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호주 미국 하여간에 유학생 워킹분들!!! 보시길!!

엄마없다2009.02.12
조회1,693

저는 호주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 입니다!!!

 

사실 발렌타이데이에 대해선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몇일인지 대충 어림짐작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뭘 받아봤어야 알죠 -_-;;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

 

삼양라면 먹고 빈둥빈둥

 

점심엔

 

팔도 비빔면 먹고 빈둥빈둥

 

저녁엔

 

신라면 먹고 빈둥빈둥 거리면서

 

있는데 오늘따라!! 인터넷이 너무나 땡기 더군요

 

사실 지금 호주 온지 얼마 안됬고 이제 조금 있으면 대학교를 들어가야 해서

 

그냥 싸이월드만 가끔 하고 거의 한국 인터넷을 웹사이트를 일부러 멀리 하였습니다!!

 

젠장 (난 구준표도 오늘 알았다고)

 

그러던 오늘 갑자기 그것도 오늘 왜 하필 오늘 인터넷을 한건지.. 젠장!!

 

그것도 하필이면 네이트온을...

 

톡톡에 메인 헤드라인에는 발렌타이 어쩌구 저쩌구 누나의 발렌타이 어쩌구 저쩌구

 

아무생각없이 클릭 거기에는 오만  짜증나는 커플부대들의 부러운 초코렛 선물들이

 

거기까지도 좋았는데... 뭐 발렌타이데이가 얼마 안남았으니깐 그럴려나?

 

하고 넘기려는 찰라에 14일? 이라고 언급이 되어있던 어떤 글 하나 <- 이 자식이 !!

 

그리고 나의 마우스는 무심결에 모니터 오른쪽에..  뭐..뭐...뭐지...13일?

 

아.... 젠장 밀려오는 한숨과 짜증(특히!!! 날짜 언급한 녀석!! 잡히면 죽는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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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모르고 지나가길 바랬을 뿐이고 !

 

근데 마우스 스쳐서 날짜 벌써 봐 버렸고 !!  

 

호주에서 초코바 하나도 비싸서 못사먹고 (스니커즈 편의점에서 2달란가? 그래서 포기했음)

 

돈 많은 짱골라는 케익마구 마구 사제껴댈 뿐이고!!

 

매년 어머니 졸라서 하나씩 받아서 뿌듯했는데

 

어머닌 한국에 계실 뿐이고!

 

ㅜ_ㅜ 이힝..

 

혹시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나 학생으로 계시는 분 온지 얼마 안되신분 !!

 

이글 혹시 보고 계신다면 앗차 싶으실 겁니다 ㅋㅋ ( 같이 죽자 !! 혼자 죽을수 없다!!)

 

그럼 한국에서 맛있는 초코렛 많이 많이 드시길...ㅜ_ㅜ 나도 하하하..하나만...안될까?요?

 

개XX 씨XXX 소포비가 더 나온다고요? (' ' (. . 죄송 그냥 한번 말해봤어요!!  

 

그럼 호주 멜번에 계신 여성분! 초콜렛을 저에게 주신다면 전 화이트데이때 사탕을

 

드리겠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 이 쌍XX 니이름을 어떻게 믿어 하고 말하시겠지만

 

한국도 믿고사는 신용사회 아닙니다 우후훗!!!

 

그럼 호주에서 열심히 사시고 계시는 유학생분들 워킹분들 모두 모두 화이팅 입니다!!

 

WE CAN DO IT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제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_^

 

나도 호주다 추천

나도 외쿡이다 추천
나도 멀리있다 추천

나도 자세한 날자 모른다 추천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책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 추천


한국인터넷이 날 울게 만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