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이지만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답답해서 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 이 얘기는 3월이면 돌되는 아이가 있는, 제동생부부 이야깁니다. 제동생 부부는 제부의 직장 발령으로 신혼집을 울산에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연고가 울산이 아니다 보니까 제부 직장 가까운 곳으로 8500만원에 모 주공아파트 전세를 얻었지요.. 신혼2년동안 조금씩 아껴가며 모은돈과 전세금을 합하고 대출도 좀 하고 하면 집을 장만할수 있었기에 27평 아파트를 분양받았습니다.. 근데 집주인이 전세계약 만료가 되가는데도 전세금을 차일피일 미루는것입니다..처음엔 돈이 급하게 마련되는것도 아니고, 전세를 내어도 금방 나가는게 아니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구해, 동생부부는 일단 전세금을 한푼도 못받고 새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말씀 여기까지만 드려도 대충 감오시죠?! 맞습니다. 집주인이 전세금 줄수 없으니 '배째라' 이렇게 나오는것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잔금은 치러야되고 할 수없어 은행대출에다 주위에 이리저리 빌려 잔금계산은했는데.. 전세금을 받지 못한다니요. 제부가 여러방법을 알아본 끝에 경매를 하기로 했구, 그것도 내용증명을 여러번 집주인에게 띄웠는데 ,(그 서류를 당사자가 받지 않으면 경매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집주인이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바람에 고생했습니다. 그 집주인 알고보니 집이 28채나 있구요 세입자들 등쳐먹는사람으로 울산에서는 유명한 사람이더군요..물론 울 동생 옛날전셋집 주위 사람들은 6천에서 7천에 전세를 얻었다는데 울 동생부부만8천 5백에;; 그래도 다행스럽게 경매는 시작했는데요 이럴수가:;;;;; 그 사람 국가에 안낸세금이 6천 만원이랍니다, 경매를 한다고 해도 일단 국가 세금으로 회수를 하고요,, 울 동생부부가 받을수 있는돈은 2천 만원정도라네요. 청천병력같은 소리에 경찰서로 이곳저곳에 알아보았는데, 그 집주인은 죄가 성립 안된답니다. 이럴수 있는겁니까? 그 사람은 그런식으로 세입자들에게 사기치며 집을 28채나 만들어가는데 울동생부부같은 세입자들은 이렇게 억울하게 당해도 되는겁니까?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해서 편법으로 그렇게 잘 살아도 되는겁니까???:::; 아 억울합니다. 답답합니다. 요즘 경제난에 제부회사도 어려워, 이번에 월급이 100만원 삭갑됐습니다. 어찌 살아야합니까? 동생부부도 불쌍하고 조카도 불쌍하고 한달에 대출이자 갑는것도 힘든데 ㅠ.ㅠ 이쪽으로 아시는분 있으시면, 정말 꼭 좀 조언 부탁드릴께요. 8500만원 너무나 큰돈이고 이걸 이제부터 다시 모아서 대출는 언제갚고... 아~ 제가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동생 부부는요 어떻겠습니까.. 답답함에 주말에 동생집에 왔다가 잠못이루고 씁니다. 동생부부가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소망입니다. 제발 좋은 방법이 있기를 바랍니다.
꼭 읽어봐주세요..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늦은 밤이지만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답답해서 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
이 얘기는 3월이면 돌되는 아이가 있는, 제동생부부 이야깁니다.
제동생 부부는 제부의 직장 발령으로 신혼집을 울산에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연고가 울산이 아니다 보니까 제부 직장 가까운 곳으로 8500만원에 모 주공아파트 전세를 얻었지요..
신혼2년동안 조금씩 아껴가며 모은돈과 전세금을 합하고 대출도 좀 하고 하면 집을 장만할수 있었기에 27평 아파트를 분양받았습니다..
근데 집주인이 전세계약 만료가 되가는데도 전세금을 차일피일 미루는것입니다..처음엔 돈이 급하게 마련되는것도 아니고, 전세를 내어도 금방 나가는게 아니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구해, 동생부부는 일단 전세금을 한푼도 못받고 새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말씀 여기까지만 드려도 대충 감오시죠?! 맞습니다.
집주인이 전세금 줄수 없으니 '배째라' 이렇게 나오는것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잔금은 치러야되고 할 수없어 은행대출에다 주위에 이리저리 빌려 잔금계산은했는데.. 전세금을 받지 못한다니요.
제부가 여러방법을 알아본 끝에 경매를 하기로 했구, 그것도 내용증명을 여러번 집주인에게 띄웠는데 ,(그 서류를 당사자가 받지 않으면 경매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집주인이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바람에 고생했습니다.
그 집주인 알고보니 집이 28채나 있구요 세입자들 등쳐먹는사람으로 울산에서는 유명한 사람이더군요..물론 울 동생 옛날전셋집 주위 사람들은 6천에서 7천에 전세를 얻었다는데 울 동생부부만8천 5백에;;
그래도 다행스럽게 경매는 시작했는데요 이럴수가:;;;;;
그 사람 국가에 안낸세금이 6천 만원이랍니다, 경매를 한다고 해도 일단 국가 세금으로 회수를 하고요,, 울 동생부부가 받을수 있는돈은 2천 만원정도라네요.
청천병력같은 소리에 경찰서로 이곳저곳에 알아보았는데, 그 집주인은 죄가 성립 안된답니다.
이럴수 있는겁니까? 그 사람은 그런식으로 세입자들에게 사기치며 집을 28채나 만들어가는데 울동생부부같은 세입자들은 이렇게 억울하게 당해도 되는겁니까?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해서 편법으로 그렇게 잘 살아도 되는겁니까???:::;
아 억울합니다. 답답합니다.
요즘 경제난에 제부회사도 어려워, 이번에 월급이 100만원 삭갑됐습니다.
어찌 살아야합니까? 동생부부도 불쌍하고 조카도 불쌍하고 한달에 대출이자 갑는것도 힘든데 ㅠ.ㅠ
이쪽으로 아시는분 있으시면, 정말 꼭 좀 조언 부탁드릴께요.
8500만원 너무나 큰돈이고 이걸 이제부터 다시 모아서 대출는 언제갚고...
아~ 제가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동생 부부는요 어떻겠습니까..
답답함에 주말에 동생집에 왔다가 잠못이루고 씁니다.
동생부부가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소망입니다.
제발 좋은 방법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