50만원 떼주고 나머지돈은 모두 다 현금으로 뽑아서 설명자였던 A가 그돈을 자기가방에 넣고 저를 데리고 회사로 들어가 그것을 자기보다 높은 직급에
사람(업라인)에게 전해줍니다. 그럼 테이블에 돈을 다 꺼내놓고 돈액수를 센후에 피브이에맞게 주문서를 짜서
460만원으로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실버라는 직급을 받게되고
그때부터 그곳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감금이나 그런것은 아님) 그렇게 시작된 하루는 저에게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나날이었습니다. (매일 아침일찍부터 시작된 미팅과 강의..핸드폰 친구들 리스트를 적어
C 리스트라고 부르는 고객리스트를 작성해 그것으로 친분도를 나누고
성격과 그사람에대한 정보를 알아내기위해 전화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시작입니다.
하루하루 그것이 반복됩니다. 그렇게해서 소개로 이어가는거죠.
소개자인 친구에게 업라인이라는 호칭을 써야하며 밖에서 어떤사이였든
존대를 해야합니다. 소개자는 업라인 고객은 다운라인이 되는거죠. 먼저 정보를 안사람과 나중에 알게된 사람이라는 차이였습니다.) 대출을 받아 460만원을 투자하고, 남은 40만원으로 생활하기란 역부족이었습니다. 짧은시간안에 돈을 벌수있다는 생각했던 그일은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다되로록 돈한푼 벌수없게되었고..그 40만원으로 이자를 갚아나가기란 너무나 힘든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어마어마한 이자를 내야하는지도..그 대출이 내가 사채를 써가면서
받은 돈이라는것도 전 알지못했습니다. 그렇게 돈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제가 힘들어 하니까 위에 직급자들인 업라인들이 돈을 융통하라고 권했고..
전 더이상 빚을질순없었고 돈을 벌꺼라는 헛된생각을 버리게되었죠. 결국 두달만에 그만두게되었습니다. 그일을 그만두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수없는 그 고통을 혼자서 겪어내야만 했습니다.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께 말씀드릴수도 없었고 친구들에게도 말할수없었습니다. 그렇게 흘러간 6개월..결국 어머니께 모든걸 털어놓았고..
어머니께선 그곳을 처벌할수있다고 하셨습니다.
돈은 돌려받을수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전 저같은 피해자를 더이상 만들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마 그사람들이 이글을 읽게된다면..분명 이렇게 말할겁니다. 노력하지않고 그안에서 버텨내지못해서 성공하지못한거라고
그래서 불법다단계에 피해자라고 말하는거라고..그들은 정말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저처럼 어린나이에 청년들을 데리고 소중한사람들을 등쳐먹는 그런 무서운일을 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저는 그일을 겪고 죽을만큼 힘든고통과 마음의 병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이 무서워 집밖에 나가 무엇을하는것이 두렵습니다.. 처음엔 정말 죽고싶었고 모든걸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지만 지금은 마음을 다잡고 현실을 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다시는 저같은 고통을 겪는 피해자들이 생기지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모든분들 정말 무서운 세상이란걸 잊지마시고, 그들에 대한 지식들을 알고계셔야 합니다. 제가 자세하게 설명드리지 못한것같아 죄송합니다. 여러분..절때 속지마십시오..그어떤 누군가가 그곳에 데려간다해도 절때 속지마세요. 지금까지 두서없는 제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할수있는일이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밖에 할수없지만 모든 다단계회사들이 문닫는 그날까지 노력할것입니다..
다단계 피해 경험담! 더이상에 피해는 막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에 여자입니다.
저는 지난 2008년 7월 다단계회사로부터 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정신없이 보내온 지난 6개월동안엔 다른사람들 생각까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신이 들고 보니 또다른 피해자들이 더이상 생기지 않기위해,
조금이나마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같은 피해자들을 막기위해 글을 올립니다.
짧지않은 글이 되겠지만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작년..2008년 7월..제겐 둘도없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방문하게 된 한 다단계회사..
성수역 3번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포톤바이오텍(PBI-)이라는 곳에 가게되었습니다.
(지금현재 이회사 이름은 써미트바이오 입니다. 주력제품은 플라티나포톤 팔찌,목걸이등)
친구 손에 이끌려 들어간 그곳엔 테이블이 쭈욱 놓여져있었고,
강의실같은곳도 두세개 있었습니다.
건물에 2층, 4층으로 나눠져있고 2층은 청년층, 4층은 장년층이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전 2층에 있는 한 테이블에 친구와 함께 앉게 되었고 그곳엔 회사에서 친한언니라고 하면서 어떤여자분이 앉아있었습니다. 다단계회사에는 ABC 시스템이라는게 있습니다.
A=설명자, B=소개자, C=고객 인거죠. 그사람이 설명자였던거죠.
그사람은 절 보자마자 칭찬을 아끼지않았고 제가 그 회사에 분위기에 놀라지않도록 편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사람과 친구가 한편이되서 절 꼬시는거죠.
테이블에서 그런 칭찬과 아부를 떨며 저와 친해지려고 안간힘을 쓴뒤에 강의실로
들어가 강의를 듣게합니다.
저같은 그사람들이 말하는 고객들이 쭈욱 앉아서 강의를 한시간정도 듣게되죠.
강의내용을 간단하게 말씀들이면 구전광고를 통해서 광고비를 벌어간다는 내용입니다.
연예인들이 가져가는 광고비를 우리가 벌어간다는거죠.
그래서 그돈이 어마어마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직급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그 직급을 갖고 사업을 하게되는거라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소비자로서 회사에서 구매를 하고 구매를 하게되면 PV와 직급이 주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직급은 실버, 골드, 에메랄드, 루비, 다이아, 로얄다이아, 크라운)
첫날은 이런식으로 그 회사가 어떤회사인지 절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둘쨋날 본격적인얘기를 해주게되죠.
제가 그자리에 가기까지 과정-소개자는 고객에게 전화사업을 해서 고객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이틀이라는 시간을 빼죠. 찜질방얘기는 꼭 나옵니다.
찜질방이안되면 집까지 어떻게든 따라가 고객에 집에서 자고 소개자가 그담날
자신의 출근할때 꼭 데려갑니다.
첫쨋날 소개자는 고객이 알쏭달쏭한 마음을 이용해 정말 그일이 된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신뢰를 하게끔 만듭니다.
자신이 꼭 이일로 성공할껀데 자신이 성공하기위해선 너도 꼭 성공시켜야한다고
자신은 지금 어느정도 직급에 있다는듯 말을해 고객에 마음을 흔들게되는거죠.
그렇게해서 둘쨋날 매출을 진행할수있도록 본격적인 얘기를 시작합니다.
말로는 꼭 하라고 이렇게 하는게 아니다는둥 돈이되는정보를 주기위한것이라고 말합니다.
절때 그말에 속아선 안됩니다.
실버면 150만 피브이로 돈으로는(220만원)정도를 투자해야만 갖게되는 피브이입니다.
저는 어리석게도 돈에 눈이멀어 대출을 받게됩니다.
매출을 진행할수있도록 거기서 추천을 해줍니다. 대출,융통 지인들에게서 융통을 하거나,
대출을 받는 방법이 있다라고..자신들이 잘아는곳이 있다며 데려간 그곳은
은행권과 연결해주는 중계인이 있는곳이었습니다.
(대출을 받을수있도록 연결해주는 사무실)
그곳에서 제 신용도를 조사하고 대출이 나올수있는지 확인을 하고 소개를 해줍니다.
전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 두곳에 대출을 받게되었고 금액은 55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10%로인 50만원 떼주고 나머지돈은 모두 다 현금으로 뽑아서 설명자였던 A가 그돈을 자기가방에 넣고 저를 데리고 회사로 들어가 그것을 자기보다 높은 직급에
사람(업라인)에게 전해줍니다.
그럼 테이블에 돈을 다 꺼내놓고 돈액수를 센후에 피브이에맞게 주문서를 짜서
460만원으로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실버라는 직급을 받게되고
그때부터 그곳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감금이나 그런것은 아님)
그렇게 시작된 하루는 저에게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나날이었습니다.
(매일 아침일찍부터 시작된 미팅과 강의..핸드폰 친구들 리스트를 적어
C 리스트라고 부르는 고객리스트를 작성해 그것으로 친분도를 나누고
성격과 그사람에대한 정보를 알아내기위해 전화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시작입니다.
하루하루 그것이 반복됩니다. 그렇게해서 소개로 이어가는거죠.
소개자인 친구에게 업라인이라는 호칭을 써야하며 밖에서 어떤사이였든
존대를 해야합니다. 소개자는 업라인 고객은 다운라인이 되는거죠.
먼저 정보를 안사람과 나중에 알게된 사람이라는 차이였습니다.)
대출을 받아 460만원을 투자하고, 남은 40만원으로 생활하기란 역부족이었습니다.
짧은시간안에 돈을 벌수있다는 생각했던 그일은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다되로록
돈한푼 벌수없게되었고..그 40만원으로 이자를 갚아나가기란 너무나 힘든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어마어마한 이자를 내야하는지도..그 대출이 내가 사채를 써가면서
받은 돈이라는것도 전 알지못했습니다. 그렇게 돈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제가 힘들어 하니까 위에 직급자들인 업라인들이 돈을 융통하라고 권했고..
전 더이상 빚을질순없었고 돈을 벌꺼라는 헛된생각을 버리게되었죠.
결국 두달만에 그만두게되었습니다.
그일을 그만두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수없는 그 고통을 혼자서 겪어내야만 했습니다.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께 말씀드릴수도 없었고 친구들에게도 말할수없었습니다.
그렇게 흘러간 6개월..결국 어머니께 모든걸 털어놓았고..
어머니께선 그곳을 처벌할수있다고 하셨습니다.
돈은 돌려받을수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전 저같은 피해자를 더이상 만들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마 그사람들이 이글을 읽게된다면..분명 이렇게 말할겁니다.
노력하지않고 그안에서 버텨내지못해서 성공하지못한거라고
그래서 불법다단계에 피해자라고 말하는거라고..그들은 정말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저처럼 어린나이에 청년들을 데리고 소중한사람들을 등쳐먹는 그런 무서운일을 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저는 그일을 겪고 죽을만큼 힘든고통과 마음의 병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이 무서워 집밖에 나가 무엇을하는것이 두렵습니다..
처음엔 정말 죽고싶었고 모든걸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지만 지금은 마음을 다잡고
현실을 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다시는 저같은 고통을 겪는 피해자들이 생기지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모든분들 정말 무서운 세상이란걸 잊지마시고, 그들에 대한 지식들을
알고계셔야 합니다. 제가 자세하게 설명드리지 못한것같아 죄송합니다.
여러분..절때 속지마십시오..그어떤 누군가가 그곳에 데려간다해도 절때 속지마세요.
지금까지 두서없는 제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할수있는일이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밖에 할수없지만 모든 다단계회사들이
문닫는 그날까지 노력할것입니다..
그사람들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나한테 그런짓을 하게 만든 너희들 아직도 그러고 살고있니?
제발 부탁인데 정신차리고 땀흘려가면서 돈벌어. 그렇게 어린애들 등쳐먹고 싶냐
평생 가슴에 죄스러운마음 품고 살아. 물론 내잘못도 없는건 아니지만
원인은 분명 너희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