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올려두되나...

다철에게...2009.02.14
조회209

그사람이 봐줬으면하는 맘에 올려봐요...

 

다철아...

 

너하고 헤어진지 3주되가는듯하다....

 

우리 처음만났던 2007년 10월...평범하게 시작했는데...

 

우리가 처음만나서 한거라고는 밤새술먹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 또 술먹고 목적없이

 

차타고 돌아다닌거..그것이 다였는데...

 

너가 나한테 그랬었잖아...우리 엔조이 할래요? ^^그말에 난 화가나서 길한복판에 차세우고 그럴라고 너 만나거 아니니깐 그럴람 만나지 말자고 했었지..

 

그거 알아 그때 니가 가지않아서 그때 부터 너가 좋아진거??^^

 

그다음날 우리가 만나서 처음으로 데이트란거 해본날 생각해보니 그때가 너무 행복했다

 

쑥스러워서 손한번 제대로 잡지못하고 길걷다 손이라도 스치면 서로 어색해하던...

 

그러다 시간이흘러 서로 사랑한다 속삭이는 사이가 되고... 그렇게 정말 행복할줄 알았지만

정말 아푸고 슬푼 사랑시작했지...

 

너랑 광주에서 같이 살던 몇달..정말 행복했었는데...처음으로 사랑이란걸 해봤으니깐..

너하나면 뭐든할수있었으니깐...근데 많이 아팠어..넌 항상 거짓말하고 다른사람 만나고..

 

그래도 다용서 하게 돼더라..니얼굴만 보면 다 잊고 웃음이 먼저 났으니깐..

 

그냥 내가 사랑하는거 알면 언젠간 너두 나만 바라보겠지 그날만 기다렸었으니깐..

 

근데 끝낸 넌 내맘을 알아주지 않았고 그렇게 아픈 사랑 시작되었지...그때보터인거 갔아..

내맘속에서 너가 점점 없어진거...솔직히 그이후 너와 있을때..너무 힘들어서 너말곤

기댈사람이 없어서 너에게 사랑한다 했던거 갔아..

 

그래서 항상 싸우고 맘아푸게 만들었던거 갔아..예전에 너에서 점점 나에게 맞추려 넌

노력하고있었는데도 말야....그렇게 아푸고 힘들게 1년이 넘도록 만났는데..그래도 우리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던적도 있잖아...

 

마지막 헤어질때 내생각만하고 너한테 냉정하게 하고 돌아서버렸지...근데 지금은 너가 자꾸 도망가..후 ... 헤어져야만 우린 서로 행복할꺼란 생각...내 잘못이란거 깨달아버리니..너가 없네...넌 지금 행복하니?? 난 미칠꺼갔아..이제서야 다시 예전처럼 너 하나만 바라보며

너만 있음 머든할수있는 내가 됐는데..이제서야 내잘못을 알았는데 정말 다시 너만 사랑할수있게돼었는데...넌 어디로 가는거야자꾸..

집에있어도 온통니 흔적들뿐...어딜가도 니 흔적들뿐인데..나 어찌살아야할지 모르겠는데..

어디냐...돌아오기만을 기다려..어제도..오늘도..내일도... 우리 만나면 행복했던순간들

즐거웠던 그때만 생각하면서 다시 해보고싶은데..후...

 

도저히 지울수가 없다..너무 힘들고 아파서...그냥  예전에 너가 돼어두 되니깐..

그냥 내가 사랑할수있게 내옆에만 있어주면 안될까...우리 그냥 광주있을때처럼...

 

%읽어주신분들껜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