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엠비오 가지마세요! 왕싸가지임(사진잇음)

럽명2009.02.11
조회1,301

안녕하세요..(하도 속상해서 말이 길어질거같네요..

 

이제 신학기도 맞고 또 졸업시즌인데요 남자분들은 정장 한벌씩 필요하신분들 많이 구입하실시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제 동생도 정장이 하나도없어서 매 행사때마다 (고등학교졸업햇음에도) 교복을 입엇엇는데 그게 마음이 아프셧는지 아버지께서 정장 한벌 사주신다고 데리고 나갓엇드랫죠.

 

봐둔 정장집잇냐니깐 친구가 엠비오 추천해주엇다고 그곳에 가서 정장을 보기로햇습니다.

 

거기 정장은 주로 캐주얼하고 젊은 애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으로 갖다놧더군요.

 

종업원이 요즘 많이 선호한다는 정장을 추천해 주기에 동생은 입어보고 구입할 정장을 정햇습니다.

 

그곳에서 셔츠랑 정장 한벌 넥타이 그리고 시계까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싹 맞춰서 삿습니다. 그렇게 구입하는데 75만원을 주고 삿습니다.

 

 난생처음 자기 정장입은 남동생은 정말 하루종일 입이 귀에걸려가지고 싱글벙글하고 좋아하고 그모습을 보는 저도 참 기분이 좋앗습니다. 여기까진 좋앗죠.

 

 정장도 새로 삿고 하니 입고 나가줘야한다고 나들이겸 입고 나갓죠. 구입한거 쫙입고.ㅎ

 

나가서 다닐때까지만해도 몰랏어요. 점심먹을때쯤 동생이 주머니가 이상하다는거에요.

 

그래서뭐가 이상하냐고 물으면서봣더니 주머니 박음질한쪽이 한 10cm정도 찢어져잇는거잇죠....

 

구입해놓고 처음 입은옷에 구멍이 뻐엉..

원주 엠비오 가지마세요! 왕싸가지임(사진잇음)

 

어이가 없었죠. 새옷에 구멍이라뇨. 저희는 바로 이건 불량품이다. 하자제품이다라고 판단을하고 교환을 하고자 맘먹고 다시 엠비오 매장을 찾아갓어요.

 

다시가서 매장 책임자분한테 바지가 튿어져서 그러니까 하자제품인지 한번 봐달라그랫더니 어디보자하시더니 하자제품에대한 사과는커녕 다짜고짜 "아~ 이거수선하면 되겟네요 입다보면 이럴수도 있는데 수선하면 됩니다" 라고 말씀하시는겁니다. ... 자사제품에 하자가 잇으면 우선 사과부터 하는게 순서 아닙니까. 게다가 입다보면 이라뇨 사놓고 처음입었는데 무슨 입다보면 입니까.. 그옷을산지 1년이 지낫습니까 한달이 지낫습니까.. 

그 책임자가 팔때는 삼성 제일모직 어쩌구 하면서 원단 좋다고 갖은 감언이설로 사장님 사장님 하면서 옷빨산다니 어쩐다니하는말로 칭찬작렬하고 웃으면서 팔더니 

 

옷에 문제잇다고 하니깐  살짝 인상부터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옷 튿어진 부분 보여주면서 여기가 처음부터 이렇게 돼있던거 같은데 교환해달라고 말햇더니 수선을 해주겟대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1-2만원하는 옷도 아니고 몇십만원을 호가하는옷을 삿는데 그옷이 원래 그렇게 튿어져잇었던거에요. 근데 그걸 그냥 꼬메즐테니 다시 입으라는거에요. 그 분은 잘살고 그래서 몇십만원 우수워 보일지 모르겟지만 저희같은 서민한텐 큰돈이라고요 . 큰맘먹고 산 정장이 원래 부터 하자품이라고 교환해달라는게 무슨 죈가요?

 

끝까지 교환은 안됀다고 짜증을 내면서 딱잘라버리더라고요...손님한테 되려 화를 내다니요.. 그리고 오히려 그 구멍난걸 제 동생 탓으로 돌리더라고요. 주머니 손넣을때 찢어진거라고... 맙소사..

 

제동생 손톱은 무슨 커터칼인가요 주머니에 손 한번넣는데 주머니가 북찢어지게?

 

설령 진짜 제동생이 그랫다하더라도 주머니에 손한번 넣어서 찢어질 정도의 박음질이면 옷 박으시는분이 사람인지 기곈지 모르겟지만 졸다가 콧털로 박앗나요..

 

솔직히 저희 동생이 진짜 주머니에 손넣다가 바지 구멍난거엿으면 저희 그렇게 가서 교환해달라고 하지않앗죠. 그냥 꼬메입지. 미쳣다고 없는 시간쪼개가며 가서 교환해달래나요.

 

정말 제동생이 찢어논거면 억울하지나 않죠.. 제품에 하자가잇다고 알려주러갓는데 아줌마 태도가..덜덜..

 

결국 본사로 전화 걸엇는데 본사에서도 원주점 책임자도 저흴 완젼 진상취급하고..

저도 진상되고싶지않앗어요..

 

그아줌마 교환갓는데 표정굳으면서 빵꾸난게 자기들 잘못은 아니라면서 그건 본사에서 선별을 잘못해서 그런거라며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시더군요. 회피하시는거 까진 좋은데 영업자로서 당신들이 파는물품에 하자가잇으면 사과부터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 아..정말 그 상황 어이없엇는데... 책임자는 저희 말하는데 계속 랩퍼처럼 당신 말 안끊고 귀막고 자기말만 하고..  저희가 하는말 들으려고도 안하고..... 속상하네요..

 

제품 하자잇는 물건 구입해서 교환하러갓는데 그 엠비오 원주점잇는 책임자가 우릴 죄인취급하고 거지바라보듯 바라보는 바람에 정말 황당햇습니다. 그사람 한다고 하는 사과가 더 가관입니다.  아 드러워서 사과한번 해준다는식의 " 아 그건 죄송해요~ 죄송한데~교환은 못해드리겟네요"이렇게 말하며 자기할만만하고...... 허허.. 어이상실입니다.

 더웃긴건 본사로 전화를 해서 연결을 햇는데 본사라고 전화한곳에 있는 상담원이 원주점 책임자랑 아시는 분이데요? 그 책임자하는 말이 옷이 어떻게 찢어진지 내가 못봣는데 어떻게 교환을 해주냐 옷상태를 봐야돼니깐 옷부터 보내라 더군요. ..제동생이 원래 오늘 약속이잇어서 정장을 입고 나가려했는데 그약속도 취소하고 그 매장에서 실랑이를 계속 하고있었어요. 찢어진 옷을 입고 다닐수는 없는 노릇이잖습니까. 그런데 그 매장책임자분은 약속있으시면 일단 그거 입고 나가시라고 하시더군요?

찢어진 옷을입고 가라니요..................... 그리고 본사라고 전화걸라고 햇던곳 전화번호를 허둥지둥 어디다둿는지 찾는거보니 본사가 아닌것도 같습니다. 혹시또압니까 동대문시장 좌판에 아는사람에게 전화해서 바지원단 으로 제동생바지같은거 만들어 오라고 시킬수도 잇겟다 싶더라고요..


아무튼 너무화가나서 얘기가 두서없엇는데 원주에있는 엠비오 절대가지마세요.. 헛점 투성입니다.

제품 하자가잇어도 나몰라라하고 손님을 대하는데 서비스정신은 커녕..... 그 책임자분 아무리 집에 돈이많아서 취미생활로하는 장사라할지언정 손님한테 그렇게 모멸감주면 안되죠.

그리고 삼성제일모직 너무 장사 잘되셔서 저희같은 서민 손님 한팀정도는 그가게에서 옷안사도 잘드시고 잘사실거 압니다....  하지만 엠비오 책임자분 ..장사 그따위로하지마세요.

 

신학기 들어가시는 여러분! 졸업하시는 여러분 ! 정장 사실거면 원주 엠비오 절대!절대! 가지마세요.. 옷팔때만 살랑 살랑 거리고 문제해결 제대로 못하는 개념없는 아줌마 때문에 눈물쏙 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