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힘겹기만 한 세상이...그래도 살만하다 느낄 정도로 저는 그사람을 많이 사랑했지요...
그가 반백수라도 좋았어요..... 일정한 직업은 없으나..가업을 이어받을 사람이라..열심히
아버지 밑에서 무보수로 일하며.생활을 했었죠....
그가 나에게 말하더군요... 나는 반백수다.. 단벌신사다...돈이 없ㄷ ㅏ...
그래서...니가...ㄴ ㅏ를 이해해줬으면..좋겠다고....하더군요...
우리는 매일 만날수가 없었어요....남자친구가 돈이 없어서...죠...저도 박봉이라...(주로 제가...냅니다)
한달에 월급타는....주중.... 한두번....이렇게 나의 정신적인 지주를 찾ㅇ ㅏ...데이트를 하러갔죠...
저는 직장에서 이교대를 하는데.. 전화하면...묻습니다...오늘 올꺼지... 오 ㅏ라...
올꺼지?? 응?? 항상...제가 항상 전철타고 한시간 거리인 곳을 오라고 요구를 합니다..주위에서 뭐냐 남자친구가 안오고 왜 니가 가냐...너는 힘들지 않냐??너는 돈이 많은 얘냐?? 하는등 타박을 해도 저는 힘들어하는 남자친구 보러가기 위해 힘들어도 남자친구 얼굴 한번 보고 싶어서...먼길을 달려갔었죠...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면 힘이 나거든요....보면 얼굴만지고 싶고 손도 잡고 싶고...목소리도 직접듣고 싶어서요...이렇게 한달 두달....세달..친구를 보러...갔답니다...내가 보고 싶단대도..굳이 자기한테 오라해도... 보러 갔지요....이렇게...남자친구에 대해....서서히 알아가던중....남자친구도 많이 힘들더군요...
서글픈 가족사도 갖고 있고...곤궁한 집안 살림에..결혼한 이복여동생의 수발에...아버지의 병에...
남자친구는...항상 저에게 기대려고만 ...하는 편이였죠.... 어디가 아프고....어디가..쑤시고...쉬는날...보러 오라 할라치면...어머니 병원 모시고 가야하느니.... 아니면....힘들어서 못간다느니....돈없어서 기름 못 넣으니깐...ㄴㅣ가 오라느니....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는 많이 힘들어했죠....
이렇게 힘겹기만 한 삶ㅇ ㅔ...그래도 의지할 수 있다는 남자친구 만났는데....의지는 커녕....기대조차...갖을 수 없는게..참 속상하더라고..요....제 생일날도..ㄲ ㅏ먹고 알고나서도...다음에 잘해줄께로 넘어가고... 백일이 됐는데도....어떻게 할ㄲ ㅏ...??라는 말은 커녕...ㅇ ㅏ이....백일에 백자도..안꺼내고...ㅈ ㅏ기 생일 가까워지니깐...그때는 뭐할꺼냐....어떻하지...하며...내심..챙겨주길 바라고...크리스마스이브때는...크리스마스때 뭐해??조차도...벙긋하지 않고..메리크리스마스 조차...말하지도 않고..만나자는..말도... 어떻게 하자는 말도..없이..그냥 일상적으로 전화하는 그가..얼마나...서운했는지요....
돈이 없어서...나에게 해주는거 못해줘도...미안해..ㅇ ㅏ니면..사랑한다는...작은 표현만이라도...해주길...바랬었는데.... 그는... 자기 성격이 이런데 나보고 어쩌라며...화를 내더군요....
나는 점점 지쳐갔어요.....남자친구...자존심 다칠까봐...먼저...그냥..말지뭐... ㅇ ㅏ니면...
내가...ㅇ ㅏ이 남자친구한테 만나러갔었는데... 너무 지쳐서 그런지.. 만나면...대화가 거의 없었어요..
정말 답답하네요..
거의 일년을 사귀였나요??
3월 12일날을 끝으로 우리는 헤어졌답니다.
헤어졌다기보다는...
연락을 끊었다고 봐야하나요....
제가 좀 힘들어했어요... 남자친구는 어떨련지는 모르지만....
ㅇ ㅏ니...둘다 힘들어했었죠....
집안에 치이고 치이고 또 치이고... 회사에서도.. 치이고 친구한테도 치이고...
제인생은 ...다람쥐가...쳇바퀴속에서...힘들게 빙글빙글..돌듯....나의 문제는...
항상.....쳇바퀴돌듯..... 힘겨웠답니다.... 그래서...스물 여섯되로록...
남자는 아이 제쳐두었답니다...아버지도 갑작스레 돌아가시고 학업을 계속 이어갈래도..
경제적인 여건도 안되고....일을 하자니... ..이레..저레...치이는 일이 많고...
항상...그랬어요....아무리..환경을 더 나아지게...노력을 해보아도...더 악화대기만 했지...더
좋은건 없이..그렇게....힘겹기만...한.....일상생활에...활력을 불어넣어주었던...그를 만났답니다..
정말..구세주였죠...정신적인..지주.... ..뭐랄까.... 뭔가..에너지를....얻은듯한...
그만큼...그는 나에게 파격적으로 다가왔죠.... 처음...으로 남자를 사귀게 되었죠...
그렇게 힘겹기만 한 세상이...그래도 살만하다 느낄 정도로 저는 그사람을 많이 사랑했지요...
그가 반백수라도 좋았어요..... 일정한 직업은 없으나..가업을 이어받을 사람이라..열심히
아버지 밑에서 무보수로 일하며.생활을 했었죠....
그가 나에게 말하더군요... 나는 반백수다.. 단벌신사다...돈이 없ㄷ ㅏ...
그래서...니가...ㄴ ㅏ를 이해해줬으면..좋겠다고....하더군요...
우리는 매일 만날수가 없었어요....남자친구가 돈이 없어서...죠...저도 박봉이라...(주로 제가...냅니다)
한달에 월급타는....주중.... 한두번....이렇게 나의 정신적인 지주를 찾ㅇ ㅏ...데이트를 하러갔죠...
저는 직장에서 이교대를 하는데.. 전화하면...묻습니다...오늘 올꺼지... 오 ㅏ라...
올꺼지?? 응?? 항상...제가 항상 전철타고 한시간 거리인 곳을 오라고 요구를 합니다..주위에서 뭐냐 남자친구가 안오고 왜 니가 가냐...너는 힘들지 않냐??너는 돈이 많은 얘냐?? 하는등 타박을 해도 저는 힘들어하는 남자친구 보러가기 위해 힘들어도 남자친구 얼굴 한번 보고 싶어서...먼길을 달려갔었죠...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면 힘이 나거든요....보면 얼굴만지고 싶고 손도 잡고 싶고...목소리도 직접듣고 싶어서요...이렇게 한달 두달....세달..친구를 보러...갔답니다...내가 보고 싶단대도..굳이 자기한테 오라해도... 보러 갔지요....이렇게...남자친구에 대해....서서히 알아가던중....남자친구도 많이 힘들더군요...
서글픈 가족사도 갖고 있고...곤궁한 집안 살림에..결혼한 이복여동생의 수발에...아버지의 병에...
남자친구는...항상 저에게 기대려고만 ...하는 편이였죠.... 어디가 아프고....어디가..쑤시고...쉬는날...보러 오라 할라치면...어머니 병원 모시고 가야하느니.... 아니면....힘들어서 못간다느니....돈없어서 기름 못 넣으니깐...ㄴㅣ가 오라느니....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는 많이 힘들어했죠....
이렇게 힘겹기만 한 삶ㅇ ㅔ...그래도 의지할 수 있다는 남자친구 만났는데....의지는 커녕....기대조차...갖을 수 없는게..참 속상하더라고..요....제 생일날도..ㄲ ㅏ먹고 알고나서도...다음에 잘해줄께로 넘어가고... 백일이 됐는데도....어떻게 할ㄲ ㅏ...??라는 말은 커녕...ㅇ ㅏ이....백일에 백자도..안꺼내고...ㅈ ㅏ기 생일 가까워지니깐...그때는 뭐할꺼냐....어떻하지...하며...내심..챙겨주길 바라고...크리스마스이브때는...크리스마스때 뭐해??조차도...벙긋하지 않고..메리크리스마스 조차...말하지도 않고..만나자는..말도... 어떻게 하자는 말도..없이..그냥 일상적으로 전화하는 그가..얼마나...서운했는지요....
돈이 없어서...나에게 해주는거 못해줘도...미안해..ㅇ ㅏ니면..사랑한다는...작은 표현만이라도...해주길...바랬었는데.... 그는... 자기 성격이 이런데 나보고 어쩌라며...화를 내더군요....
나는 점점 지쳐갔어요.....남자친구...자존심 다칠까봐...먼저...그냥..말지뭐... ㅇ ㅏ니면...
내가...ㅇ ㅏ이 남자친구한테 만나러갔었는데... 너무 지쳐서 그런지.. 만나면...대화가 거의 없었어요..
솔직하게 얘기했죠... 남자친구에게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ㄴ ㅏ "솔직하게 얘기하자 ㄴ ㅏ 사랑해""
친구"꼭 말로 해야 아니?? 너는?? 나를 그렇게 모르니??"
ㄴ ㅏ"모르겠어.. 나를 사랑하는지...."
친구"나는 니 속을 훤히 알겠는데...왜 너는 나를 모른다는거냐??"
ㄴ ㅏ"내가 ㅈ ㅏ기에게 기대고 싶어서 그런건지도 모르지..""
친구"기대면 되잖니...기대고 있잖ㅇ ㅏ...."
나"자기 얼굴만 보아도 좋은데... 표현을 안해서...잘 모르겠다""
친구"꼭 표현을 해야 아는거니..."새삼스럽게??"
나"나도 여자야...아무리 남자친구가...궁상맞아도 기대하지 말아야 하면서도 기대하는건...어쩔수 없느거라고""
친구"미안하다 능력없어서..."
나"내가 자존심 건드렸나보네..미안하지만..적어도 날 사랑하면...특별한 날에는...말이라도 해줘야...
여자친구가 서운했던 마음이..풀려지는거..아니냐고..??
친구"나한테는 기대하지마라.. 그런말은...""
나 여자"그리고...내가 보고 싶다할때는...꼭 그렇게 튕겨야돼?? 한번 정도는 올 수 있잖ㅇ ㅏ??
ㄴ ㅐ가 힘들다 할때는...내가 아프다 할때는...언제.....한번 어깨 한번 보듬어 준적 있니??
정 올 수 없었어도... 미안하다...이래서 못올 상황이다..라고 얘기 할 수 있는거자나... 아쉬우면
니가 와라가 뭐냐?? 어떻게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말할 수가 있는거야.. 내가...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세파드야??
친구"ㄴ ㅏ도 힘들어...추운대서 하루종일 벌벌 떠느게 얼마나..스트레스인지 아니?? 그리고 쉬는날에는 어머니 병원 모시고 가야한댔잖아...??
나"어머니 병원은 왠 종일이니?? 간단한 검사만...받고 치료하는거잖ㅇ ㅏ... 늦은 오후에나..시간 나더라도..나 만나러 올시간은 없어?? 늦게...새벽까지 리니지 할 시간은 있고 나 만나러 올 시간은 없ㄴ ㅑ??
친구"ㅇ ㅏ쉬우면 니가 오면 되잖ㅇ ㅏ??
정말 할말 없었지요.....
남자친군...항상....저에게....이런식이였어요....
만나면..이래저래...힘들고..이래저래 들어갈일 많다고 퓨념하는...그 앞에서...
어떻게 나의 힘겨운...삶을 얘기합니까??
어떻게 그에게...의지할 수 있냐구요...
나름대로 그를 이해하면서도...
그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면서도...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조금씩 쌓이게 되다 보니깐...
어느새 저도 ㅉ ㅏ증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보던....그날 아침....
정말 낯선 남자처럼.... 나에게 눈길을 주지 않은채...
휑하니..차를 몰고... 가는 그를 보는 순간....
온몸에서 전율(소름)이 끼치는데.... 왠지....내 남자가 아닌듯 싶어.....
당황스러웠답니다...
그날..종일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을 수 없었지요....
9통의 부재중..전화가..끝으로....
하루 이틀...그다음날 화이트.....데이...
그리고.....일주일.... 전화가...없었지요.....
물론 전화를 하지 않았지만....
(그날..아침의....이상한...전율이...가시지 않아서...전화를 할 수가 없었지요)
너무나도 화가 났답니다...내가 전화를 안받아도...화이트데이날은...한번쯤..전화를 했어야 하지 않았나요???? ㅇ ㅏ...순간....생각했지요......ㅇ ㅣ사람은.. 아니구나..하고요...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헤어지는 마음에 문자를 날렸죠... 씹혔어요..
그다음날... 또 문자를 날렸죠...또 씹혔답니다...
그다음날... 은...전화를 한번...하고..한시간..기다리고...
또 전화를 한번 하였지만... 전화를 받지 않더라고요....
문자로 헤어지자고...날렸죠... 일년가까이 된 홈피에다가도..글을 남겼구요....
근데....전화도 없고.... 홈피에는...글을 읽은 흔적이 보이질 않더군요....
그로..일주일 후인..어제.....
술을 마셨습니다...
이해를 할 수가 없어서요....여자친구가..헤어지자고...문자나...홈피에다가 글을 남겼는데...
적어도 핸드폰에 남겨진...문자는 읽었을텐데....연락을 안하는 이유가..궁금했어요..
일년동안 만나면서..그래도..미운정이라도 들었을텐데....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때문에...
칼같이 연락을 끊ㄴ ㅏ싶은게..괘심한 생각도 들었고...
내가...남자친구에게...이것 밖에 안되는..존재였다는게..너무나도..분하고 섭섭하더라고요...
그래서..전화를 했죠...헤어진 이류를 알고 싶어서요...
헤어진 이유를 물어봤더니... 남자친구가...뭐라는줄 아세요...??
이래 저래... ㅉ ㅏ증나 죽겠는데...ㄴㅓ 까지 왜 그러네요.... 너 까지 왜 짜증나게 하네요...
정말 ㅉ ㅏ증나니까 그만 하재네요.... ㅎ ㅓㅎ ㅓ...
휴.....
정말... 사람은 알다가도 모르겠죠??? 사랑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정말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