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단계핸드폰을 사버리고말았어요..친구사진有

embys2009.02.12
조회636

제친구는 .. 11월달에 전역하고

 

빈둥빈둥 저와같이 월드오브 xxxx라는게임에 전전긍긍하며

 

폐인처럼 지내온 가장친한 친구 입니다.

 

별칭으로 Ronica라고 써달라네요;;

 

그나마 전역하고 한달동안 일해서 번돈으로 생계를 유지해왔죠..

 

그래봤자..머 술,담배,와우 3개밖에 할께없었지만요..

 

친구는 전역하자마자 산..최신 핸드폰 (70마넌짜리..)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날 갑자기 핸드폰을 삿다는겁니다..

 

자세히 예기를 들어보니 무슨 선불요금제어쩌구..뭐어쩌구해서

 

아는 여자애가 해달라고 하도 부탁해서 걍 10마넌만 도와주자라는생각으로

 

선뜻 가입해버리고 핸드폰을 받은거죠.. (뭐 딴생각먹고한짓이지만..)

 

그뒤로 백마넌 남칫하는돈을가지고 있는척하려고

 

10마넌이넘는 술도사주고 없어보이지안키위해서 쿨한척,잇는척은다하고다녓죠

 

뭐 맨날 연락오네마네,친구소개시켜준다네마네,술마신다고전화오네마네

 

게임상 길드창에서 ..(귓말로해도대는데) 뭐 맨날 자랑하고..형들한테 까이고

 

그러면 뭐 복리후생을 누려야한다면서 ㅋㅋㅋ

 

이렇게 한달이 지나가고 친구의 통장에 잔고가 처넌대가 대었을떄 사건은 터집니다..

 

걍 10마넌만 주고끈난건줄알았는데.. 공짜폰인줄알았는데

 

그게아니었던거죠 중간에 해지하면 40마넌이 넘는 핸드폰가격을 한번에내야대고

 

해지안해도..그게 달마다 할부로 빠져나간다는겁니다..

 

친구는 그 여자애를 만나서

 

공짜폰인줄알았다고.. 이런거 예기안해줬지않냐고말하면

 

여자애는 다말했다고 질질짜고.. 뭐이렇게

 

싸우고 욕도하고 여자애는 울고  짜증내고서 헤어진다음날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따가 연락대면연락해라..그러나 온 답장이..

 

"왜 ? Ronica 무슨일있어?"

 

........그문자에 영혼을 약탈당한 친구는..

 

와x접속도 제대로 하지못하고있습니다..

 

제가 해줄수있는 말은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다리찢어진다고.. 넌 다리 x나게 찢어져야정신을차린다.

 

복리후생 어쩌구할때부터 알아봤다..

 

계정팔아라.. 뭐이정도말밖에없더군요

 

친구에게 힘이되고싶어요 해결책좀 없나요?

 

전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사진은 술먹고 우리집에서잔후 게임하는 친구입니다...

 

친구와 월드오브xxxx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혀

 

추신-병맛쩌는아즈얼라 화이팅 -0-


친구가 다단계핸드폰을 사버리고말았어요..친구사진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