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보름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질 뻔 했지만 뭐 이러저러해서 다시 만나는 쪽으로 되었습니다. (제가 그냥 굽신굽신했죠 뭐.)
그런데 만나도 뭐 [혼자] 권태기라면서 예전과 행동이 사뭇 달라졌더군요. 내가 잘못해서 그러려니 하고 거의 1주일간 잘해줬습니다.
그런데 그후 며칠후 부터 !아주 바로 앞에서! 가끔씩 어이없는 소리를 하네요.
" 막 많은 남자들 만나고 싶은데 , 주위에 능력있는 남자도 없고 그냥 그렇다" 라던가 " 친구로서 말하는건데 다음번엔 너처럼 돈벌어서 능력있는 사람말고 재벌집 아들같은 그냥 원래부터 능력 좋은 애랑 만나고 싶어" " 솔직히 많은 남자들 만나보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냐? "
(솔직히 저도 제 나이또래에서 상위 5%라고 여자친구가 항상 말했었습니다만 이런소리를 들으니 뭔가 한대 맞은것 같더군요) 라는둥 헛소리를 해대길래 화가나서 한마디 매쳤습니다.
글쓴이: "헤어지고 싶은거야?" 여친 : "아니 그건 절대 아니야! 그런 생각을 했다는거지"
-_-.....
그리고 예전 여친의 과거 비밀이 있는걸 어쩌다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는 그거때문에 며칠동안 힘들었는데 이번엔 아무렇지도 않은걸로 권태기다 뭐다 주장하면서 짜증내길래 화가나서 그거 관해서 돌리고 돌려서 물어봤습니다.
글쓴이 : "넌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피는 거 인정할수 있어? 그리고 그게 어느정도를 넘어선거고 말야. 또, 너 배신한사람이랑 다시 사귀거나 용서 할 수 있어?" 여친 : "아니 둘다 절대로 용서 못하는데? 가만히 안놔둘거야" (물론 과거에 여친이 했던 행동들로 물어봤습죠. 다 자신이 했던 행동들인데)
여자친구와 그저 그렇게 지내다가 갑자기 또 며칠이 지난 후 질질 울기 시작하더군요. 절대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혼자웁니다. 며칠동안 -_-..........
전 제가 잘못한줄 알고..기분 좋게 해주려고 여기저기 정말 이틀동안 여행만 다녔습니다. 그리고 우리사이에 감출게 뭐 있냐고 말하라고 며칠동안 따라다녔습니다. 그랬더니 입을 여는데.........
세상에 저랑 사귀는 도중에 어떤 놈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아 물론 그놈은 제 여친을 몇번만 만나고 싹 무시한다더군요.
근데 그놈의 스펙이 좀 무섭더군요.
한때 야구단 까지 소유한 모 회사 외손자, 집은 ??동 ?????(그동네에선 최고 아파트더군요) , 차는 제네시스 , 25세 그리고 학교도 저보다는 좋다고 하더군요.
얼마전 말한 직접 돈 버는 사람보다
원래 돈 많은 재벌집 아들이 좋다고 했던 이유가 여기서 나온거더군요.
암튼 이런사람에 빠졌었댑니다.
그리고 정말 좋아했었고(여친만) 그놈은 관심이 없었댑니다.
(하긴 여친네 집은 현재 망해서 전세집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 때문에 끌렸던것도 어느정도 사실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그놈이랑 저희집(여친과 둘이 함께 사는 집)에 왔다가도 갔었더군요............... 세상에 같이 사는집에 전 회사 가 있을동안 .........
뭐 끝까지 맹세하고 그런일(?)은 없었고 그 놈은 덮칠려고 했지만 키스만 했다고 합니다만 어떻게 압니까. 뭐 다 그러려니 하는거죠
그냥 그러고는 이야기 합니다.
울었던 이유는 그 사람 너무 좋아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런거라고.
그러면서 계속 웁니다. 제앞에서.!!!!!!!!!!!!!!!!111
그이야기 듣고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25층으로 갔습니다.
.......................
정말 죽고싶은 사람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아주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바람이 차더군요. 흠
그냥 들어왔습니다.(소심하죠..................)
다시 들어왔더니 여자친구가 붙잡고 울더군요 잘못했다고.-_-
...
몇년동안 살아가는 삶의 전부였고, 살아가는 이유였고, 또 정말 힘들때마다 나를 지켜준 사람이었는데 그냥 이랬다고 생각하니까 제가 왜 살고 있는지 왜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잘 사는 사람이 나타나면 저 따위는 단물 빼먹고 버릴거 같은 걱정때문에 매일매일이 불안해서 죽겠습니다.
살아오면서 제 나이대에서는 열심히 노력해서 상위 2~3%라고 혼자 생각해왔는데 그냥 막 제 자신이 비참해집니다. 뭐 이것저것 해왔어도 그래봤자 베이스가 뭐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재벌앞에서는 못살면 서러운건가요.ㅜㅜㅜ
휴............ 전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그 일이 있고 10일정도가 지났지만 아직도 막막합니다. 여친이랑 사귀고는 있고 여자친구가 많이 안기지만(앵기지만?)
재벌집 아들에게 빠져 바람핀 여친 이해해야 하나요
약 보름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질 뻔 했지만
뭐 이러저러해서 다시 만나는 쪽으로 되었습니다.
(제가 그냥 굽신굽신했죠 뭐.)
그런데 만나도 뭐 [혼자] 권태기라면서 예전과 행동이 사뭇 달라졌더군요.
내가 잘못해서 그러려니 하고 거의 1주일간 잘해줬습니다.
그런데 그후 며칠후 부터 !아주 바로 앞에서! 가끔씩 어이없는 소리를 하네요.
" 막 많은 남자들 만나고 싶은데 ,
주위에 능력있는 남자도 없고 그냥 그렇다" 라던가
" 친구로서 말하는건데 다음번엔 너처럼 돈벌어서 능력있는 사람말고
재벌집 아들같은 그냥 원래부터 능력 좋은 애랑 만나고 싶어"
" 솔직히 많은 남자들 만나보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냐? "
(솔직히 저도 제 나이또래에서 상위 5%라고 여자친구가 항상 말했었습니다만
이런소리를 들으니 뭔가 한대 맞은것 같더군요)
라는둥 헛소리를 해대길래 화가나서 한마디 매쳤습니다.
글쓴이: "헤어지고 싶은거야?"
여친 : "아니 그건 절대 아니야! 그런 생각을 했다는거지"
-_-.....
그리고 예전 여친의 과거 비밀이 있는걸 어쩌다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는 그거때문에 며칠동안 힘들었는데 이번엔 아무렇지도 않은걸로
권태기다 뭐다 주장하면서 짜증내길래 화가나서
그거 관해서 돌리고 돌려서 물어봤습니다.
글쓴이 : "넌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피는 거 인정할수 있어?
그리고 그게 어느정도를 넘어선거고 말야. 또, 너 배신한사람이랑 다시 사귀거나 용서 할 수 있어?"
여친 : "아니 둘다 절대로 용서 못하는데? 가만히 안놔둘거야"
(물론 과거에 여친이 했던 행동들로 물어봤습죠.
다 자신이 했던 행동들인데)
여자친구와 그저 그렇게 지내다가
갑자기 또 며칠이 지난 후 질질 울기 시작하더군요.
절대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혼자웁니다.
며칠동안 -_-..........
전 제가 잘못한줄 알고..기분 좋게 해주려고 여기저기 정말 이틀동안 여행만 다녔습니다.
그리고 우리사이에 감출게 뭐 있냐고 말하라고 며칠동안 따라다녔습니다.
그랬더니 입을 여는데.........
세상에 저랑 사귀는 도중에 어떤 놈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아 물론 그놈은 제 여친을 몇번만 만나고 싹 무시한다더군요.
근데 그놈의 스펙이 좀 무섭더군요.
한때 야구단 까지 소유한 모 회사 외손자, 집은 ??동 ?????(그동네에선 최고 아파트더군요) , 차는 제네시스 , 25세 그리고 학교도 저보다는 좋다고 하더군요.
얼마전 말한 직접 돈 버는 사람보다
원래 돈 많은 재벌집 아들이 좋다고 했던 이유가 여기서 나온거더군요.
암튼 이런사람에 빠졌었댑니다.
그리고 정말 좋아했었고(여친만) 그놈은 관심이 없었댑니다.
(하긴 여친네 집은 현재 망해서 전세집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 때문에 끌렸던것도 어느정도 사실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그놈이랑 저희집(여친과 둘이 함께 사는 집)에 왔다가도
갔었더군요...............
세상에 같이 사는집에 전 회사 가 있을동안 .........
뭐 끝까지 맹세하고 그런일(?)은 없었고 그 놈은 덮칠려고 했지만 키스만 했다고 합니다만
어떻게 압니까. 뭐 다 그러려니 하는거죠
그냥 그러고는 이야기 합니다.
울었던 이유는 그 사람 너무 좋아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런거라고.
그러면서 계속 웁니다. 제앞에서.!!!!!!!!!!!!!!!!111
그이야기 듣고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25층으로 갔습니다.
.......................
정말 죽고싶은 사람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아주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바람이 차더군요. 흠
그냥 들어왔습니다.(소심하죠..................)
다시 들어왔더니 여자친구가 붙잡고 울더군요
잘못했다고.-_-
...
몇년동안 살아가는 삶의 전부였고, 살아가는 이유였고,
또 정말 힘들때마다 나를 지켜준 사람이었는데 그냥 이랬다고 생각하니까
제가 왜 살고 있는지 왜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잘 사는 사람이 나타나면 저 따위는 단물 빼먹고 버릴거 같은 걱정때문에
매일매일이 불안해서 죽겠습니다.
살아오면서 제 나이대에서는 열심히 노력해서 상위 2~3%라고 혼자 생각해왔는데 그냥 막 제 자신이 비참해집니다.
뭐 이것저것 해왔어도 그래봤자 베이스가 뭐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재벌앞에서는 못살면 서러운건가요.ㅜㅜㅜ
휴............ 전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그 일이 있고 10일정도가 지났지만 아직도 막막합니다.
여친이랑 사귀고는 있고 여자친구가 많이 안기지만(앵기지만?)
저는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 너무 힘듭니다.
여자친구는 그때는 너무 자신이 실수한거 같고 다시는 절대 이런일 없겠다고 하겠지만
너무 힘듭니다.
어떡해야 하나요...ㅜ 이해해 줘야 하나요..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