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년차 딸 한명을 둔 직장인 주부입니다.. 넘 답답해서.. 몇자 적어보네요 우리 부부는 매일 술때문에 싸웁니다. 술마시고 새벽 3-4시에 들어오고 다음날 출근안하고 그러던 사람이 외박까지하고 여자도 있는것같은데.. 본인은 관계갖고 그런거는 아니라고 잡아 떼네요 남자가 술마시면 외박할수도 있지, 여자랑 술도 마실수있지 하면서.. 울 신랑.. 여자있는 주점.. 자주갑니다... 단골집이 있네요 외박할때면 항상 어떤 여자에게서 오는 문자... 다신 그러지 않겠다는 반복된 말만 되풀이하고 고쳐지지도 않고 작년 여름엔 둘째를 임신했었는데 여자한테서 온 문자받고.. 혼자 끙끙앓아서인지 유산되어버렸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되는 갈등속에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그러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통화내역조회를 했는데 그사실을 신랑이 알아버렸어요 저한테 독하다고하네요 정 떨어진다면서... 알아도 모른척 넘어갈수있는데.. 똑똑한척하냐면서..... 나같은 여자말고.. 순진한.. 자기가 벌어다준 돈으로 살림만 하는 그런여자하고 살고싶다네요 본인은 내 맘에 안드는점 참고 산다네요.. 유치한이유들만..말하고있는 신랑이 어이가 없네요 몇일전엔 시댁에 제사여서 .. 신랑은 못간다하기에 혼자다녀왔는데 나한테 위선아니냐고하네요 자기같으면 안간다면서 뭐하러 가냐면서 어쨌든. 이혼하기로 서로 합의했어요 딸은 저보고 키우라네요 양육비는 못준다하고... 키울 능력없으면 데려가지 말라고하네요 그래서.. 전 그냥 양육비 그런거 안받고.. 울딸하고.. 이젠 조용히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 스스로 괜찮다.. 잘살수 있다 주문을 걸면서.. 오후에 접수합니다.. 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
오늘 이혼접수하려고합니다
결혼6년차 딸 한명을 둔 직장인 주부입니다..
넘 답답해서.. 몇자 적어보네요
우리 부부는 매일 술때문에 싸웁니다.
술마시고 새벽 3-4시에 들어오고 다음날 출근안하고
그러던 사람이 외박까지하고 여자도 있는것같은데.. 본인은 관계갖고 그런거는 아니라고 잡아 떼네요
남자가 술마시면 외박할수도 있지, 여자랑 술도 마실수있지 하면서..
울 신랑.. 여자있는 주점.. 자주갑니다... 단골집이 있네요
외박할때면 항상 어떤 여자에게서 오는 문자...
다신 그러지 않겠다는 반복된 말만 되풀이하고 고쳐지지도 않고
작년 여름엔 둘째를 임신했었는데 여자한테서 온 문자받고.. 혼자 끙끙앓아서인지 유산되어버렸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되는 갈등속에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그러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통화내역조회를 했는데 그사실을 신랑이 알아버렸어요
저한테 독하다고하네요 정 떨어진다면서...
알아도 모른척 넘어갈수있는데.. 똑똑한척하냐면서.....
나같은 여자말고.. 순진한.. 자기가 벌어다준 돈으로 살림만 하는 그런여자하고 살고싶다네요
본인은 내 맘에 안드는점 참고 산다네요..
유치한이유들만..말하고있는 신랑이 어이가 없네요
몇일전엔 시댁에 제사여서 .. 신랑은 못간다하기에 혼자다녀왔는데 나한테 위선아니냐고하네요
자기같으면 안간다면서 뭐하러 가냐면서
어쨌든. 이혼하기로 서로 합의했어요
딸은 저보고 키우라네요 양육비는 못준다하고...
키울 능력없으면 데려가지 말라고하네요
그래서.. 전 그냥 양육비 그런거 안받고.. 울딸하고.. 이젠 조용히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
스스로 괜찮다.. 잘살수 있다 주문을 걸면서.. 오후에 접수합니다..
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