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약속한 여친이 저 몰래 중절수술을 해버렸네요.. 도대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 여친과는 5년 넘게 별 탈 없이 사귀어왔고 더군다나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데 한마디 상의없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더 놀라운 것은 중절수술을 남이 아닌 자신이 스스로 시술했다는 것입니다. 싸이토텍이라는 궤양치료제가 있습니다. 카테고리 X로서 여성에게 금기인 약이죠. 이 약은 단가가 싸서 산부인과에서 분만유도제로서 불법적으로 쓰이고 있는 약입니다. 경구투여제인 이 약을 질구에 넣으면 자궁이 수축합니다. 이 약을 넣고 흡입기로 자궁내 착상된 태아를 빨아냈다고 하더군요.(참고로 여친은 산부인과 전문의입니다.) 스스로 이런 짓을 한 걸 보면 저랑 결혼할 마음이 없다는 거겠죠?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중절수술을 한 독한 여친
결혼을 약속한 여친이 저 몰래 중절수술을 해버렸네요..
도대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
여친과는 5년 넘게 별 탈 없이 사귀어왔고
더군다나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데 한마디 상의없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더 놀라운 것은 중절수술을 남이 아닌 자신이 스스로 시술했다는 것입니다.
싸이토텍이라는 궤양치료제가 있습니다.
카테고리 X로서 여성에게 금기인 약이죠.
이 약은 단가가 싸서 산부인과에서 분만유도제로서 불법적으로 쓰이고 있는 약입니다.
경구투여제인 이 약을 질구에 넣으면 자궁이 수축합니다.
이 약을 넣고 흡입기로 자궁내 착상된 태아를 빨아냈다고 하더군요.(참고로 여친은 산부인과 전문의입니다.)
스스로 이런 짓을 한 걸 보면 저랑 결혼할 마음이 없다는 거겠죠?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