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게시판에 올린 영양사의 글(펌)

이뿌뉘200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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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일용직영양사는 왜 연봉800만원대 잡부여야 합니까

 

 

재정경제부 게시판에 올린 영양사의 글(펌)내 용 :

***공공부분 비정규직 일용직영양사는 왜 연봉800만원대 잡부여야 합니까?***

안녕하세요 비정규직영양사에 대해서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정부는 재정절감을 또는 재정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학교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영양사(학교급식관리자)를 연봉800만원대 일용잡부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일용직영양사를 고용하는 학교가 늘고 있으며, 정작 일용직영양사들은 비인간적인 대우로 일에 대한 의욕을 잃고 있으며, 이는 학교급식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용직 영양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영양사들의 고용 불안과 사기저하는 학생들의 급식 위생과 운영에 심각한 방해요인과 위협이 되고 있음을 말하고 있으나, 학생들의 건강과 보건을 책임져야할 교육인적자원부와 보건복지부에서 수많은 전문 지식과 기능을 가진 영양사를 배출하고도 한낱 일용잡부로 전락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1. 일용직영양사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아래의 글은 은 학교급식일용직영양사제도에 대한 부당함에 대한 글을 정리한 것이다.

교육청은 재정절감을 이유로 전문직인 영양사를 값싼노동력으로 고용하기위해 일용직으로 전락시킴으로 급식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다.

이는 학교급식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직접적인피해를 줄 수 있으며, 커가는 학생들의 영양급식 및 식중독 등 위생관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잘못된 제도이다.

또한 현재 일용직영양사를 고용하는 학교가 늘고 있으며, 정작 일용직영양사들은 비인간적인대우에 대한 의욕상실 등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첫째 일선 학교는 일을 시키고 급여는 주지 않는 등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다.

교육청은 방학동안은 급여를 줄 수 없기 때문에 일용직영양사는 방학동안근무를 할 수 없도록 규정짓고 있다 . 하지만 과중한 업무로 인해 방학중에 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며, 방학 중 근무나 혹은 무료봉사라는 것을 거부하면 그것은 곧 해고나 다음 기간중 근무에 불이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수많은 일용직 영양사들이 방학중에 출근을 하여도 임금을 못받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는 얼마되지 않는 일당을 빼앗기 위해 노동력착취를 서슴치 않고 하고 있는 실정이다.

둘째 근로계약을 학교에 유리하게 만들어 퇴직금지급을 줄이는등 비인간적인 편법을 이용하고있다.

일용직은 계약기간이 1년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교육청에서는 퇴직금과 관련하여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방학중 근무를 아예 근로계약서 작성시 아예 없는 것으로 계약을 작성하고 실제 방학중 근무 여부에 관계없이 퇴직금 산정시에는 계속 근로연수에서 제외되도록 근로조건을 고용하는 학교에서 유리한 방법으로 채택하고 있다.따라서 퇴직금액은 365일중에서 방학기간등을 뺀 250일로 책정 금액을 365일로 나누어 계산하여 월평균급여에 한참 못 미치게 퇴직금을 정산하는 이상한 편법을 실시한다.

셋째 교육청은 재정절감이란 이유로 급식환경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현재 학교급식법에서는 학교전담직원 즉 영양사의 자질을 높이기 위해 연수기회를 확대하여 방학때마다 자체적으로 연수를 실시하라고 되어이다. 일용직 영양사는 말그대로 앞에서 말한 근로계약상의 방학중 근무 제외로 인하여 연수의 기회를 전혀 획득하지 못하고 있으며, 설령 연수 기회를 준다고 하나, 출장비나 근무 일수의 증가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의식한 학교측의 판단으로 인해 대부분의 일용직 영양사는 연수와 자기계발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식품위생직공무원(정직)이나 일용직이나 영양사 면허는 똑같으며 보건의료전문인으로 분류되어 있는 상황이고 학교급식관리에서의 행하여야 할 업무내용과 책임이 똑같이 부여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는 나아가서 일용직 영양사가 배치된 학교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연수나 자기계발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부여받지 못한 영양사로 인한 급식의 질적인 저하를 감당해야 할 지도 모를 일이다. 똑같은 세금을 내고 똑같은 급식비를 부담하는 학생들이 왜 급식환경에서 차별을 받아야 만 하는가?

네 번째, 교육청은 우리아이들을 식중독사고에 노출시키고 있다.

일용직이라는 신분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체계적인 급식이 되어야 하는 현 상황에서 조리사와 조리보조원과의 관계정립이나 같은 울타리에서 근무하는 교사와의 융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급식관리시 일용직이라는 이유로 권한 부족과 조리종사원에 대한 통제 미흡, 그로 인한 위생관리의 지속성과 저성과로 인한 식중독등 위생관련 사고에 대한 우려, 앞에서 언급한 각종 연수 기회의 박탈로 인한 전문적인 위생관리시스템(haccp)에 대한 적용의 어려움, 급식과 관련한 교사와 행정실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기 위한 의욕의 상실 등이다. 정규직은 오래하면 할수록 노하우가 있고 대우도 있고,일의 능률도 있으나,일용직의 경우 사기저하,잣은 이직률 ,낮은 대우로 일할 의욕이 없어다는 것이 문제이다.

다섯 번째. 저임금과 고용 불안등으로 급식의 질이 떨어지고, 인간적인 삶과 여성차별,인권침해등을 받고 있다.

저임금으로 인한 생활환경이 궁핍해지고 있으며, 방학동안엔 그또한 한푼도 받을 수 없어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방학동안에 급여지급이 없어 일년을 12개월로 나누면 월평균 60만원이라는 이상한 대우로 인간적인 삶에 위협을 받고 이다. 또한 교장,교감,학교선생님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다음 연도에는 계약이 어려워 학생들의 급식환경개선보다 우선적으로 그분들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갖은 노력을 해야 하며, 이는 고용불안으로 인한 영양사들의 최소한의 인권보호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영양사가 학교급식의 불함리한점이 있어도 아무말할 수가 없게 되며, 이또한 급식의 질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 이는 영양사가 여성이 대부분이고, 일용직영양사는 모두 여성이기 때문에 이런일이 자행되어지고 있다. 남자영양사는 이런대우를 받고 근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취업이 없다. 이는 여성차별에 해당된다고 생각된다.

여섯째 영양사의 잦은 이직율은 급식관리의 연계성의 상실로 행정업무의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

경북의 ㅍ시의 한 초등학교는 정규직영양사의 육아휴직기간중 채용한 영양사가 5명에 이른다. 이들은 하나같이 주5일 근무(급식일)와 주, 월차 수당만 지급하고 방학중 무임금이라는 낮은 임금수준에 비해 입찰제를 시행하고 해섭시범학교로 지정된 나머지 해야할 수많은 제 장부와, 그에따른 일체의 교육이나 연수도 없는 상황을 견디다 못한 것이다. 영양사의 잦은 이직률로 인해 행정실의 업무능력 저하와 급식관련 업무의 과중함, 새로운 영양사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등을 행정실장은 호소한 바 있다.

***2. 그럼 왜 이런대우를 받으며 일용직영양사들이 근무를 하고 있는가?***

첫째 IMF로 인한 고용이 없고 대부분이 여자인 영양사들이 마땅히 갈곳이 없다는 이유이다.

둘째 2000년 7월 이후로 사업체영양사가 단체급식소에 영양사의무고용에서 제외되어 공장이나 중소기업에 영양사취업이 줄어들었고 그로인한 취업난이 심각한 상태이다.

대학교에서 영양사를 계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지만 고용은 없고 수요와공급이 맞지 않다보니 이를 교육청에서 악용하고 인건비절감이라는 명목아래 영양사들의 인간적인 삶자체를 짓발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단지 영양사가 여자가 대부분이라는 이유에서 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대학교에서 전문학과를 졸업하고 의사,약사,간호사등과 같은 국가고시인 영양사면허증을 취득한 영양전문가에게 올바른 학생교육을 전담하는 교육청에서는 이런 여성차별적인 대우를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청와대 민원실에 탄원도 해보고 교육청에 여쭤도 보았지만 허사이다.

다시한번 말하고 싶은 것은 일용직영양사들은 정직을 원하는것이 아니다. 단지 전문직의 대우와 삶과 일한 만큼의 댓가를 바랄 뿐이다

***3. 영양사(營養士)란 무엇인가? ***

한국에서는 식품위생법에 영양사의 자격과 영양사의 배치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영양사면허는 2년제또는 4년제 대학교 식품학및영양학전공자에게만 응시자격이 부여되며, 의사,약사,간호사와 같은 국가고시를 합격해야 영양사면허증을 발급받게 된다. 또한 2001년 같은 국가고시시험결과를 보면 의사86%, 한의사96%, 약사82%, 간호사88% 영양사 39%로 나타나며 타 국가고시에 비해 면허 합격률이 영양사는 39%로 관련학과만 나와도 영양사가 되기도 힘든 실정이다.(2001년 합격률 참조)

또한 영양사는 한국표준직업분류에는 보건의료전문가 중 영양전문가로 분류되어 있으며, 건강증진 및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영양기법 및 활용에 관하여 연구·개발하고, 전문적인 영양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에 관해 조언하는 자로 임상 영양사, 급식관리영양사, 보건영양사, 상담영양사, 식품위생영양사로 분류되어 있다.

영양사란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급식관리 및 영양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문인을 말한다.

***4. 급식 영양사의 업무는***

일일 열거한 이러한 업무들은 하나 하나 독립되어 이루어진다기 보단, 여러업무들이 함께 작용하거나 연결되어 이루어지는 등 하루 8시간을 노동시간을 기준으로 한다고는 하나, 업무분석에 따르면 대부분 1일 근무시간은 8.57시간에서 8.89시간등을 평균 소요하는 업무이며, 400명이내 공동관리라는 명목에 묶이기 까지 하면, 똑같은 내용의 업무를 2학교 내지는 3학교까지 소화해 내어야 할 형편이다.

(양일선, 학교급식직원전담직원배치제도 개선방안에 과한 연구,1999년)

1. 식단관리 - 식단작성(자료참고, 영양량 산출, 식단표 작성, 영양가 계산. 식단표 정리) 식단표의 게시 및 결재.

2. 구매관리 - 시장조사(가격동향 파악, 새로운 식품 및 정보수집), 시장조사서 작성 및 결재. 구매품목의 선정 및 발주량 산출, 품의 요구서 작성 및 결재 , 발주(전화 또는 팩스로 발주서) 각 거래처의 확인 및 독촉, 검수, 불의의 사고시 대체 식단 작성 및 구매

3. 재고 관리 - 식품수불부 작성, 재고식품기록 및 정리, 창고 상태 관리 감독, 재고조사

4. 조리 및 작업관리 - 조리카드 작성, 해섭적용을 위한 CCP점검,지시, 조리과정 점검 조리지시 및 감독, 운반, 배식 관리. 세정 및 청소 감독, 작업 평가, 위생관리 상태 점검

5. 원가관리 - 식단가 계산, 월말 잔액 파악 및 계획 수립

6. 인사관리 - 조리원 관리. 조리원 출퇴근 및 근무 태도 관리, 조리원 위생상태 및 현황 파악

7. 시설 설비 관리 - 조리기구 및 기기 유지 관리. 시설보수 유지 및 점검, 및 관리 , 비품 및 소모품 구입 및 관리, 각종 연료 수불작성 및 발주

9. 영양 및 위생교육 - 조리원 및 납품업자 위생교육, 아동대상 위생교육, 교직원 대상 위생 및 영양교육, 가정통신문 발송, 식당 및 교실 순시로 점심시간 대면영양교육 등 실시

10. 위생 및 안전관리 - 조리원 개인위생관리,식품 위생관리, 시설 위생관리.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대처

11. 사무관리 - 다른 부서와의 업무 협의 및 처리, 공문서 작성 및 수발, 결재

12. 각종 장부 - CCP1-9번까지 일일작성, 급식일지, 식품수불부, 위생교육일지, 검수일지, 검식일지, 비품대장, 소모품대장, 물품품의요구서, 음식물쓰레기관리대장, 정부미관리대장, 주간식단표작성등,

13. 아동의 영양지도 및 학부모 식생활개선 상담.

14. 기타-각종 행사 보조 및 참여, 각종 교육 및 연수회 참가. 등이 있다.

***5. 일용직영양사의 실태에 대해 알아보자***

학교급식업무의 전담자인 영양사의 정원은 IMF이후 공무원의 정원동결이라는 미명아래 급식학교의 수적인 팽창에는 결코 따라가지 못하고,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를 악용하여 영양사 면허를 가진 수많은 인력을 일용직이라는 이름아래에서 근무를 하게 하고 있다. 또한 일용직이라는 명목아래 고용의 불안으로 인한 인간적인 삶자체를 위협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내 초등학교에만 근무영양사중 1/3은 일용직 비정규직이며, 전국적으로 중학교,고등학교 영양사를 합하면 엄청난 수로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이다. 또한 일용직영양사의 대우는 근무년수나 경력에 관계없이 일당 29,000을 받고 이다. 또한 어떤곳은 일당이 25,000원인 곳도 있으며 지역마다 다릅니다. 방학동안은 원칙적으로 근무를 할 수 없어 경력과 학력과 무관하게 모두 일용직영양사는 월평균 60만원 이하의 급여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적인 업무는 결코 하루하루 떨어져서 이루어질 수 없다. 허나 현재 수많은 학교에서 정규직 영양사의 부족한 숫자를 일용직이란 이름으로 보건복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대책없이 양산한 영양사면허를 가진 수많은 인력을 아주 싼값에 부려먹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보건복지부의 인력구분에도 보면 영양사를 보건전문인력인으로 구분하고 있으나. 현실은 전혀 전문인으로서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노동부의 용어해설을 보면, 일용직은 일용이란 말은 날품을 팔아 하는 일로 일용직이란 하루하루 고용되어 일하는 자라고 명시되어 있다.

하루 일하고 다음날 그만두더라도 아무런 문제점이나 책임감이 없는 것이 바로 일용직이란 신분인 것이다.

현재 전국의 근 6500명에 이르는 학교영양사중 1/4에 이른 1500여명이 일용직 영양사란 명목으로( 교육인적자원부 자료, 2001년) 신분의 보장과 미래에 대한 보장도 없이 그저 학교급식의 관리자라는 사명감만으로 살고 있다.

경기도만 하더라도 지난 2001년년말까지 급식학교는 모두 1116곳이며, 그중 영양사는 915명이 배치되었고, 그 915명중 559명이 정규직이며 333명이 일용직이고, 다시 올해 중,고등학교까지 급식이 전면 실시된다면, 그러나 정규직의 채용이 없다면 일용직 영양사는 전체 영양사의 59%인 594명이 된다고 한다.

전교조 충북지부에서는 2000.7.4일자 지부장 명의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도교육감에게 보냈다.

내용을 축약해보면, ''학교급식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급식학교 통합관리 계획''과 관련하여 일선 학교에서의 우려하는 바와 그에 대한 개선책에 대한 건의 이다. 즉, "영양사가 상주하지 아니하는 학교에서는 급식일지 작성 등 행정업무와 급식품 검식, 조리종사원 지도 감독 등 법규상 작격을 소지한 점담직원이 맡아야 할 엄청난 업무가 전문성도 없는 영양사가 아닌 급식담당교사에 떠맡겨짐으로써 급식관리와 학생 수업이 모두 부실하여지고 있다"고 일선 학교의 동료직원이자 교육의 책임지고 있는 교사조차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학교단위에서 자부담으로 채용한 열악한 처우에도 불구하고 사명감과 "영양사"로서 근무하는 것에 위한을 삼으며 헌신하고 있는 바" 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2002년 4.2일자 (사)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에서 주최한 "건강 지향적인 식문화정착과 학교급식 나아갈 방향에 관한 토론회"에서 "학부모가 바라는 학교급식 운영과 참여방안"에 보면 "영양사의 일용직 채용이 위탁급식은 물론 직영급식에서도 나타나 학교급식 전담직원인 전체 영양사 중 25%(전국)가 일용직 형태로 근무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어 급식에 대한 책임있는 운영과 채용제도 개선이 요구된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같은 토론회의 토의 발표시 서울문래초등의 김광철 교사도 "현행 초등학교 급식의 문제점과 과제"라는 제목하에서 "서울의 남부교육청 관내에서도 임시직(일용직) 영양사를 채용한 학교가 2개교에 이른다고 한다. 지방으로 갈수록 임시직 영양사가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사례들이 많다고 한다. 이는 학교급식의 안정적이고 책임있는 운영에 문제를 초래한다. 정규직 영양사를 채용하여 책임있는 급식 업무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렇든 학교현장에서의 목소리는 한결같이 일용직 영양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영양사들의 고용 불안과 사기 저하는 학생들의 급식 위생과 운영에 심각한 방해요인과 위협이 되고 있음을 말하고 있으나, 학생들의 건강과 보건을 책임져야할 교육인적자원부와 보건복지부에서 수많은 전문 지식과 기능을 가진 영양사를 배출하고도 한낱 일용직으로 전락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

일용직 영양사들의 열악한 보수체계와 신분 불안등은 높은 이직율을 보이고 있고 이는 학교급식의 차질이 예상된다는 것은 현재 교육인적자원부와 보건복지부를 제외하고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인 것이다..

노동부의 일용직에 관한 정의를 보면 - 일용직이라함은 일일 고용되는자 또는 3개월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고용되는자를 말함 ( 단, 3개월 초과하여 고용하는 자는 제외)

이는 영양사가 말그대로 일용직 즉 하루하루 품을 팔아사는 직업이라면 이직율이 왜 문제이겠는가?

***6. 전국의 일용직 영양사들의 근무 환경 및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살펴보자.***

(이글은 영양사도우미(http://www.kdclub.com) 게시판에 올려진 글 중에 발췌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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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라북도 한 영양사 입니다....

저도 일용직 영양사인데요. 1년 계약 일수는 250일! 그안에 주차랑 월차가 다 포함되어 있다는걸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주차나 월차가 없었다구 하더군요...이번에 생긴거라면 250일은 따로 하고 저희에게 주차나 월차를 추가로 줘야하는거요? 일수는 맞추어야하고 일을 해야하구 정말 미치겠습니다...

일수를 맞추려면 토요일에는 쉬어야 한다는 얘기인데 저희학교는 입찰을 보기 때문에 토요일에 나오지 않으면 힘들구.....

2년전 식품위생직 시험이 있었던것 같은데요. 17명중 아직도 4명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저희같은 일용직 영양사를 쓰는지 돈을 아끼면 얼마나 아낀다구.....

자격을 다고두 일용직인사람과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는 우리는 가운데서 얼마나 찬밥인지 아십니까?

시험을 보든지....아님 발령이라두 빨리 내리던지....... 시험이 있어도 조금씩 밖에 뽑지 않으면서 진짜 너무하네여.......<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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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에있는 중학교에서 1년7개월동안 일용직으로 근무했습니다.

한 학교에서만여... 처음 시작할때부터 4월4일까지 근무했져.. 하지만 지금은 실직상태입니다.

학교에서 체육부장이 그만두게 만들었죠... 자기말을 잘 안듣는다며 짤라버린다고 하기에 짤리기전에 그만두었습니다.

영양사의 대우가 땅에 떨어지는 순간이었죠..

여러분들은 이런일만은 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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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충청북도에서 현재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 영양사입니다

여기 충주는 현재 25,000원을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타지방 일용직보다 훨씬 작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근무일수는 학교에서 정하는대로 출근하고 근무일수가 넘으면 나오지 못하게 하는 실정입니다.

월차 주차는 나오지만 생리휴가 이런것은 아직 주지 않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충청북도가 더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말이 되지 않는것 같아요.

일용직이라면 그만큼의 책임감도 덜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책임은 있는대로 다 떠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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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광주광역시에서 초등일용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양사 도우미에서 글을 읽고 도움이 될까 하고 몇자 적습니다.

저희 광주에서는 초등학교 일용직이 작년부터 있었습니다. 학교가 점차 커짐에 따라 식품위생직 시험은 없고 일용직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주초등일용직은 7-8명정도 됩니다.

작년까지는 일용직 29000원이였고 주차.월차 까지 계산되고 방학때 쉬고 시장조사라든지 교육이 있으면 출장비를 따로지급받고 있습니다.

출장비는 학교 사정에 따라 5000-10000까지 다양합니다.

협회나 교육청에서의 교육은 다 참여하고 있고 우리 일용직이 예매한것이 광주초등은 식품위생직이 있고 저와같은 일용직이 같이 있어서 저번 겨울방학중 연수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 방학중에 연수가 있어서 일용직임금은 책정이 안되어있다는 이유로....

퇴직금은 방학을 포함해서 1년이라는 소리도 있고 방학을 제외한 1년이되면 퇴직금이 지급된다는 말도 있고 그렇습니다.

보건휴가는 쓰지 못하고 있구요...... 정말 일용직이라는 사실 자체가 넘 서럽고 힘듭니다.

두서없이 글을 쓴것 같아 무슨 말인지 이해하셨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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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전라북도 군산이예요

군산경우엔 작년2001년3월부터 일용직영양사가 생겼어요

일수는 작년과 동일한 250일, 작년엔 3월부터라서 약간 여유가 있었는데

올해 2월부터라서 빠듯해요

일당은 올라서33000원 올해엔 퇴직금지급이 돼구요,주차 월차,보건수당까지 받아요.

물론 다는 아니구 학교마다 조금다르기도 하답니다

어떤실장은 안주려구도 합니다.

올해엔 토요일은 무조건 쉬어야 간신입니다

도움이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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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에서 일용직영양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임금은 다 아시는 30,610원 이구요, 방학때는 물론 출근을 하지 않지요 (참고로 방학 연수에도 책정임금이 없다고 무임으로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는 식입니다), 월차는 챙겨주는데... 퇴직금은 1년이상 동일학교에서 근무를 해야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건휴가는 학교마다 서로 많이 틀린것 같구요.

일용직이 있는 학교에는 뭐든지 공문화가되서 내려와야 저희에게 적용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희에게는 ''해당사항 없음''으로 취급 되지요 .

근데 일용직영양사도 계약서를 쓰나요?

제가 경험한건데요... 1년휴직자리에 들어 갔다가 정기발령때 제가있던 학교에 정식선생님 발령이 나는 바람에 전그냥 나오게 됐습니다.

계약서를 썼더라도 이런상황에서는 쫒겨나는거 아닌가요.

만약에 계약서를쓰면 학교에만 좋은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저희에게는 임의대로 관두지 못한다는 조항을 붙일 것이고(중간에 조건이 좋은 자리가 나와도 저희는 가지 못하겠구요) 발령등의 이유로 나가야 상황이면

그냥 나가야 한다는 조건이 전제 되어있을것 같은데요.

그러니 저희에게는 오히려 계약서가 발목잡히는 족쇠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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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치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다른 학교로 옮기게 된 경험이 있고 저 말고도 몇몇의 선생님들이 이런경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일용직으로 근무하던중 1000명이상에 인원에 일용직티오가 있으면 1000이하 학교로 교육청에서 임의로 옮기는 인사 이동이 있었습니다.

그때저는 1000명이상의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었구 교육청에는 1000이하의 인원의 학교로 임직들을 이동시켰습니다.

그러는 중 저희는 불안한 마음에 교육청 보건담당 계장님의 다른 학교로 가도 교육청에서 발령을 임으로 내는것이니 퇴직금의 불이익은 받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는데,학교를 옮기고 보니 계약직영양사는 학교와의 계약관계임으로 저희의 근무 기간은 다 제로 상태로 다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저도 그때 1개월 차이로 1년치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다른 학교로 옮기게 된 경험이 있고 저 말고도 몇몇의 선생님들이 이런경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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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군산시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일용직 영양사 입니다.

전라북도는 작년 3월에 ''인턴영양사''라는 명목으로 50명을 채용하였습니다.

작년 일당은 29,000원(조리종사원 22,000원)이었구여, 올해는 33,000원(조리원

24,000) 입니다. 서울시보다는 좀 많이 받죠..

글구..

인턴영양사가 근무하는 학교들은 모두 영세한 학교 입니다.

400명이하인 학교가 대부분이구여..

군산시는 현재 11명의 인턴영양사가 있구여..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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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학교 일용직인데요,

일용직일때부터 지금 산휴대치하는 곳에서도 급식비를 꼬박꼬박냅니다. 낸다기보다는 월급받기도 전에 떼여요.

안그러시는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떼시는 분이 많을거예요.

내가 이유를 물어봤더니 정규직 영양사가 내기때문에 저희도 내야 한대요,

웃기죠. 정규직분들은 수당으로 점심값, 교통비 다 나오던데...

어제는 경실련에서 협조 공문이 왔다는군요.

저도 결재받으러 갔다가 얻어 들은건데, 학교 일용직 사서분들은 교육청이 아니라 경실련에서 월급을 지급한 대요.

그러니 사서한테 학교에서 따로 점심값을 줬으면좋겠다는 얘기인데, 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협조 공문일 뿐인데도 우리 윗분들 난리시더군요.

다른 학교 주는데 울 학교 안주면 학교 이미지 버린다고 3만원을 따로 주는냐 급식비를 면제해주느냐 하더니 학교자체에서 추경까지 해서 점심값으로 사서한테 매달 3만원씩 준다는군요.

우린 뭡니까. 교장샌님이 그러시더군요.

교육청에서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닌데 점심값 보조해달라는협조 하나 못해주면 어쩌냐고요.

그대신 보조 받는 것은 사서만 해당된다고 운영위까지 심의,통과키로 한대요.

일용직 정말 서러버서리... 교육청에서 돈받으니까 당연히 급식비외 친목회는 내야 된다니..

정말 짜증나더군요.

사서분이 부럽더군요. 근데 저한테 하는 소리가 더 웃겨요.

사서도 교사랑 똑같이 4년 나와서 일용직하려니 얼마나 열받겠냐고요.

그럼 우린 뭐냐고요. 글구 사서도 전문대 나와도, 야간 수료 교육 받아도 사서자격증 나와요.

우리 영양사도 전문대이상 나와야 되고 요즘은 4년제가 더 많고, 올해부텀 전문대로 3년제로 바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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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전남 한.. 중학교에서 일하는 일용직영양사입니다..

전남은여.. 일당 30,600원이구여.. 주차는 지급하구여...

작년엔 주중에 학교행사나 공휴일이 있으면 주차는 받지 못했습니다..

올해부턴 교육청에서 주중 3일이상만 근무하면 주차를 지급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줄지 모르겠네여.. 줘야 주나 보다 하니까여...

월차는여.. 작년엔 1학기때는 줬는데 2학기때는 안 준것 같네여..

연차랑 보건휴가 그런 건 없구여..

퇴직금은 1년마다 안 받구 퇴직시 주려는 것 같습니다..

이런 거 챙겨 먹으려구 괜히 말 꺼내기두 눈치 보이구 그럽니다..

괜히 일당에 관계된 거 말했다가 더 미운털 박혀서 일하기 힘들거든여..

그래서 그냥 주는데로 받습니다...

방학 땐 물론 10원 한 푼 못 받구여..

방학 들어가기 전에 대청소 할땐 교육청에서 정해 놓은 날짜가 남으면 나와서 청소를 할 수 있지만.. 만약 날짜가 넘어가면 무료로 나와서 봉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일하는 아주머니들도 정말 의욕이 떨어져서 하기 싫어 합니다..

그럴 땐 괜히 제가 미안해 집니다..

제가 돈 안주는 것두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구.. 방학이 끝나기전 식단작성이나 기타 서류등을 준비해야 할 땐 당연히 무료로 나와서 일해야 합니다..

그걸 행정실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여..

정말 일용직이라는 말 그만 듣고 싶네여..

학교에서도 선생님들도 은근히 무시하구...

행정실에 있는 운영회 직원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습니다..

월급면에서도.. 인격적인 면에서도...

정말 빨리 일용직 영양사가 없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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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근무상황입니다.

1. 근무형태: 일용직

2. 임금관계 : 290일(연차수당제외, 퇴직금포함)* 30,600원(올해 인상금액) - 방학기간은 출근하면 안되고, 토요일도 한달에 1번이나 2번만 나와야 합니다.

3. 퇴직금지급여부 : 올해부터는 30일에서 방학기간제외하여 계산합니다.

4. 교육연수기회: 위생교육정도만 받습니다. 방학기간 연수에서는 작년의 경우 제외되었습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

5. 근로계약서체결 : 학교의 행정실장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학교에서는 작성하지 않고 그냥 일합니다.

6. 근무수당 : 주차, 월차, 보건수당 받습니다. 하지만 방학기간이 낀 주나 달은 주차, 월차, 보건수당 제외되고, 하루의 결근은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행사나, 공휴일엔 그날의 일당만 빠집니다.

7. 업무범위 : 다 합니다. (검수, 발주, 위생교육, 서류작성, 조리지도, 조리원 지도 및 검사, 중식관련 서류, 공문보내기, 예산및 결산,...) 안하는 것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양교육(클럽활동), 교직원 연수 입니다.

8. 방학중 절대 근무하면 안됩니다.

이상은 저를 비롯한 저희 ㅍ지역 일용직 영양사들의 일입니다. 근데, 중학교 관련선생님들은 중식은 안하고, 공문도 복잡한 것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다른 지역과는 아주 작은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경기도내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영양사중 (약200/800명)1/3은 비 정규직으로서 근무년수나 경력에 관계없이 일당 29,000을 받고 근무 하고있습니다. 그들의 학력은 거의 학사수준이고 기업체 경력을 기반으로 어렵게 학교에 오게 되었지만 3년이 되어가도 일급으로 묵묵히 근무하시는 영양사가 많습니다.

몇년간 공채 시험이 없는 관계로 나이 제한(28세)도 초과 되고 내일 은 무엇인가 달라 지겠지라는 생각과 학생들의 건강을 두손에 책임 짓고 있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열심히 근무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도 미래가 있도록 노력 하고 싶습니다.

청와대 민원실에 탄원도 해보고 교육청에 여쭤도 보았지만 허사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교조나 양호 교사처럼 힘있는 이들이 될까요?

도와주세요.

저희들은 정직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일한 만큼의 댓가를 바랄 뿐입니다.(업무내용과 양은 정직과 동일 합니다.)

아이들의 식단 과 영양을 관리(또한 위생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수많은 서류들...)하는 이들로서 이정도 이야기는 할수 있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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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영양사의 길을 접으면서

전 오늘부로 일용직 영양사일을 그만 둔답니다.

이렇게 속이 후련한 것을... 왜 그리도 미련스럽게 이 일 아니면 할 일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버텨왔을까요?

세상에는 이 일말고도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내일이면 백수지만... 물론 저의 남친과 함께 멋진 백조(실업자)커플이 되지만 그렇게 비관하지도 않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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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있는 초등학교에 일용직으로 1달근무 하다가 정직이발령나서 쫒겨났어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엉엉 울었어요

전임자도 일용직으로 1년근무하다가 사업체로갔는데 가기전에 교육청에

정직을 발령내달라고 교장선생님과 서무실까지도 연락을했는데 정직이

모자라서 발령계획이 없으니 사람을 뽑으라고해서 1달전에 제가 일하게

된건데 1달만에 쫒겨나니 배신감만 느낍니다

확실한 처우개선을 보장해주기전에는 우리모두가 일용직으로는 일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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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지역에서 식중독 사고가 있었는데..

(원인은 원재료에서 생긴것)그곳 영양사는 일용직!!

원재료 문제가 어째서 영양사만의 전적인 책임일까요?

그 영양사는 교육때마다 들먹이고 결국에는 그만두기로...아직도 나이도 어리던데

근데 더 큰 문제는 교육때마다 대두되는 문제는 식중독 뿐이 아닌 그곳 영양사가 일용직이라고 들먹입니다.

꼭 일용직이라 일을 소홀하게해서 생긴 문제처럼 말이죠

맘 같애서는 당장이라도 일용이라 안한일이 무엇이냐고

힘들때 격려 한마디 부족함 없이 안해주었으면서.....따지고도 싶지만

식중독난 곳 영양사 뿐 아니라 모든 영양사를 기분 나쁘게 합니다. 이기분 이해 가시는 분 많을런지 모르지만 어딘가에 감정을 늘어놓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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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서짤린영양사

2월21일자 청와대신문고에서 퍼왔습니다.(우리모두의 일입니다. 선생님이 너무 불쌍해서..)

이 서러움을 어찌해야할 지 몰라 이렇게 몇자 적고자 합니다.

일용직은 여러가지의 직업이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을 하고 있는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힘들게 공부하여 국가고시를 봐 영양사면허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남들 공부할 때 똑같이 공부하여 4년제 대학까지 나오고 죽어라 공부하여 영양사 면허증을 땄지만 취업은 그리 쉬운것만은 아니였습니다. 초등학교 영양사 즉 식품위생직 시험을 볼려고 준비도 해봤지만 3년째 시험을 없어 할 수 없어 초등학교 일용직 영양사로 근무를 하였습니다.(학교는 많은데 정규직 영양사가 없어 일용직 영양사를 고용하고 있는 실정 현제 경기도 초등학교 영양사중 정규지 영양사 500여명 일용직 영양사 300여명 고용) 70-80여만원의 빠듯한 월급에 7시30분터 나와 일을 시작하여 일용직의 서러움속에서 일을 하면서도 식품위생직 시험만 있으면 시험을 보고 당당히 들어오겠다 마음 먹었지만 이게 왠일 입니까. 기다리는 시험은 없고 일용직의 대우는 점점 더 나빠지고 도교육청에서는 예산이 없다고 1년을 근무하면 주는 연차수당도 없애고 퇴직금도 방학일수를 빼서 주고 중간에 학교효도방학을 쉴경우 주차수당도 주지않는 실정이며 오히려 자꾸 말이 많으면 계약도 6개월에 한번씩하여 퇴직금도 안준다고 하더라구요..

이러면 누가 일을 하겠습니까 일은 하겠죠 이직률이 심하다거나 아니면 위생사고가 많이나 식중독에 걸리고 말겠죠..

그리고 제가 임신을 했는데 도교육청에서 저와 재계약을 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저와 새로 산가대치를 쓸 사람의 인건비가 이중으로 들어가 감사에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영양사 회의에서 보건계장님의 말씀 일용직들 계약할때 임심여부를 물어보고 계약을 하라고 합니다. 이 21세기의 여성고용을 늘리며 산휴휴가를 늘리고 육아휴직을 주는 이 시대에 이런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일용직 영양사들은 일을 계속하려면 임금안나가는 방학때에 맞추어 아이도 출산해야 합니까.

이 서러움을 어찌 할 줄 몰라 몇자 적었습니다. 이 일을 모든 국민들이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인건비를 아껴 나라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더 나아가 21세기에 다른나라와 발 맞추어 더 나갈때는 아마도 우리나라는 많이 뒤떨어져 있지 않을 까요 지금 손에 쥔것을 잡으려다 나중에는 더 큰 보물을 버릴때가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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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읽혀질지 모르겠지만 저도 작년에 일용영양사를 1년간 했었어요

교실배식이였는데 부패가 너무 심해요. 기본적인 부정부패말구요

한번은 교실을 돌고있는데 선생님이 비닐봉지에 반찬을 담고있더군요

순간 당황해서 모른척하려고 했는데 한아이가 `나도 반찬 싸갈래`하더군요

식당배식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런장면을 목격한후 교실을 돌기가 특히 그반은 들어가기가 겁다더라구요

교실을 돌다보면 아이들은 반찬을 가려먹기 일쑤고 담임은 그러던가 말던가 자리에 앉아서 밥먹기 바쁘고,

특히 여자선생님은 반찬싸가느라 바쁩디다

정말이지 아이들에게 골고루 많이 먹이려구 애쓰시는 선생님은 딱 한분 봤어요

저는 그분을 뵐때마다 깊이 인사를 드리지요

상줘야 한다고 소문도 내고 다녔답니다.

아니 급식비 걷어서 월급 많이 받는 여선생님들 반찬값대줄일 있답니까

모른긴해도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할겁니다

솔직히 일용직에 대한 설움,억울함보다 아이들의 권리에 분노를 했답니다.

철저히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할 학교급식입니다.

중략....

결론!

학교급식의 본 목적에 충실하는 아동급식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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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학교급식 일용직영양사들의 부당함을 알리는 글이나 의욕상실의 내용의 글이 인터넷상으로 올라오고 있고 이는 학교급식전반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급식의 문제점은 이미 많은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져 있지만 학교급식을 관리하는 영양사의 문제에 대해서는 소홀한 것이 사회의 현실이고 계속적인 일용직고용으로 급식관리의 부재와 통제부족으로 인한 문제와 전문인력을 값싼노동력으로 부당하게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은 불만을 이르키며 현재 많은 문제점을 이르키고 있다.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관리자인 영양사의 문제뿐아니라 급식을 하고 있는 학교, 학생, 학부모 모두가 해결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7. 학교급식 영양사 앞으로의 방향 제시***

학교급식의 관리자로서 영양사의 전문적인 위치와 지위는 지켜져야 할 것이다.

현재 국민의 정부에서 2002년 초,중. 고 연계급식의 완성이라는 목표달성에만 급급하지 말고,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급식을 위한 영양사의 고용안정과 역할에 맞는 처우가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 전문인으로서의 영양사의 역할과 위치를 확실히 하여야 한다. 현재 중소기업협동조합에서 공시한 단순노무부문의 영양사의 임금을 삭제하고,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로전문인으로써의 영양사의 임금기준을 설정한다.

- 국민의 건강과 식생활을 책임지는 영양사는 보건의료전문인인바 앞으로의 일체의 일용직으로서의 고용을 금해야 한다.

- 1급식학교당 1명의 영양사를 배치하여. 책임있는 급식 운영이 되도록 한다.

- 식품위생직의 연차적인 고용을 추진하고, 현재 일용직 영양사로 근무하는 자의 경력을 인정하여주어야 한다.

- 식품위생직의 휴직이나 휴가로 인한 대체인력을 고용시는 기간제나 계약직처럼 적절한 임금기준과 고용조건을 제시해야 한다.

위 내용은 영양사도우미 (http://www.kdclub.com) 일용직서명운동 내용입니다

현재 5,000여명이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