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有] 저 정말 김기수 닮았나요..ㅡㅡ?

승리v2009.02.13
조회2,251

좋은 아침입니다~~톡커 여러분!!^^

 

졸린눈비비며 아침에 머리 만지구 나왔는데..이건 뭥미..

바람이 선풍기 강풍으로 틀고 불어재끼네요...ㅋㅋ

그래도 주말이니까~룰루랄라~~♪

 

저는 25살~^^평범한 오전엔 사무보조~오후엔 야간대를 다니는 한남자입니다!^^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일념하에~ㅋㅋ한푼두푼 벌어 조금이나마 돈도 모아보자고~ㅋ

 

전역하고나서 지금까지 오전엔 일하고 오후엔 학교 가고~~ㅋㅋㅋ

 

제가 해봤던 알바도 다양하네요..ㅋㅋ바,지하철택배,한식점 서빙, 사무보조,TM,

리서치,등등..ㅋㅋㅋ

암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지금 일하는곳은 을지로입구에 무역회사인데요~^^

 

이곳에서 일시작한지는 이제 3주가좀 넘어가네요^^

 

사장님 대리님 계장님 이렇게 총 3분밖에 없는 작은 회사에요~~

그리고 저 하나!ㅋㅋ

 

저희 대리님이 좀 재미있어요~~ㅋㅋ요즘 불경기라 제가 할일이

정말 없어요..

 

 

가끔 서류 전달하러 근처 왔다갔다 하는거 하루에 2~3번???

 

 

그러고 나면 시간이 남아돌다못해..넘치는데....그럴땐 대리님..

 

나가서 겜방이나 갔다오라고 하시고..ㅋㅋㅋㅋ

 

만화방가서 시간때우라하시고..ㅋㅋㅋㅋㅋ

 

툭하면 담배하나 피러가자~~하고 끌고다니시고..ㅋㅋㅋㅋ

 

정말 편하게해주시고 재미있어서 좋아라~~~합니다~!!ㅋㅋ

 

 

근데 우리 사장님!!죽어도 농담따윈 할 줄 모르시고...

절대로 남에게 칭찬따윈 할 줄 모르십니다...

힘들게 오랜 시간 걸려 일 하나 처리해 드리면 수고 했다는 말한마디는..

안하시고..넌 뭐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냐???하고 오히려 뭐라 하네요..

사람이 그렇자나요..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하는데...

좋은소리 한번 해주는게 그렇게 힘든가...

 

암튼 뭐라 해도 이젠 예~예~하고 흘려 듣고 신경안씁니다~~

 

뭐 그런 사람있으면 저런사람도 있는거니까~~

 

근데 오늘 아침..대리님 저 출근하자마자.. 담배 하나 피자~~~~

 

이러시면서 또 ㅋㅋㅋ띵까띵까 노가리중에..

 

대리님이 그러시더군요...

 

" 이 계장이랑 나랑 너 첨봤을때부터 느낀건데....

 너 ....김기수 닮았다???"

 

와...............ㅠㅠ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김기수 댄서킴!  한창 뜰때.....정말 많이 들었습니다..ㅠㅠ

 

 

그렇게 저 김기수 닮았나요..ㅜㅜ??

 

 

 

아침부터 두서 없이 정신 없게 글써서 죄송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ㅋㅋ술은 적당히!!ㅋㅋㅋ

프라이데이 나잇!!ㅋㅋㅋㅋ유후~~

 

http://minihp.cyworld.com/22849859/144553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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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어떻게 올리는건지 몰르겠네요..ㅠㅠ오늘 처음쓰는 판이라..;;ㅈㅅ용;;;

아시는분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