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버스안에서 보았던 일입니다. 버스를 탔는데 종점에서 타서 버스가 바로 출발하지 않았어요. 어쨌든 버스를 타고 출발하기를 기다렸죠. 뒷자리에 앉아서 버스가 출발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자 중학생 3명이 타더군요. 첫번째로 탄 학생은 요금을 냈는데 2명은 내지 않더라구요. 그리고는 당당하게 뒷자리로 갔습니다. 그래서 버스기사아저씨가 나머지 두명도 요금을 내라고 하니까 이녀석들이 꾸물대고 바로 요금내러 안가는거에요. 기사아저씨가 화를 내자 그제서야 요금을 내더군요. 그런데 기사아저씨가 그 학생들을 전에도 본적이 있었나봐요. 막 화를 내시면서 '너희 저번에 정류장아닌데서 한번 태워준적 있지?' 하시면서 '너희가 뭐 건드려서 고장났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버스위치를 알려주는 기계를 망가뜨린것 같았어요. 이렇게 아저씨가 얘기하시는데 얘네들은 장난으로 받아치고 말을 다른데로 돌리고 옆에서 보기에는 어른을 놀리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죠. 그러더니 아저씨에게 '아저씨 이름 안xx네요? 제 친구도 안xx있는데' '아 xx이 보고 싶다. xx뭐하나? 전화해볼까?' '아 xx이 전화안받아' 이런식으로 계속 하는겁니다. 그리고 다른학생은 친구한테 전화하면서 들은척도 안하고. 그리고서는 잠깐 버스아저씨가 담배한대 피시러 버스에서 내렸어요. 그 사이에 버스에 침을 뱉는겁니다. 당연히 그거를 보신 아저씨는 화를 내셨고 이런 자식들이 있나면서 후레자식이니 개xx 욕을 하시더라구요.. (물론 버스아저씨도 화가난다고 욕을 하시건 잘못하신듯..) 그런데 이녀석들 반성할기미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아저씨에게 '저희가 안했는데요?' '이거 침 아닌데요?' 이런식으로 깐죽대고..... 또 은척도 안하고 친구한테 전화하면서 '나 지금 버스탔는데 아저씨가 우리한테 후레자식이래!' 이런식으로 기사아저씨 들으라는 식으로 크게 통화를 하고.. 기사아저씨는 더이상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포기하고 그냥 운전석에 쓸쓸히 앉더라구요. 그리고 버스에 가는내내 버스기사 아저씨가 했던 말을 흉내내면서 시끄럽게 하고.. (갑자기 뜬금없이 'xx야!!' '이 후레자식!!' 이런식으로..) 핸드폰에 있는 노래 크게 틀면서 노래 따라부르고 버스안에서 그래도 되는건지.. 버스안에는 분명 자기네들뿐만아니라 다른사람이 타고 있었는데.. 그리고 버스가 출발하고 얼마 안돼서 벨을 누르더라구요? 그리고나서 하는말이 '아저씨 저희 여기서 안내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 겁니다. 완전 황당하죠? 그 뒤부터는 조금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몇정거장안가서 저는 내렸어요. 어떤 아줌마랑 저랑 이렇게 내리는데 뒤에서 '잘가라 xx' 이렇게 얘기하는데 솔직히 뒤에 말을 잘 못들었어요. 근데 왠지 욕이었던 것 같은데 잘 못들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자기 친구가 내리는것도 아니고 쌩판모르는 사람이 내리는데 저렇게 얘기하는건 뭐죠? 내가 지네들보다 6~7살은 많은데 ㅜㅜㅜㅜ 버스에 처음탈때부터 깐죽깐죽거리더니 다른사람에게까지도 저렇게 피해주는 학생들.. 정말 개념없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하나 저렇게 예의없이 굴어도 되는건지.. 여러분도 이런 상황 본적이 있으신가요?1
버스안 개념없던 중딩들
며칠전 버스안에서 보았던 일입니다.
버스를 탔는데 종점에서 타서 버스가 바로 출발하지 않았어요.
어쨌든 버스를 타고 출발하기를 기다렸죠.
뒷자리에 앉아서 버스가 출발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자 중학생 3명이 타더군요.
첫번째로 탄 학생은 요금을 냈는데 2명은 내지 않더라구요.
그리고는 당당하게 뒷자리로 갔습니다.
그래서 버스기사아저씨가 나머지 두명도 요금을 내라고 하니까
이녀석들이 꾸물대고 바로 요금내러 안가는거에요.
기사아저씨가 화를 내자 그제서야 요금을 내더군요.
그런데 기사아저씨가 그 학생들을 전에도 본적이 있었나봐요.
막 화를 내시면서 '너희 저번에 정류장아닌데서 한번 태워준적 있지?'
하시면서 '너희가 뭐 건드려서 고장났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버스위치를 알려주는 기계를 망가뜨린것 같았어요.
이렇게 아저씨가 얘기하시는데 얘네들은 장난으로 받아치고 말을 다른데로 돌리고
옆에서 보기에는 어른을 놀리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죠.
그러더니 아저씨에게 '아저씨 이름 안xx네요? 제 친구도 안xx있는데'
'아 xx이 보고 싶다. xx뭐하나? 전화해볼까?' '아 xx이 전화안받아'
이런식으로 계속 하는겁니다.
그리고 다른학생은 친구한테 전화하면서 들은척도 안하고.
그리고서는 잠깐 버스아저씨가 담배한대 피시러 버스에서 내렸어요.
그 사이에 버스에 침을 뱉는겁니다. 당연히 그거를 보신 아저씨는 화를 내셨고
이런 자식들이 있나면서 후레자식이니 개xx 욕을 하시더라구요..
(물론 버스아저씨도 화가난다고 욕을 하시건 잘못하신듯..)
그런데 이녀석들 반성할기미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아저씨에게 '저희가 안했는데요?' '이거 침 아닌데요?' 이런식으로
깐죽대고.....
또 은척도 안하고 친구한테 전화하면서 '나 지금 버스탔는데 아저씨가
우리한테 후레자식이래!' 이런식으로 기사아저씨 들으라는 식으로 크게 통화를 하고..
기사아저씨는 더이상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포기하고 그냥 운전석에
쓸쓸히 앉더라구요.
그리고 버스에 가는내내 버스기사 아저씨가 했던 말을 흉내내면서 시끄럽게 하고..
(갑자기 뜬금없이 'xx야!!' '이 후레자식!!' 이런식으로..)
핸드폰에 있는 노래 크게 틀면서 노래 따라부르고
버스안에서 그래도 되는건지..
버스안에는 분명 자기네들뿐만아니라 다른사람이 타고 있었는데..
그리고 버스가 출발하고 얼마 안돼서 벨을 누르더라구요?
그리고나서 하는말이 '아저씨 저희 여기서 안내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 겁니다. 완전 황당하죠?
그 뒤부터는 조금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몇정거장안가서 저는 내렸어요. 어떤 아줌마랑 저랑 이렇게 내리는데
뒤에서 '잘가라 xx' 이렇게 얘기하는데 솔직히 뒤에 말을 잘 못들었어요.
근데 왠지 욕이었던 것 같은데 잘 못들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자기 친구가 내리는것도 아니고 쌩판모르는 사람이 내리는데 저렇게 얘기하는건 뭐죠?
내가 지네들보다 6~7살은 많은데 ㅜㅜㅜㅜ
버스에 처음탈때부터 깐죽깐죽거리더니 다른사람에게까지도 저렇게 피해주는 학생들..
정말 개념없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하나 저렇게 예의없이 굴어도 되는건지..
여러분도 이런 상황 본적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