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정말 죽음으루 좋은 날임다..... 오늘같은 날은 하늘하늘 원피스에 쬐는듯한 청자켓을 받쳐입구 요즘유행하는 컬러에 스카프하나 목에다 동여매구 이쁜색깔 구두신구 약속시간 늦은듯 약간은 긴장감 어우러진 초조함으루 누군가를 기다리구 싶다는........"발광머리 앤" 이었슴다......... 에혀......솔직히 결혼전에는 이런 비스무리한 상황을 격어봤다는 생각이 얼핏 드네여..... 헌데.....지금은..... 히쭈구리한 청바지에 한겨울에나 입을법한 야구잠바를 입고 출근하는 건물 입구 유리에 비친 저를 보니......막 신경질두 나구 한숨두 나구 짜증두 난다는.... ㅋㅋㅋ......괜히 시친결에 오면 제편이 되어주실 분이 많이 계실거 같아 푸념아닌 푸념을 늘어놓는 발광머리 앤임다.... 괜히 제목하구 안맞는 김밥 옆구리 터진 이야긴 고마 하궁........ 저희 시누이(신랑의 작은누나가 시누이 맞지여???)가 지금 둘째 임신5개월 지나구 있네여..... 얼마전에 저희 신랑이랑 모질게 서루 맘 아푼 이야기 하며 싸웠다구 하더군여 그떄 제가 있었어야 하는데....재밌는 쌈귀경 놓쳐 아쉽기만 함다..... 그때일두 있구 사과겸 전에 이쁜넘으루다가 사드린다 했던게 생각나 겸사 겸사 임부복을 몇벌 골랐슴다.... 제가 간땡이가 작으마한 관계루 다가 비싼놈 말구 이뿌구 싼놈으루다가 옥션서 골랐지여..... 헌데...........그옷을 고르고 있자니.....맘이 이상해 지더라구여... 난.......언제 이런옷 입어보나 난........언제 배내밀구 댕겨보나 난........언제 아가 용품 사보나 난........언제...........난......언제......... 아직 제가 나이가 많지 않은것두 있지만.....(꽃띠27) 저희 신랑 이(꽃 비스무리한 띠 33) 나이가 조금 있는지라 결혼하지 3년이 지나 시댁에서두 마니 기다리시는데.... 기다리시는거 말구두 제맘이 마구 걱정임다.... 결혼 전부터 사랑(?)을 해왔던 터라 년수루 따지자면 근 7년인데.... (어린놈이 발랑까졌었다 말씀하지 말아주세여.....ㅠ.ㅠ 둘다 첫사랑이었지여.... 늙수구래 아자씨한테 코가 껴서 그랬슴다.....변명 변명......) 저희 신랑이 나이만 만았지 첫키스두 제가 댐볐던지라 사랑의 테크닉이 노련한 사람두 아니었는데... 지금까지두 임신이 안돼구 있으니........ 어제 찜질방 가서 목욕탕서 놀구 있는 자그마한 계집아이를 보면서 너무이뻐 혼자 배실배실 웃으니 아가가 겁먹은 눈초리루 딴데루 갔다는..... 제가 너무 조급해 하는 걸까여..... 맘 편히 먹어야 겠지만...그래두 걱정이람다.... 혹시 불임이나...그런건 아닌지......... 참고로 저희 신랑은 제가 너무 뚱뚱해서 람다..... 나쁜넘.....자기가 이케 맹그러 놓쿠선......ㅡ,.ㅡ
시누이의 임부복을 사며.........
날씨정말 죽음으루 좋은 날임다.....
오늘같은 날은 하늘하늘 원피스에 쬐는듯한 청자켓을 받쳐입구
요즘유행하는 컬러에 스카프하나 목에다 동여매구
이쁜색깔 구두신구 약속시간 늦은듯 약간은
긴장감 어우러진 초조함으루 누군가를 기다리구 싶다는
........"발광머리 앤" 이었슴다.........
에혀......솔직히 결혼전에는
이런 비스무리한 상황을 격어봤다는 생각이 얼핏 드네여.....
헌데.....지금은.....
히쭈구리한 청바지에 한겨울에나 입을법한 야구잠바를 입고 출근하는
건물 입구 유리에 비친 저를 보니......막 신경질두 나구 한숨두 나구 짜증두 난다는....
ㅋㅋㅋ......괜히 시친결에 오면 제편이 되어주실 분이 많이 계실거 같아
푸념아닌 푸념을 늘어놓는 발광머리 앤임다....


괜히 제목하구 안맞는 김밥 옆구리 터진 이야긴 고마 하궁........
저희 시누이(신랑의 작은누나가 시누이 맞지여???)가 지금 둘째 임신5개월
지나구 있네여.....
얼마전에 저희 신랑이랑 모질게 서루 맘 아푼 이야기 하며 싸웠다구 하더군여

그떄 제가 있었어야 하는데....재밌는 쌈귀경 놓쳐 아쉽기만 함다.....
그때일두 있구 사과겸 전에 이쁜넘으루다가 사드린다 했던게 생각나
겸사 겸사 임부복을 몇벌 골랐슴다....


제가 간땡이가 작으마한 관계루 다가 비싼놈 말구 이뿌구 싼놈으루다가
옥션서 골랐지여.....
헌데...........그옷을 고르고 있자니.....맘이 이상해 지더라구여...
난.......언제 이런옷 입어보나
난........언제 배내밀구 댕겨보나
난........언제 아가 용품 사보나
난........언제...........난......언제.........
아직 제가 나이가 많지 않은것두 있지만.....(꽃띠27)
저희 신랑 이(꽃 비스무리한 띠 33)
나이가 조금 있는지라
결혼하지 3년이 지나 시댁에서두 마니 기다리시는데....
기다리시는거 말구두 제맘이 마구 걱정임다....


결혼 전부터 사랑(?)을 해왔던 터라 년수루 따지자면 근 7년인데....

(어린놈이 발랑까졌었다 말씀하지 말아주세여.....ㅠ.ㅠ 둘다 첫사랑이었지여....
늙수구래 아자씨한테 코가 껴서 그랬슴다.....


변명 변명......)
저희 신랑이 나이만 만았지 첫키스두 제가 댐볐던지라
사랑의 테크닉이 노련한 사람두 아니었는데...

지금까지두 임신이 안돼구 있으니........
어제 찜질방 가서 목욕탕서 놀구 있는 자그마한 계집아이를 보면서
너무이뻐 혼자 배실배실 웃으니
아가가 겁먹은 눈초리루 딴데루 갔다는.....

제가 너무 조급해 하는 걸까여.....
맘 편히 먹어야 겠지만...그래두 걱정이람다....
혹시 불임이나...그런건 아닌지.........


참고로 저희 신랑은 제가 너무 뚱뚱해서 람다.....



나쁜넘.....자기가 이케 맹그러 놓쿠선......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