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톡톡 잘보는 남정네 입니다. 몇일전 소개팅을 했는데요.. 좀 어이없는 말을 들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일단 저는 26살이고 대학 다녀오고 군대 다녀오고 직장 2년동안 다닌 회사원입니다. 집부터사려고 직장 2년 다니면서 첫월급 부터 죽어라 2000 만원 모았네요.. 서론은 이렇게 접어두고. 제가 소개팅을 했습니다. 친구가 "야 소개팅 한번 받아볼래" 이러더니 저는. 얼씨구나 하면서 소개팅 하자고 했습니다. 소개팅 당일 정말 저는 나름대로 멋지게 꾸미고 소개팅 장소에 나갔지요. 약속한 시간 20분 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0분후... 여자분이 10분이 늦더군요. 뭐 여하튼 10분 늦을수도있지 하는 생각과 첫인사와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처음에 쫌 호감은 가는편이었지요. 첫인상이 정말 착하게 보였고 순진 무구하게 보였습니다.(얼굴은 갸름하고 청순한형?) 여러가지 말들이 오고가고 그런데 분위기 팍 깨는 말을 여자분이 하더군요. 저한테.. 저기. 혹시 결혼하실때요 결혼자금 얼마 정도로 생각하고 계세요? 이런말을 합니다 생뚱 맞게.. 그냥 저는 솔직히 말했지요. "저는 대략적으로 30살에 결혼을 하고 한 6000만원에서7000만원 정도 모으고 집 전세방 이라도 얻고 그때 제 미래의 와이프를 대려오고 싶습니다라구요." 이말이 끝나고 다시 질문을 또 하더군요 그 여자분왈 : "지금 돈 얼마나 모으셨어요?" 저 : 지금한 2000만원 정도 모았습니다. 그 여자분왈 : "에게 그것밖에 못모았어요" " 26살이면 대충 연봉 3500이상되야 하는거아니에요" 저 : "저는 그런데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하고 열심히 했는데 거기 까지는 안되네요 ^^" 그 여자분왈 : "에이 뭐 별거아니네" 이런식으로 말이 끝났습니다. 정말 폭발 하는알았습니다. 컵에 있는 물 얼굴에 부어버릴려다가.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저기 그쪽이 얼마나 돈을 버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회사다니면서 죽어라 못먹을거 못먹고 못사입고 그렇게 해서 모은돈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무시하시면 안되지요" 화를 냈지요. 그러다가 5분정도 정적이 흐르더군요. 5분후.. 다시 여자분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그 여자분왈 : "혹시 차는 있으세요" 저 : "없습니다" 그 여자분왈 : "정말 뭐하고 댕겼어요" 저 :"예?" 그 여자분왈 : "26살 때 차도없고. 돈도 거의 못모으고"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그냥 그 여자분한테 "저기요 소개팅 없었던 걸로 하죠" 그리고 나와 버렸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열심히 살았다 생각을 했는데 좀 헛살았나 의심이 갑니다. 톡톡 분들은 제가 정말로 이상한건가요?22
이나이 먹도록 이렇게 모은돈 못모은건가요?
안녕하세요? 26살 톡톡 잘보는 남정네 입니다.
몇일전 소개팅을 했는데요..
좀 어이없는 말을 들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일단 저는 26살이고
대학 다녀오고 군대 다녀오고 직장 2년동안 다닌 회사원입니다.
집부터사려고 직장 2년 다니면서 첫월급 부터 죽어라 2000 만원 모았네요..
서론은 이렇게 접어두고.
제가 소개팅을 했습니다.
친구가 "야 소개팅 한번 받아볼래" 이러더니 저는. 얼씨구나 하면서 소개팅 하자고 했습니다.
소개팅 당일 정말 저는 나름대로 멋지게 꾸미고 소개팅 장소에 나갔지요.
약속한 시간 20분 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0분후... 여자분이 10분이 늦더군요.
뭐 여하튼 10분 늦을수도있지 하는 생각과 첫인사와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처음에 쫌 호감은 가는편이었지요.
첫인상이 정말 착하게 보였고 순진 무구하게 보였습니다.(얼굴은 갸름하고 청순한형?)
여러가지 말들이 오고가고 그런데 분위기 팍 깨는 말을 여자분이 하더군요.
저한테..
저기. 혹시 결혼하실때요 결혼자금 얼마 정도로 생각하고 계세요?
이런말을 합니다 생뚱 맞게..
그냥 저는 솔직히 말했지요.
"저는 대략적으로 30살에 결혼을 하고 한 6000만원에서7000만원 정도 모으고 집 전세방 이라도 얻고 그때 제 미래의 와이프를 대려오고 싶습니다라구요."
이말이 끝나고 다시 질문을 또 하더군요
그 여자분왈 : "지금 돈 얼마나 모으셨어요?"
저 : 지금한 2000만원 정도 모았습니다.
그 여자분왈 : "에게 그것밖에 못모았어요" " 26살이면 대충 연봉 3500이상되야 하는거아니에요"
저 : "저는 그런데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하고 열심히 했는데 거기 까지는 안되네요 ^^"
그 여자분왈 : "에이 뭐 별거아니네"
이런식으로 말이 끝났습니다.
정말 폭발 하는알았습니다.
컵에 있는 물 얼굴에 부어버릴려다가.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저기 그쪽이 얼마나 돈을 버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회사다니면서 죽어라 못먹을거 못먹고 못사입고 그렇게 해서 모은돈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무시하시면 안되지요"
화를 냈지요.
그러다가 5분정도 정적이 흐르더군요.
5분후.. 다시 여자분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그 여자분왈 : "혹시 차는 있으세요"
저 : "없습니다"
그 여자분왈 : "정말 뭐하고 댕겼어요"
저 :"예?"
그 여자분왈 : "26살 때 차도없고. 돈도 거의 못모으고"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그냥 그 여자분한테 "저기요 소개팅 없었던 걸로 하죠"
그리고 나와 버렸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열심히 살았다 생각을 했는데 좀 헛살았나 의심이 갑니다.
톡톡 분들은 제가 정말로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