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래..

유부녀2009.02.12
조회214
당신을 더 사랑했다는 이유로 당신에게 돌아온다면,

어쩌면 그녀는 경제적으로 좀 더 나은 그 전남친에게

모든 걸 이야기 다하고 용돈 좀 받으며 그냥 친구하자며

가끔씩 만나준다는 조건을 걸어놓고 당신에게 올런지도 모를 일이죠.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것 같은 여자라는 생각이...

어느 한 조건도 놓치기 싫어하는 ......아까워하는......두마리 다 잡고자하는...ㅎㅎ

그리고, 당신과 결혼한 후에도 여전히 조건 좋은 남자를 후원자 또는 보험 격으로

만들어 놓겠죠. 당신과 헤어질 것을 미리 대비해서...

보통 그 여자같은 수법은 무조건 여러 암컷들에게 씨를 뿌리고나 보자 하는,

우주의 섭리이자 인류이 나쁜(?) 종족보존 본능을 가진,

몸과 사랑이 좀 따로 노는 듯한 못된 늑대(나포함)들이 하는 행동인데,

그녀는 좀 특이하게도 숫컷들의 본능을 가졌군요. 쾌락을 윤리보다 약간 더 중요시하는...ㅎㅎ

순간 내 블로그인줄 착각해서 씨잘때기 없이 글을 너무 길게 쓰는 군요..ㅋㅋ

곧 없어질 글인데..ㅎㅎ 누구 답글이나 좀 남겨주쇼. 모든 답글 다 본 시간과

글 쓴 게 아까워 그냥 가기에도 쩜 뭣하네 그려......답글 하나만 보고 가겠소.

내 블로그 유입 경로 보다가 여까지 와서 지금 뭣하는 짓인지

내 블로그 글도 쓰기 귀찮아 안 쓰는 노미...ㅋㅋ

ps : 그녀를 믿지 마시요. 그 전남친을 생각해서라도 마음을 하루빨리 접으시
는게 최선이라 생각하오. 나중의 육체적인 외로움이 두려워 그녀처럼
아까워하다간 나중엔 더 큰 뭔가를 낭비한 걸 후회하게 될 것이오. 그 큰 뭔가는 알아서...
추억으로 간직하시오. 아직은 좋았던 기억들이 많을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