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5살의 직장인입니다. 사건은 지난 7일 저녁 해가 얼추 질 무렵이였습니다. 저에게는 개념이 가끔 밖을 놀로 가는 친구놈이 하나 있습니다. 그놈이 4일날 새차를 뽑았습니다. 폼이란 폼은 잡기 좋아하는놈.ㅋㅋ 주말이고 해서 썬그라스에 새차도 깔끔히 하고 시내를 가던 도중이였습니다. 근데 친구차 앞에 초보운전 <-- 대문짝만하게 적힌 마티즈가 앞에서 알짱거렷습니다. 친구가 마티즈가 내 애마한테 상대가 되냐며 창문을 내리고 담배를 피우며 마티즈 뒤를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우회전 차선에서 마티즈가 우회전을 안하고 초록불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친구왈"아~ 뭐하노 장난치나?신호기다리고 있노..차를끌고 나오질 말던가!! " 빠~~~~~~~~~~~~~~~~~~~~~~~~~~~앙~~~~~~~~~~~~ 빠~~~~~~~~~~~~~~~~~~~~~~~~~~~~~앙~~~~~~~~(어떻게 설명이;ㅋㅋ) 친구가 갑자기 내려서 마티즈를 향해가는겁니다.그리고 뭐라 종알종알 하더니 다시 탑승.. 친구왈"아~ 할배가요 눈이 침침하나??? 머시 가도 안하고 그라노??" 저 왈"초보운전이라 붙히놧네. 몇초 기다리는게 그리힘드나? 그러고 니보다 나이많으모 말좀 가려가면서해라. 개념놀로간 시키야" 근데 갑자기 마티즈가 비상깜빡이를 켜터니 운전석에서 50대 중반쯤??보이는 분이 내리시는겁니다. 170조금 넘는 키에.. 중절모에 썬그라스를 끼시고.. 가죽장갑에..코트에.. 그러더니 갑자기 트렁크에서 무얼꺼내시더니 친구차 앞창문을 향해 던지는겁니다. 우지직....;;;;;;;;;;;;;;;;;;;;;;;;;;;;;;;;앞유리가 깨졋습니다. 다행히 파편까지 튈정돈 아니고.. 너무 당황스러웟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아XX 미친X을봣나??? 내리더니 아저씨한테 가는겁니다. 그순간.................드디어.............그 아저씨의 정체가................................................. 마티즈 옆으로 차한대가 서고. 친구차 옆으로 차한대. 뒤로 한대......... 뒤쪽편에선 클락션 울리는 소리가 가득...............그리고 그 차들에서 내리는 건장한.......청년들............아.......순간 저는 느꼇습니다. 조폭두목이란걸....... 제친구도......어쩔줄몰라햇습니다... 그리고 저도 내렷습니다. 그아저씨가 하는말이...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말을 가려가면서 해야지... 젊은 나이에 지옥구경하고 싶어 그러나...??? 이말............아직도 섬뜩함...;;; 그리곤 던진 물건을 보았습니다. 야구방망이를 반쯤 잘라놓은거였습니다. 그리고....... 그아저씨는 부하들에게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고 출발하셧습니다. 아...미친내친구때문에.......인생쫑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부하들이.. 제친구 차를 부수기 시작햇습니다. 빽미러. 보조석 유리창.. 한사람은 칼가지고 바퀴를 째더군요.........너무 겁났습니다. 구경하던 사람들도...신고는 커녕.. 서로 눈치만 볼뿐....... 제친구는 이상한 행동대장같은사람한테 귀싸대기...여려차례.. 그리고 제친구차는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친구는 울면서 잘못햇다고 빌기 시작햇습니다. 저도 죄송하다고 30번은 넘게 한듯... 그리곤 명함을 하나 주시더군요. 호XX클럽 대표. 그분왈" 차 수리비 견적 지금 가서 내고 8시까지 전화 해라. 안하면 이차 다시는 못몰고 다닐줄알아라.. " 그리고 견적을 뽑으니 거진 120만원 가까히 나왓습니다. 아......진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놈의 개념빠진 친구때문에.. 저까지 오줌쌀뻔햇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햇더니 어디냐며 동생을 보낼테니 그차를 타고 오라는겁니다.. 솔직히 전 잘못이 없는데..ㅠㅠ 그래도 같은 자리에 있었으니 같이 갔습니다. 어디 커피숍??같은곳이였는데 완전 차안에서 우리는 너희들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수도 있다며 협박을 하는겁니다. 친구는 사시나무 떨듯이 발발떨고... 저도...ㅠㅠ 그리고 그 아저씨가 있는곳에 도착햇습니다. 마주앉아 이야기를 햇습니다. 제친구 무릎꿇고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사죄해달라며 빌었습니다. 그리곤 그아저씨가 백만원짜리 수표를 2장꺼내더니 수리비.정신적피해값을하라며 주는겁니다. 제친구는 괜찮타며 햇지만 안받으면 더 혼날꺼같아서.. 그리곤 그아저씨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시더군요. "차량남바 밑에 동생들에게 알려놧으니 한번만더 눈에 거슬리는짓 하면 폐차될줄 알라며.. 젊은 혈기는 좋은데 마티즈라고 무시하지말고 나이많타고 깔보지 말아라."그럼가봐라. 하시는겁니다. 그리고 진짜 그날 친구랑 소주한잔 하는데 손떨림이 하루종일 멈추질않터군요...ㅋㅋㅋㅋ 저도 겁나서 ...아직도..;;; ㅋ 이제 친구가 절때는 폼잡는일 없겟죠??ㅋ 마티즈라고 무시햇다간 큰일납니다. 경남분들...ㅠㅠ 초록색 마티즈. 앞에 번호는 말씀못해드리고 4324<-- 이번호 조심하세요. 이거적었는데 밑에 동생들이 보는게 아닐까 걱정이네요 ㅋㅋㅋㅋ1
제친구 마티즈 무시햇다가..목숨 내놓을뻔햇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5살의 직장인입니다.
사건은 지난 7일 저녁 해가 얼추 질 무렵이였습니다.
저에게는 개념이 가끔 밖을 놀로 가는 친구놈이 하나 있습니다.
그놈이 4일날 새차를 뽑았습니다. 폼이란 폼은 잡기 좋아하는놈.ㅋㅋ
주말이고 해서 썬그라스에 새차도 깔끔히 하고 시내를 가던 도중이였습니다.
근데 친구차 앞에 초보운전 <-- 대문짝만하게 적힌 마티즈가 앞에서 알짱거렷습니다.
친구가 마티즈가 내 애마한테 상대가 되냐며 창문을 내리고 담배를 피우며
마티즈 뒤를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우회전 차선에서 마티즈가 우회전을 안하고
초록불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친구왈"아~ 뭐하노 장난치나?신호기다리고 있노..차를끌고 나오질 말던가!! "
빠~~~~~~~~~~~~~~~~~~~~~~~~~~~앙~~~~~~~~~~~~
빠~~~~~~~~~~~~~~~~~~~~~~~~~~~~~앙~~~~~~~~(어떻게 설명이;ㅋㅋ)
친구가 갑자기 내려서 마티즈를 향해가는겁니다.그리고 뭐라 종알종알 하더니
다시 탑승..
친구왈"아~ 할배가요 눈이 침침하나??? 머시 가도 안하고 그라노??"
저 왈"초보운전이라 붙히놧네. 몇초 기다리는게 그리힘드나? 그러고 니보다 나이많으모
말좀 가려가면서해라. 개념놀로간 시키야"
근데 갑자기 마티즈가 비상깜빡이를 켜터니 운전석에서 50대 중반쯤??보이는 분이
내리시는겁니다. 170조금 넘는 키에.. 중절모에 썬그라스를 끼시고.. 가죽장갑에..코트에..
그러더니 갑자기 트렁크에서 무얼꺼내시더니 친구차 앞창문을 향해 던지는겁니다.
우지직....;;;;;;;;;;;;;;;;;;;;;;;;;;;;;;;;앞유리가 깨졋습니다. 다행히 파편까지 튈정돈 아니고..
너무 당황스러웟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아XX 미친X을봣나???
내리더니 아저씨한테 가는겁니다. 그순간.................드디어.............그 아저씨의
정체가.................................................
마티즈 옆으로 차한대가 서고. 친구차 옆으로 차한대. 뒤로 한대.........
뒤쪽편에선 클락션 울리는 소리가 가득...............그리고 그 차들에서 내리는
건장한.......청년들............아.......순간 저는 느꼇습니다. 조폭두목이란걸.......
제친구도......어쩔줄몰라햇습니다... 그리고 저도 내렷습니다.
그아저씨가 하는말이...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말을 가려가면서 해야지...
젊은 나이에 지옥구경하고 싶어 그러나...??? 이말............아직도 섬뜩함...;;;
그리곤 던진 물건을 보았습니다. 야구방망이를 반쯤 잘라놓은거였습니다.
그리고....... 그아저씨는 부하들에게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고 출발하셧습니다.
아...미친내친구때문에.......인생쫑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부하들이..
제친구 차를 부수기 시작햇습니다. 빽미러. 보조석 유리창.. 한사람은 칼가지고
바퀴를 째더군요.........너무 겁났습니다. 구경하던 사람들도...신고는 커녕..
서로 눈치만 볼뿐....... 제친구는 이상한 행동대장같은사람한테 귀싸대기...여려차례..
그리고 제친구차는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친구는 울면서 잘못햇다고 빌기 시작햇습니다.
저도 죄송하다고 30번은 넘게 한듯...
그리곤 명함을 하나 주시더군요. 호XX클럽 대표.
그분왈" 차 수리비 견적 지금 가서 내고 8시까지 전화 해라. 안하면 이차 다시는 못몰고
다닐줄알아라.. "
그리고 견적을 뽑으니 거진 120만원 가까히 나왓습니다. 아......진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놈의 개념빠진 친구때문에.. 저까지 오줌쌀뻔햇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햇더니
어디냐며 동생을 보낼테니 그차를 타고 오라는겁니다.. 솔직히 전 잘못이 없는데..ㅠㅠ
그래도 같은 자리에 있었으니 같이 갔습니다. 어디 커피숍??같은곳이였는데
완전 차안에서 우리는 너희들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수도 있다며 협박을 하는겁니다.
친구는 사시나무 떨듯이 발발떨고... 저도...ㅠㅠ
그리고 그 아저씨가 있는곳에 도착햇습니다. 마주앉아 이야기를 햇습니다.
제친구 무릎꿇고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사죄해달라며 빌었습니다.
그리곤 그아저씨가 백만원짜리 수표를 2장꺼내더니 수리비.정신적피해값을하라며
주는겁니다. 제친구는 괜찮타며 햇지만 안받으면 더 혼날꺼같아서..
그리곤 그아저씨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시더군요. "차량남바 밑에 동생들에게
알려놧으니 한번만더 눈에 거슬리는짓 하면 폐차될줄 알라며.. 젊은 혈기는 좋은데
마티즈라고 무시하지말고 나이많타고 깔보지 말아라."그럼가봐라. 하시는겁니다.
그리고 진짜 그날 친구랑 소주한잔 하는데 손떨림이 하루종일 멈추질않터군요...ㅋㅋㅋㅋ
저도 겁나서 ...아직도..;;; ㅋ 이제 친구가 절때는 폼잡는일 없겟죠??ㅋ
마티즈라고 무시햇다간 큰일납니다. 경남분들...ㅠㅠ 초록색 마티즈.
앞에 번호는 말씀못해드리고 4324<-- 이번호 조심하세요.
이거적었는데 밑에 동생들이 보는게 아닐까 걱정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