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그 남자가 한 30분 정도 내 앞에 서 있다가 내가 혼자 있을때 말을 걸었고, 저는 술이 좀 많이 취해서 전번을 가르쳐주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연락이 왔고,원래 전번 아무데나 안주기때문에 도대체 어떤 남자한테 전번을 줬나 싶어서 만나기로 했죠 두번째만남....) 어떤 남자든지 이런상황에선 자기는 이런적 처음이라고 하죠.. 제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한참 망설이다 말을 걸었었다며 몇일동안 제가 보고싶었다합니다. 자신의 선택을 믿는 답니다. 그날은 커피만 먹구 헤어졌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오신다 해서 그래도 잠깐이라도 보려고 이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앞으로 엄마가 보게 될 사람 만나고 있다더군요...곧 간다고.. 좋다는 그 말을 못믿어워 하니 본인에 대해 말해주더군요 교육자 집안에 대기업을 다닙니다. 제가 술을 많이먹어 기억이 안난다니까 너무 섭섭하다 하데요.. 그래도 못 믿어워 하니 자신이 진짜로 제가 우습게 보였으면 저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던 첫날 제가 술 많이 먹은 상태일때 어떻게 했지 않겠냐며 무조건 믿어보랍니다. 도대체 어떤 남자들을 만났길래 사람을 못믿냐며.. 참고로 이분은 자기관리 철저에 차를 넘 사랑해서 술을 안먹습니다. 30대의 나이에 배가 조금도 안나왔습니다. 자차만 몇대 있고 몇주일 전에 또 신차를 뽑았더군요.. 어렴풋한 기억에는 첫날에도 안먹었습다. 세번째 만남...) 영화도 보고 오랜 시간 같이 놀았습니다. 오래 만나서 결혼 하고 싶다데요 ㅡㅡ;; (둘다 결혼적령기입니다..) 대학때는 공부하느라, 취업해서는 적응하고 일하느라 한번도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와 만나본적은 없답니다. 고기를 굽는 것을 보니 진짜 고기 안구워본 사람 입니다. (엉망진창) 좀 어의 없어 물었더니 자기가 할라구 해도 여자들이 한다구 해서 사실 고기 안구워 봤답니다. 하지만 제가 고기는 남자가 굽는거라니까 열심히 굽데요...쌈까지 싸주고... 소주한병을 시켰는데 제가 혼자 먹어야 하니 그분도 먹어주겠다며 두잔 먹더니.. 얼굴이 완전 빨개지는게 왜 술을 안먹나 알것도 같았습니다. 자기집에 가자데요..집에서는 술좀 먹을 수 있다고 본인 소유의 집에 남동생까지 있는 상황에 절 데리고 갔습니다. 구경하고 커피마시고 장난치고 놀다가 스킨쉽이 있었고 거절을 했지만 설득당해서 결국 그렇게 되었고 집까지 데려다 줘서 잘 왔네요. 그후...) 전화가 안올꺼라 생각했습니다. 다시는 정말 남자를 만나고자 하는 생각이 없던 저라.. 달콤한 말에 흔들리는 나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 보다 하는 생각으로 자책하고 있었습니다.. 오후무렵 "자기야~넌오빠가 집에 갈 갔는지 가다가 죽었는지 궁금하지도 않니??" 하며 전화가 왔네요... 기쁘기도 했지만 다시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저라 이 상황이 넘 의아하고 겁이났습니다. 다음날 아무리 생각해도 꺼림찍 하여.. "그만 연락하자..얼마 만나지도 안아서 이런 말이 더 이상하지만.."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유를 묻길래.. 난 남자 만날 생각도 없고 이런 상황 당황스럽고 이 상황에서 마음이 조금씩 간다는것도 짜증나고 싫다 하니 전화가 와서 제 앞에서 손가락 까지 걸고 약속했는데 왜그러냐며.. (그이와 함께 하던 날 저앞에서 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해서 제가 넘어갔죠...) 자기가 뭘 잘못했냐며 뭔지 몰라도 다 잘못했다데요... 앞으로 이런말 하지 말라며 저를 실망시킬 일도 없을것이고, 그런 일이 있으면 본인이 알아서 물러나겠다며.. 저를 잡더군요... 대강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새벽이니 어제 ....) 아침부터.. "보고싶어" 하고 문자가 왔네요.. 현재 휴가기간인데 회사에서 급히 처리할 일이 있어 회사 나간 상태여서 일 끝나고 보기로 했습니다. 튜닝 끝나면 땔꺼라는 비닐도 안띤 새차를 태워주고 제가 처음 타는 거라데요... 그분이 오늘 일이 안풀려 아침부터 나와서 다닌지라.. 너무나 피곤해 하는 관계로.. 오늘도 만나서 커피 한잔 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집에 데려다 줘서 왔습니다. 차 자랑 할때는 완전 신나 합니다. 약간은 ??의심??되는 부분...) 참!! 차에 여자립글로즈가 있어서 물었더니 티안나는 색이라 하나 얻었답니다..(티 안나는 색은 맞습니다...) 그의 집에 갔을때 우연히 화장실 하수구를 보게되었는데 긴머리카락이 있더군요.. 왠지 엄마삘나는 머리였습니다. 갈색에 그리 길지 않은 파마머리.. 이사람 뭔가 싶어 우연치 않게 보게 된것도 자세히 기억하게 되었네요.. 여기저기 전화도 쪼금 오는듯하고 문짜도 많이 보내는 듯하긴 했지만.. 전화오는 분들은 통화하는 걸 듣거나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니.. 동성친구, 아버지, 차 좋아하는 아는 형들... 누구든 이 상황이라면 이게 왠 난리 인가 싶지 않겠어요? 제가 지금 그래요..맘에 문을 닫어 버린지 1년이 된 상태이고 능력 되면 혼자 살아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저 입니다.. 근데 제 마음이 단 몇일 만에 움직입니다.. 워워.. 그래서 이렇게 안쓰던 톡톡까지 쓰게 됩니다.. 단지 더 마음이 가기전에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싶습니다. 누구보다 만나본 제가 더 잘 알겠지만.... 제가 지금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전 2주전부터 청년 실업에 한몫하면서 전에 하던 일 아르바이트 정도 하고 있고, 아버지는 대기업에 다니시지만 이 남자는 저에게 그런것을 물어본적도 없고 물어 봤다 해도...지네 집이 더 잘살드만... 저희 부모님은 언제 보여 줄꺼냐느니... 최민수도 만난지 3시간 만에 프로포즈를 하고 결혼 했다느니 우린 최민수 부부가 아니라니라고 그건 몇만분의 일도 안된다니까.. 우리가 몇만분의 일이라느니..하는 이 남자.... 뭘까요??? - 내용이 좀 길었죠?? 디테일 하게 써야 좀더 자세한 조언을 들을 수 있지 않을 까 해서.. 도움을....부탁드립니다.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뭘까??뭘까??
첫 만남.....)
그 남자가 한 30분 정도 내 앞에 서 있다가 내가 혼자 있을때 말을 걸었고,
저는 술이 좀 많이 취해서 전번을 가르쳐주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연락이 왔고,원래 전번 아무데나 안주기때문에 도대체 어떤 남자한테 전번을 줬나 싶어서 만나기로 했죠
두번째만남....)
어떤 남자든지 이런상황에선 자기는 이런적 처음이라고 하죠..
제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한참 망설이다 말을 걸었었다며
몇일동안 제가 보고싶었다합니다.
자신의 선택을 믿는 답니다.
그날은 커피만 먹구 헤어졌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오신다 해서 그래도 잠깐이라도 보려고 이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앞으로 엄마가 보게 될 사람 만나고 있다더군요...곧 간다고..
좋다는 그 말을 못믿어워 하니 본인에 대해 말해주더군요 교육자 집안에 대기업을 다닙니다.
제가 술을 많이먹어 기억이 안난다니까 너무 섭섭하다 하데요..
그래도 못 믿어워 하니
자신이 진짜로 제가 우습게 보였으면 저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던 첫날 제가 술 많이 먹은 상태일때 어떻게 했지 않겠냐며 무조건 믿어보랍니다.
도대체 어떤 남자들을 만났길래 사람을 못믿냐며..
참고로 이분은 자기관리 철저에 차를 넘 사랑해서 술을 안먹습니다.
30대의 나이에 배가 조금도 안나왔습니다.
자차만 몇대 있고 몇주일 전에 또 신차를 뽑았더군요..
어렴풋한 기억에는 첫날에도 안먹었습다.
세번째 만남...)
영화도 보고 오랜 시간 같이 놀았습니다.
오래 만나서 결혼 하고 싶다데요 ㅡㅡ;; (둘다 결혼적령기입니다..)
대학때는 공부하느라, 취업해서는 적응하고 일하느라 한번도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와 만나본적은 없답니다.
고기를 굽는 것을 보니 진짜 고기 안구워본 사람 입니다. (엉망진창)
좀 어의 없어 물었더니 자기가 할라구 해도 여자들이 한다구 해서 사실 고기 안구워 봤답니다.
하지만 제가 고기는 남자가 굽는거라니까 열심히 굽데요...쌈까지 싸주고...
소주한병을 시켰는데 제가 혼자 먹어야 하니 그분도 먹어주겠다며 두잔 먹더니..
얼굴이 완전 빨개지는게 왜 술을 안먹나 알것도 같았습니다.
자기집에 가자데요..집에서는 술좀 먹을 수 있다고
본인 소유의 집에 남동생까지 있는 상황에 절 데리고 갔습니다.
구경하고 커피마시고 장난치고 놀다가 스킨쉽이 있었고 거절을 했지만
설득당해서 결국 그렇게 되었고 집까지 데려다 줘서 잘 왔네요.
그후...)
전화가 안올꺼라 생각했습니다.
다시는 정말 남자를 만나고자 하는 생각이 없던 저라..
달콤한 말에 흔들리는 나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 보다 하는 생각으로 자책하고 있었습니다..
오후무렵 "자기야~넌오빠가 집에 갈 갔는지 가다가 죽었는지 궁금하지도 않니??"
하며 전화가 왔네요...
기쁘기도 했지만 다시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저라 이 상황이 넘 의아하고 겁이났습니다.
다음날 아무리 생각해도 꺼림찍 하여..
"그만 연락하자..얼마 만나지도 안아서 이런 말이 더 이상하지만.."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유를 묻길래..
난 남자 만날 생각도 없고 이런 상황 당황스럽고 이 상황에서 마음이 조금씩 간다는것도 짜증나고 싫다 하니 전화가 와서 제 앞에서 손가락 까지 걸고 약속했는데 왜그러냐며..
(그이와 함께 하던 날 저앞에서 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해서 제가 넘어갔죠...)
자기가 뭘 잘못했냐며 뭔지 몰라도 다 잘못했다데요...
앞으로 이런말 하지 말라며
저를 실망시킬 일도 없을것이고, 그런 일이 있으면 본인이 알아서 물러나겠다며..
저를 잡더군요... 대강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새벽이니 어제 ....)
아침부터..
"보고싶어" 하고 문자가 왔네요..
현재 휴가기간인데 회사에서 급히 처리할 일이 있어 회사 나간 상태여서 일 끝나고 보기로 했습니다.
튜닝 끝나면 땔꺼라는 비닐도 안띤 새차를 태워주고 제가 처음 타는 거라데요...
그분이 오늘 일이 안풀려 아침부터 나와서 다닌지라.. 너무나 피곤해 하는 관계로..
오늘도 만나서 커피 한잔 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집에 데려다 줘서 왔습니다.
차 자랑 할때는 완전 신나 합니다.
약간은 ??의심??되는 부분...)
참!! 차에 여자립글로즈가 있어서 물었더니 티안나는 색이라 하나 얻었답니다..(티 안나는 색은 맞습니다...)
그의 집에 갔을때 우연히 화장실 하수구를 보게되었는데 긴머리카락이 있더군요..
왠지 엄마삘나는 머리였습니다. 갈색에 그리 길지 않은 파마머리..
이사람 뭔가 싶어 우연치 않게 보게 된것도 자세히 기억하게 되었네요..
여기저기 전화도 쪼금 오는듯하고 문짜도 많이 보내는 듯하긴 했지만..
전화오는 분들은 통화하는 걸 듣거나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니..
동성친구, 아버지, 차 좋아하는 아는 형들...
누구든 이 상황이라면 이게 왠 난리 인가 싶지 않겠어요?
제가 지금 그래요..맘에 문을 닫어 버린지 1년이 된 상태이고 능력 되면 혼자 살아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저 입니다..
근데 제 마음이 단 몇일 만에 움직입니다.. 워워..
그래서 이렇게 안쓰던 톡톡까지 쓰게 됩니다..
단지 더 마음이 가기전에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싶습니다. 누구보다 만나본 제가 더 잘 알겠지만....
제가 지금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전 2주전부터 청년 실업에 한몫하면서 전에 하던 일 아르바이트 정도 하고 있고,
아버지는 대기업에 다니시지만 이 남자는 저에게 그런것을 물어본적도 없고 물어 봤다 해도...지네 집이 더 잘살드만...
저희 부모님은 언제 보여 줄꺼냐느니...
최민수도 만난지 3시간 만에 프로포즈를 하고 결혼 했다느니
우린 최민수 부부가 아니라니라고 그건 몇만분의 일도 안된다니까..
우리가 몇만분의 일이라느니..하는 이 남자....
뭘까요???
- 내용이 좀 길었죠?? 디테일 하게 써야 좀더 자세한 조언을 들을 수 있지 않을 까 해서..
도움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