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즐겨하던 낼모레 서른인 28세, 서울 사는 직딩녀입니다. 일단 소개를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군요.. 훗~ 1월엔 제 생일이 있습니다. 제 생일 즈음에 회사로 택배가 하나 왔더군요. 친구가 보낸 생일선물이었습니다.. 뜯어보니.. 초콜릿을 만드는 초콜릿이었습니다! '이걸 어따 쓰라고 이런걸 보냈엉 >.<' 라고 생각한 전 전화를 했죠 나: 야.. 선물이 고맙긴 한데 이건 어따 쓰는거냐? 친구: 어? 초콜릿이 먼저 왔어? 기다려봐 딴거 또 갈꺼야 나: 헐... 다음날... 무언가가 또 왔더랬죠. 사탕뽑는 기계였습니당. 인형 뽑는 기계있죠.. 그거 미니어쳐 ↓ 요렇게 생긴게 온겁니다. 전 다시 전화를 했죠 나: 야! 왔는데~ 이거 그냥 먹는게 아니라 녹여서 만드는 초콜릿이잖아.. 이걸로 뽑아 먹는거 아니야 친구: 그래? 몰라 알아서 대충 먹어 나: 헐.. -_-;;; 암튼 이리하야... 제 손엔 초콜릿 DIY가 들려졌고.. 제가 원래.. 뭐든.. 그냥 버리진 못하는 성격이라 어제 동생과 함께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금잔디를 따라 사람 얼굴도 만들어보고... 만드는 동안 급 챙피해지면서 손발이 오그라들었지만..;;; 그래두.. 나름 재밌었습니당 ㅋㅋ 다 만들고 나니 그래도 쓸만한게 몇개 있긴 하더군요.. 요게 완성작 ↓ 그 많은걸 다 망치고.. 겨우 살린게 요정도? ㅋㅋㅋ 아.. 근데.. 재료가 있어서 만들기도 했고.. 낼 모레가 발렌타인이기도 하다는데 이거 누굴 주죠? 4
[사진有] 손발이 오그라드는 낼모레 서른의 초콜릿 만들기
안녕하세요?
눈팅만 즐겨하던 낼모레 서른인 28세, 서울 사는 직딩녀입니다.
일단 소개를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군요.. 훗~
1월엔 제 생일이 있습니다. 제 생일 즈음에 회사로 택배가 하나 왔더군요.
친구가 보낸 생일선물이었습니다..
뜯어보니.. 초콜릿을 만드는 초콜릿이었습니다!
'이걸 어따 쓰라고 이런걸 보냈엉 >.<' 라고 생각한 전 전화를 했죠
나: 야.. 선물이 고맙긴 한데 이건 어따 쓰는거냐?
친구: 어? 초콜릿이 먼저 왔어? 기다려봐 딴거 또 갈꺼야
나: 헐...
다음날... 무언가가 또 왔더랬죠. 사탕뽑는 기계였습니당.
인형 뽑는 기계있죠.. 그거 미니어쳐 ↓ 요렇게 생긴게 온겁니다.
전 다시 전화를 했죠
나: 야! 왔는데~ 이거 그냥 먹는게 아니라 녹여서 만드는 초콜릿이잖아..
이걸로 뽑아 먹는거 아니야
친구: 그래? 몰라 알아서 대충 먹어
나: 헐.. -_-;;;
암튼 이리하야... 제 손엔 초콜릿 DIY가 들려졌고..
제가 원래.. 뭐든.. 그냥 버리진 못하는 성격이라 어제 동생과 함께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사진有] 손발이 오그라드는 낼모레 서른의 초콜릿 만들기](https://fimg.pann.com/download.jsp?FileID=13440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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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를 따라 사람 얼굴도 만들어보고...
만드는 동안 급 챙피해지면서 손발이 오그라들었지만..;;; 그래두..
나름 재밌었습니당 ㅋㅋ
다 만들고 나니 그래도 쓸만한게 몇개 있긴 하더군요..
요게 완성작 ↓
그 많은걸 다 망치고.. 겨우 살린게 요정도? ㅋㅋㅋ
아.. 근데..
재료가 있어서 만들기도 했고..
낼 모레가 발렌타인이기도 하다는데 이거 누굴 주죠?![[사진有] 손발이 오그라드는 낼모레 서른의 초콜릿 만들기](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5.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