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이틀전에 톡을 알게되어 베플한번되고 톡에 빠진 20대청년입니다^^ 톡을 이틀동안 수백개 읽어봤거덩요..참 이거 톡 묘한 매력있네요ㅋㅋㅋ 무엇보다 베플이라는거 한번되니까 괜히 어깨도 으쓱거리고......... 여하튼!이번엔 톡톡도 직접 올려봅니다!!친구의 고등학교시절 경험담을 올려볼까 합니다^^;; --------------------------------------------------------------- 고등학교2학년때였습니다.(정확히 2006년5월달에 있었던 일이였습니다) 남고였기때문에 항상 주된 얘기는 '여자'이야기였습니다. "야 저기 xx여고 누구 어제 만났는데 와 장난 아니야 내가 여태 본애중에 최고야" "아 걔ㅡㅡ? 아 나 걔 알아 내친구의 친구야"(꼭 자기랑 친한것처럼 안다고 해놓고 친구의 친구라고 하는 친구들 꼭 있음..) 여하튼 제친구도 이렇게 여자소개를 수도 없이 받았죠... 친구가 어떤 거물이냐면요. 학교 축제때 전날 집에서 자기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수백장 써서 정문에서 뿌리고 다녔어요..듣자하니 한 60명의 여자 번호를 땄다고 자랑하고 다니긴 하더라구요...뭐 믿거나말거나겠지만요ㅋㅋ;;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자소개를 이쪽저쪽학교에서 모두 받고 다니던 도중 A여고 학생과 문자를 주고 받다가 사귀게 되더라구요(저 고딩땐 다들 문자로 사귀고했어요..)ㅠㅠ 근데 이놈이 여자를 하도 많이 소개 받고 연락오는 여자가 많다보니 여자친구도 빨리 질릴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온거죠..ㅡ.ㅡ(저로썬 상상도 못하지만..쓰면서도 쫌 부러워지네요..) 그렇게 여자친구를 한달정도 만나고 있는 도중 이놈이 드디어 실수를 하고 만거죠!! 여자친구와 같은학교를 다니는 한 여자애를 또 소개 받게 된 겁니다... 친구는 '괜찮아 얘는 88이고 얘는 89래 학년이 다른데 뭐 어때' 그렇게 여자친구와 새로 소개받은 한살어린 영계와 잘 연락하는 것 같더니...... 일주일도 안되서 갑자기 여자친구와 소개받은 여자에게서 똑같은 문자가 왔더랍니다.. "이 바람둥이 새X야 다신 연락하지마ㅡㅡ" 친구는 당황해서 둘다 다른내용으로 보냈지만 계속 똑같이 오는 문자 내용들..... 둘이 아는 사인가????????아.........X됐다 어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은 이랬던거죠 친구 여자친구는 88년생의 고등학교2학년.....소개받은 여자아이는 빠른89년생의 고등학교 2학년........... 보통 어느학교 몇학년이라고 하고 소개받아야 하지만........친구는 덥석 그냥 소개받아버린거죠.... 더 황당한건 그 두명이 서로 짝꿍이였음..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랑 막 문자 할때..평소 옆에서 문자 잘 안하던 애가 갑자기 자기가 문자보내면 그애도 문자 보내고 계속 문자 보내길래 "너 요즘 누구소개받았지!!누구야??"라면서 핸드폰 뺏어서 이름을 본게 화근이 되었다고 하는군요...ㅋㅋ 어라....내 남자친구 이름도 이거랑 똑같은데....혹시 학교가..?? 이러면서 제 친구의 양다리사건은 마무리 짓게 되엇죠...... 덕분에 그 학교에서 얻은거라곤 바람둥이라는 타이틀..ㅋㅋ 그학교에서 유독 소개를 많이 받았던 친구는 한순간에 바람둥이로 몰락해서 여자애들에겐 손가락질만 받고.. 남자애들에겐 웃음거리가 되었죠..ㅋㅋ 워낙 남자애들이랑은 잘지내고 사교성이 좋아서 욕먹는 인물은 되지 않았구요 이런일도 웃어 넘기는 쿨한 친구랍니다..ㅡ.ㅡ;;(좋은건지.....ㅋㅋ) 요즘에 또 여자좀 소개시켜달라고 그러는데.....에휴....ㅋㅋㅋ군대나 보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싸이 공개 한번 할게요..^^;;;;
황당한 제 친구의 양다리 사건..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이틀전에 톡을 알게되어 베플한번되고 톡에 빠진 20대청년입니다^^
톡을 이틀동안 수백개 읽어봤거덩요..참 이거 톡 묘한 매력있네요ㅋㅋㅋ
무엇보다 베플이라는거 한번되니까 괜히 어깨도 으쓱거리고.........
여하튼!이번엔 톡톡도 직접 올려봅니다!!친구의 고등학교시절 경험담을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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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2학년때였습니다.(정확히 2006년5월달에 있었던 일이였습니다)
남고였기때문에 항상 주된 얘기는 '여자'이야기였습니다.
"야 저기 xx여고 누구 어제 만났는데 와 장난 아니야 내가 여태 본애중에 최고야"
"아 걔ㅡㅡ? 아 나 걔 알아 내친구의 친구야"(꼭 자기랑 친한것처럼 안다고 해놓고
친구의 친구라고 하는 친구들 꼭 있음..)
여하튼 제친구도 이렇게 여자소개를 수도 없이 받았죠...
친구가 어떤 거물이냐면요. 학교 축제때 전날 집에서 자기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수백장 써서 정문에서 뿌리고 다녔어요..듣자하니 한 60명의 여자 번호를 땄다고 자랑하고
다니긴 하더라구요...뭐 믿거나말거나겠지만요ㅋㅋ;;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자소개를 이쪽저쪽학교에서 모두 받고 다니던 도중
A여고 학생과 문자를 주고 받다가 사귀게 되더라구요(저 고딩땐 다들 문자로 사귀고했어요..)ㅠㅠ
근데 이놈이 여자를 하도 많이 소개 받고 연락오는 여자가 많다보니 여자친구도 빨리 질릴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온거죠..ㅡ.ㅡ(저로썬 상상도 못하지만..쓰면서도 쫌 부러워지네요..)
그렇게 여자친구를 한달정도 만나고 있는 도중 이놈이 드디어 실수를 하고 만거죠!!
여자친구와 같은학교를 다니는 한 여자애를 또 소개 받게 된 겁니다...
친구는 '괜찮아 얘는 88이고 얘는 89래 학년이 다른데 뭐 어때'
그렇게 여자친구와 새로 소개받은 한살어린 영계와 잘 연락하는 것 같더니......
일주일도 안되서 갑자기 여자친구와 소개받은 여자에게서 똑같은 문자가 왔더랍니다..
"이 바람둥이 새X야 다신 연락하지마ㅡㅡ"
친구는 당황해서 둘다 다른내용으로 보냈지만 계속 똑같이 오는 문자 내용들.....
둘이 아는 사인가????????아.........X됐다 어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은 이랬던거죠
친구 여자친구는 88년생의 고등학교2학년.....소개받은 여자아이는 빠른89년생의 고등학교 2학년...........
보통 어느학교 몇학년이라고 하고 소개받아야 하지만........친구는 덥석 그냥 소개받아버린거죠....
더 황당한건 그 두명이 서로 짝꿍이였음..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랑 막 문자 할때..평소 옆에서 문자 잘 안하던 애가 갑자기 자기가 문자보내면 그애도 문자 보내고 계속 문자 보내길래 "너 요즘 누구소개받았지!!누구야??"라면서 핸드폰 뺏어서 이름을 본게 화근이 되었다고 하는군요...ㅋㅋ
어라....내 남자친구 이름도 이거랑 똑같은데....혹시 학교가..?? 이러면서 제 친구의
양다리사건은 마무리 짓게 되엇죠......
덕분에 그 학교에서 얻은거라곤 바람둥이라는 타이틀..ㅋㅋ
그학교에서 유독 소개를 많이 받았던 친구는 한순간에 바람둥이로 몰락해서 여자애들에겐
손가락질만 받고.. 남자애들에겐 웃음거리가 되었죠..ㅋㅋ
워낙 남자애들이랑은 잘지내고 사교성이 좋아서 욕먹는 인물은 되지 않았구요
이런일도 웃어 넘기는 쿨한 친구랍니다..ㅡ.ㅡ;;(좋은건지.....ㅋㅋ)
요즘에 또 여자좀 소개시켜달라고 그러는데.....에휴....ㅋㅋㅋ군대나 보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싸이 공개 한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