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만성간염남자친구..

너무슬픔.2009.02.13
조회15,461

제가 여기에다가 글을 올려 고민을 털어놓을줄은 몰랐네요..

근데 너무 답답해서..ㅠㅠㅠㅠㅠ

요즘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못먹고...

어떻게 보면..이런 제가 너무,,,ㅠㅠ

 

1월초에 만난 남자친구가 잇는데요..첫만남부터 순탄치는 않았지만..

그래도 저 그남자 많이 많이 좋아했어요.

아는 사람이 소개시켜줬는데..

그런데..그남자 b형 만성간염이래요 그래서 군대도 안갔고..

전문대졸업하고 더 좋은 직장얻을려고 4년제 대학교로 편입해서 공부도 열심히 했고

자기가 정말 가고싶은 회사가 있었는데 그회사에서 간염이란 이유로 합격취소를 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너무나 큰 상처를 가지고 어머니한테 간염때문에 원망도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수직간염이라고 하네요...동생도 간염이라고......ㅠㅡㅠ

그래서 그런지 마르기도 많이 마르고 많이 먹어도 살도 안찌고..

그래도 저는 좋았어요..사람이 정말 괜찮거든요..

그런데 소개 시켜준사람이랑 사이가 안좋아지고 ..저희 언니도 알게 되고..

그래서 친언니가 엄마한테 간염이라고 말했는데..엄마가 만나지말라고 그러네요..

그렇게 해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으나 또 다시 연락이되서 만났는데..

그 남자....간염에 대해서는 상처가 너무 많은 남자라서..간염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하기 시러요..그남자도 나이가 있어서 이제 만나려면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야 하는 입장이구요..

그런데 저희 둘 만나고 결혼 하려면 그 간염에 대해서..어떻게든 대처를 하고 만나야하는데. 부모님한테도 그렇고...

그런데 그런 변명같은거 그런말같은거 전혀 하기 시러해요..

간염은 병이 아니라서...어떠한 ㅊㅣ료를 받기도 시러하는데..

절 만나고 저때문에 치료를 할까 생각도 했데요..

근데 일단 저희 둘 인정받기위해선 그남자도 어떤 노력을 해야할텐데..

거기에 대해서는.....ㅠㅠ

자기랑 만나면 내가 시간이 지나면 자기를 엄청 미워할꺼라면서...

 

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전 이남자...너무너무......ㅠㅠ

만난지 얼마안된 사람이지만..ㅠㅠㅠㅠ

이남자 제가 감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정말...미치겠어요..

자료를 쫌 찾아보니까...쉽게 전염되는것도 아니라는데..

이남자 죄도 아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헤어지기 시른데...

안헤어진다면....앞으로 이남자 상처 많이 받겠죠....ㅠㅠㅠ

다들 얼마 안됐으니 정더붙기전에 헤어지라는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