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그와 저는 이별 후에도 소통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생각) 그와 저는 두달 여의 짧고도 강렬한 연애를 하고 이별을 했습니다. 이유는 둘의 성격이 맞지않아 잦은 다툼이었죠... 그는 자존심이 너무 쎄더군요. 저는 약간 무신경한 편인데 그게 그의 자존심을 많이 상하게 했나봐요.. 저는 차차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나이가 적지 않은 그는 결혼을 생각해야 한다며 신중한 만남을 원한다더군요.. 이별 후 전 너무 힘들어 자주 톡을 찾았고, 즐거운 척 해야한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도 자주 올려 놓았고, (원래 업뎃을 잘 안했었어요) 일기도 쓰고, 음악도 신나는 것으로 바꾸었죠. 그런데 !! 헤어지기전 그의 싸이에는 3~4년 전(학생일 시절)의 사진만 가득했었습니다. 업뎃을 전혀 하지 않았거든요.. 아예 하나도요. 주요 사진은 2004년것;; 그러더니만, 이별 후 제가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니깐 그도 올리기 시작합니다. 제가 사진을 올려놓으면 얼마뒤 자기도 사진 몇장, 제가 글을 쓰면 그도 글을 썼고, 제가 몇년전에 해외가서 (그와 저 모두 유학생이었어요. 물론 따로) 찍었던 컴에 있던 사진 올리면, 그도 그 시절의 사진을 올리더군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약간의 알수없는 복잡하단 글을 올리니깐, 얼마뒤, 그도 남여의 심리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헤어진지 2달 정도 되었는데 이렇게 5~6번은 넘게 했네요. 심지어 얼마전엔, 그가 한 외국의 선전 문구를 올렸습니다. 내용이 대략 니가 지금 날 원하는 걸 난 알고있다 - 이런식의 문구였고요. 왠지 자꾸 저한테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업뎃 시기도 그렇고요. 또, 제가 새로 올려놓은 사진을 말없이 스크랩해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자꾸 그 같습니다. (예전에 사귈때도 그랬거든요. 퍼간 담에 나~중에 만나서 내가 니사진 몰래 퍼갔어! ㅎㅎ 이렇게요. 제가 그닥 예쁘지도 않고, 주변에 아는 사람도 많지 않아 퍼갈 사람이 딱히 없거든요) 친구들은 헤어지고 나서도 무슨 사랑싸움하냐고, 아님 무슨 게임하냐고 합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심증일 뿐 이렇다할 정확한 증거는 없으니깐, 그의 맘을 잘 몰라 이렇게 주저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너무 연락해보고 싶지만요.. 이별 후에도 자꾸 그와 소통한다고 생각돼 잘 잊지도 못하겠고요 ㅜㅜ 이 남자의 맘은 뭘까요??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와 저는 이별후에도 소통하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그와 저는 이별 후에도 소통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생각)
그와 저는 두달 여의 짧고도 강렬한 연애를 하고 이별을 했습니다.
이유는 둘의 성격이 맞지않아 잦은 다툼이었죠...
그는 자존심이 너무 쎄더군요. 저는 약간 무신경한 편인데 그게 그의 자존심을
많이 상하게 했나봐요..
저는 차차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나이가 적지 않은 그는
결혼을 생각해야 한다며 신중한 만남을 원한다더군요..
이별 후 전 너무 힘들어 자주 톡을 찾았고, 즐거운 척 해야한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도 자주 올려 놓았고, (원래 업뎃을 잘 안했었어요)
일기도 쓰고, 음악도 신나는 것으로 바꾸었죠.
그런데 !! 헤어지기전 그의 싸이에는 3~4년 전(학생일 시절)의 사진만 가득했었습니다.
업뎃을 전혀 하지 않았거든요.. 아예 하나도요. 주요 사진은 2004년것;;
그러더니만, 이별 후 제가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니깐 그도 올리기 시작합니다.
제가 사진을 올려놓으면 얼마뒤 자기도 사진 몇장, 제가 글을 쓰면 그도 글을 썼고,
제가 몇년전에 해외가서 (그와 저 모두 유학생이었어요. 물론 따로) 찍었던
컴에 있던 사진 올리면, 그도 그 시절의 사진을 올리더군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약간의 알수없는 복잡하단 글을 올리니깐,
얼마뒤, 그도 남여의 심리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헤어진지 2달 정도 되었는데 이렇게 5~6번은 넘게 했네요.
심지어 얼마전엔, 그가 한 외국의 선전 문구를 올렸습니다. 내용이 대략
니가 지금 날 원하는 걸 난 알고있다 - 이런식의 문구였고요.
왠지 자꾸 저한테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업뎃 시기도 그렇고요.
또, 제가 새로 올려놓은 사진을 말없이 스크랩해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자꾸 그 같습니다. (예전에 사귈때도 그랬거든요. 퍼간 담에 나~중에 만나서
내가 니사진 몰래 퍼갔어! ㅎㅎ 이렇게요. 제가 그닥 예쁘지도 않고, 주변에 아는 사람도
많지 않아 퍼갈 사람이 딱히 없거든요)
친구들은 헤어지고 나서도 무슨 사랑싸움하냐고, 아님 무슨 게임하냐고 합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심증일 뿐 이렇다할 정확한 증거는 없으니깐,
그의 맘을 잘 몰라 이렇게 주저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너무 연락해보고 싶지만요..
이별 후에도 자꾸 그와 소통한다고 생각돼 잘 잊지도 못하겠고요 ㅜㅜ
이 남자의 맘은 뭘까요??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