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하는 여자 한테 고백할려고 합니다.

부활2009.02.12
조회15,446

좋아 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 여자를 알고 지냈지는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내가 좋아 하는 여자는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여자 입니다.
회사는 같지만 부서가 달라서 얼굴 보기는 좀 힘든편이고요..
3개월전으로 그슬러 올라가면...
처음 그 여자를 봤는데 맘에 들어서 입사 후배가 그 여자랑 같은 부서에서
같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배한테 모든 것을 다 말하고 도와 달라고 요청을 했지요...
그렇게....말하고 난뒤에 입사 동기들끼리 모임이 있었는데..
그 여자도 같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볼링도 치게 되어는데..그 후배가 같은 편으로 조를 편성해주더라고요.
화이파이도 하고..기분 좋았습니다..
같이 볼링도 치고..저녁도 같이 먹고 했어요...
그날은 인사하고 얼굴정도만 읽히고..서로서로 해어졌죠...
그리고 다음날 회사에서 그녈 봤는데 인사를 하는거에요..
기분은 좋았습니다..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난뒤에 후배가 좋은 생각이 났다고 하다라고요..
그 여자가 후배한테 영덕에 갈 일이 있다고 어떻게 가야 되는지 물어 봤데요..
후배는 순간 저를 생각 했나봐요..저도 영덕 갈 일이 있다라고 그 여자 한테 말을 했나봐요..
그 여자는 그래도 잘 모르는 사람은데 어떻게 둘이 가냐고 말을 했는데...후배 놈이 괜찮다라고 말을 했나봐요..
그래서 전화 번호도 주고 받게 되었고...
영덕으로 가는날 서로 서먹할줄 알았는데..서먹하지도 않고 애기도 많이 했거든요..
구경도 많이 시켜주고 그렇게 10시간 정도 단 둘이 데이트는 아니지만 데이트를 했어요..ㅋㅋ
그렇게 그 여자랑 더 친해지게 됐어고.문자도 한두번 주고 받고...했어요..
인사도 손 흔들면서 선배라고 하고...참 기분이 좋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흘렸고 후배녀석이랑 그 여자 랑 같이 밥도 몇번 먹게 되었고요..
단 둘이 먹어 보진 못했어요..먹자고 하면 항상 후배녀석이랑 같이 나오더라구요....
후배녀석이 그 여자 한테 물어 봤나봐요...그 형 어떻게 생각 하냐구??
좋은 선배 같다고..착하다고...그렇게 말했데요....(그이상은 모름)
그렇게시간이 지나고 제가 진급 시험이 있어서..그 여자 한테 한달 정도 신경을 못 섰어요..
진급 시험있는날 시험 잘 쳐라구 문자가 왔더라고요...엿도 사주면서...
정월대보름날 문자를 내가 보냈는데 답장이 없는거에요..문자를 자주 보내고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좀 속상했어요....
난 그 여자를 많이 좋아 하는데....3개월동안 표현도 안했는데요..
이제는 그 여자 한테 고백을 할려고 합니다...
3월달 되면 그 여자는 회사 다니면서...학교를 다닐 예정이여서 고백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이제는 고백 할려구요..
그 여자의 맘은 전 알수도 없는 것이공...(후배녀석도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여자 한테 차일수도 있는 것이고...
그래도 용기 내서 고백 할려구요..

좋은 멘트도 있겠지만....있는 그대로 말 할려구요..

.....멘트.....

어디서 부터 얘기 해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사실....
지금까지 너 한테 속였는것이 있는데..
이제는 더 이상은 너 한테 속이기 싫어서 말할께..
나 너 많이좋아 하는데..  좋아 한다고 내색도 못했지만....
오래전 부터 너 많이 좋아했었다..
지금까지 선 후배로 알고 지냈는데...선 후배가 아닌 이성으로...만나고 싶은데...
좀 있으면 학교도 입학 하는데....
입학 하면 많이 힘들거야....
내가 직접적으로 너 한테 도움 줄수 있는건 없지만, 간접적으로 옆에서 힘이 되어 주고 도와 주고 싶은데...
내맘 받아  줄래????

 

있는 그대로 보여줄려구요..

지금까지 두서없이 글을 적었지만....꼭 성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