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사진 퍼 와놓고 혼자 영화 찍은 내친구의 슬픈이야기

임훈남2009.02.13
조회1,222

이것은

 

고등학교 저의 친구의 어처구니 없는 그짓말 실화입니다

 

고등학교 어느 날 이였습니다

 

친구가 급히 마구마구 뛰어 왔어요

 

야 ! xxx 싸이 가봐 !!!!!

 

우리는 이색히 뭐야 라는 눈빛을 보내면서 뭐야 왜?ㅋㅋ이런식이였죠 ㅋㅋ

 

야 걔 여친생겼데 !

 

그 친구의 말한마디에 2.3초만에 그친구의 싸이 들어갈수있었어요

 

빛의 속도였죠 ㅋㅋ

 

보통 친구였으면 느긋하게 이뻐?어때?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천천히 들어갔겠지만

 

그친구는 상황이 틀렸어요 평소 그짓말도 대박 치고 차마 여기에다 쓰지 못할

 

별 ㅄ같은 그짓말도 하고 댕기던 애였기에 ..ㅋㅋ

 

초큼 찌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아이에 싸이에 들어갔는데

 

메인은 어느 이쁜여자 전 몰랐지만 애들에게 들어보니

 

어느정도 이름이 있는 얼짱? 이쁜아이? 뭐 대충 그런 아이였던거죠 ....

 

저는 혼이 육체를 떠나가는 허탈함을 느끼면서 솔직히 자신감도 생기기도 했죠

 

이런애도 저런 이쁜애 사귀는데 ㅋㅋ나라고 못사귈까? 네..

 

수사에 들어갔어요 ㅋㅋ 그 이쁜 여자아이에 싸이에 들어갔어요 ㅋ

 

헐 메인과 메인글까지 친구랑 똑같은 겁니다 ! 아제길 시보ㅓㅏㅗ넣려ㅛㅎㄷㅇㄷ

 

여기서 멈출수 없었죠 그래서 사진첩을 들어갔습니다

 

♥란 폴더가 있었죠 다시 빛의 속도로 광클릭을 했어요

 

커플사진....누군가가 저의 영혼의 정수리를 찍는 느낌이 순간 들더라고요

 

하지만 다시보니 예쁜여자의 상대방은 우리 구라친 친구가 아닌 다른 남자였던 겁니다 ㅋ

 

밑에 글도 우리 400일? 뭐 이런식으로 몇백몇일 이런식으로 기념사진으로 ㅋㅋㅋㅋㅋ

 

파악이 됬죠 .....이색히 아유 ㅄ새키 ....

 

남의 사진을 퍼와서 지 여친이라고 메인에 올려논거죠 ....

 

그여자 메인글까지 복사 해서 ....진짜 내가 쪽이 팔려서 ....

 

당당히 말해 주고 싶었지만 ㅋㅋㅋ그애가 그럼 너무 상처 받을꺼 같았어요 ㅋ

 

그렇다고 여자애한테 말해주면 여자도 엄청난 충격을 받을테고 친구였시 마찬가지일꺼

 

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그 친구에게

 

야 니 여친쫌 보여줘 ㅋㅋㅋ이랬죠 그랬더니 그친구 그래 이번 주말에 보여줄께 ㅋㅋ

 

그렇게 우린 와 저색휘 무슨 자신감이지...??뭐지 저건??이런식으로 있었죠 ㅋㅋ

 

주말 하루 전날이였어요 ㅋㅋㅋㅋ

 

띠링 울리는 방명록이 등록 됬다는 메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의 글          야 나 여친이랑 ko다

 

우리 ............................................................................등신

 

그래서 다음날 왜 헤어졌냐 ?라고 ㅋㅋ재밋게 물어봤어요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대박

 

그친구가 자기랑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에 취해서 버스 정류장에서 만났는데

 

친구가 ㅋㅋㅋㅋ술에 취해있는걸 보고 짜증이 났대요 ㅋㅋㅋㅋ

 

그래서 야 우리 헤어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   왜? 왜그러는데 ??

 

친구           넌 ! 나와 맞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     내가 잘할께

 

친구       됫어  나 간다 잘지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케케케캌카키ㅓ카ㅓ카카ㅔ캐ㅣㅔ[키ㅔ커ㅏㅐ커ㅏㅗ투ㅏㅣ커ㅏ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     (쪼금 멀어졌을쯤에 뒤에서 ) 야 !!!!! 난 널 정말 사랑했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집에 갔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이렇게 끝났다고 그 상황에서 진지하게 우리들에서 말해주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그애 앞에서 정말 대놓고 말해주진 않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진짜 웃다가 응아 쌀뻔할정도로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아직도 구라가 심해요 ㅜㅜ 저번에 술마시고 ㅋㅋ  너 구라쫌 그만 치라고 우리가

 

그거 모르는줄 아냐고 진짜 널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그렇게 말하니까 ㅋㅋㅋㅋㅋㅋ

 

그친구도 그땐 어려서 그랬다고 ㅋㅋ이래 놓고 ㅋㅋ허구한날 구라 삼매경이네요 ㅋㅋ참

 

애는 착한데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너의 구라 이야기는 술안주로 진짜 천상의 안주야

 

니 이야기만 들으면 엔돌핀이 돌고 술이 쫙쫙들어간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