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온지 한달이 흘렀다... 면접본 곳에선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니... 젠장.. 집에서의 따가운 그 눈초리들은.. 이 선천적으로 얼굴에 깔고 나온 강인한 철판도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나저나 짜리몽은 주소만 딸랑 받아가고 당최 소식이 없다... 편지써서 가지고 한국까지 걸어 들어 오고 있는거 아녀..??.. 아무리 out of sight, out of mind 라고 했지만...(얼~~~^^) 무기갖고 있는 인간들.. 암튼 믿을 만한 족속이 아닌데 내 또 속은건가.... 여행을 갔다온후 나에겐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티비에서 태국얘기만 나와도 밥먹다가도 숫가락들고 뛰어가서 유심히 보는 버릇말이다.. 혹시 티비속에 짜리몽의 모습이 보이진 않을까... 이산가족찾기가 이보다 더 애절할까... 그러길 수일... 나중엔 티비에 나오는 모든 동남아 남정네들이 모두 짜리몽의 얼굴로 보이기까지 했다... (사실 동남아 사람들은 그 얼굴이 그얼굴 아닌가...다 똑같이 생겼다..)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고 있던 어느날.. 간만에 동창회 나가서 태국여행갔다온 얘기를 입에 개거품을 물고 실컷 자랑을 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왔는데.. 쇼파에 무슨 편지봉투가 아마도 우리 용이 (우리집 강아지 이름: 겁나게 못생겼는데 그래도 사람들한테 이쁨받는게 용하다해서 용이라 붙여짐) 가 한 짓인듯 갈기갈기 찢겨져 사방에 널부러져 있었다.. 순간! 이 불안한 느낌!! 어! 이건!..웬 초등학생의 개발새발 글씨..?? 이건 분명 짜리몽이었다...문디같은 눔... 밤새 우체통 뒤질때는 안오더니 하필 나 없는 사이에... 집엔 아무도 없는디 누가 갖다 놓은거지..?? 그러나저러나 용이 저걸!!!!!..확~ 된장을 발라버릴까..?? (동물학대 아님..그저 욱 하는 마음에...) 난 용이를 화장실에 가둬버리고 불도 꺼버렸다.. 저런 싸가지 없는 건 아주 조직의 쓴맛을 봐야되므로.. 난 그 찢어진 종이를 가지고 20년만에 팔자에도 없는 퍼즐 게임을 해야했다.. 몇글자 쓰지도 않은것 같은데 머가 이리 맞추기가 힘드노... 화장실에서 용이가 깽깽거리던 말던 한시간쯤 꿋꿋이 게임에 열중하여 드뎌 짜맞추기를 마쳤다.. 이게 편지여 ..걸레여.. 황당하다...편지의 내용... 안녕? 잘갔니? 나도 잘 있어 밥은 먹었니 나는 먹었어 보고 싶다. 너는? 나중에 한국갈께 안녕 ......... 절라 어이없다.. 이건 초등학교 1학년 국어책에 나오는 거 아닌가.. 어디서 배껴쓴거 아녀..?? 이토록 기다리던 편지가... 철수야 안녕?영희야 안녕? 그럼 안녕...이거랑 똑같다... 해가 완전히 지자 하나둘씩 들어오는 식구들을 불러 고문했다.. 내체 어느 작자가 이 중요한 편지를 용이한테 던져줬나.. 다들 아니라고 딱 잡아대는 통에 결국은 범인은 찾을수 없었다.. 알리바이도 다들 확실한데 그럼 누구란 말인가... 난 그날저녁 짜리몽에게 답장을 썼다.. 한국말도 잘 모르고.. 내게 보낸 편지 그 수준으로 써야하나..?? 그것도 참 어려운 일이다.. 짜리몽아... 잘있니..?? 난 잘있어..(머야..나도 철수 영희야 수준이잖어) 태국 갔다온 후 너한테 많이 고맙고 미안하더라.. 내가 너무 오해를 한게 많았어.미안해.. 너 진짜 한국 올거니..?? 너 한국 진짜로 오게 되면 숙식은 내가 해결해 줄께 (숙식이란 말이 어려울까..??) 난 바로 숙식이란 말대신 먹여주고 재워주는건..이라고 바꿨다.. 배려하는 마음.. 이야말로 진정한 미덕이 아닌가...! 허우대는 잘있니..?? 안부좀 전해주고 몸건강히 잘있어 또 편지해 안녕 ... 최대한 동심으로 돌아가 쓴 내용이었다.. 다음날 아침 바로 국제우편으로 쐈다.... 내 편지를 받고 기뻐할 짜리몽을 생각하니..설레였다.. 며칠후 교회에서 만난 빵빵이... 절라 어이없다.. 태국에선 그렇게 홀라당 발라당 패션으로 나를 당황케 하더니.. 금새 하얀 남방에 까만정장.. 그리고 어디서 났는지 안경까지 울러쓰고.. 오른손엔 성경책... 딱 일등 신부감이다.. 출판사에 취직을 했댄다.. 연봉이 3000 밖에 안된다고 짜증냈다... 3000이면 내 25년 용돈이다... 저런 눈치없는 뇬... 집에 오는 내내 난 엄마에게 .. 말안해도 알지..?? 일주일후 빵빵인 갑자기 결혼을 한다며 청첩장을 들고 왔다.. 여행갔다온 후로 연락이 소원해지긴 했지만.. 럴수 럴수 이럴수가... 헉! 당연할 줄 알았던 그 태권도 유단자..그 눔이 신랑이 아니네... 모르는 이름이다.. 여행오자마자 선봤는데 한눈에 반해 한달만에 날잡은 거란다... 빵빵이 그인간과 그인간의 집안이 특이한건 알았지만.... 몇년을 사귀던 그 튼실한 유단자는 어쩌고.. 간다는 빵빵이나..보내는 집안이나... 에휴... 어찌됐든 청첩장을 받아들었다.. 드뎌 빵빵이가 시집을 가는구나... 편지보낸지 삼주 정도가 지나 겨우 답장이 왔다.. 말이 답장이지 완전 동문 서답이다.. 글고 손으로 안쓰고 똥꼬로 쓴겨.. 왜 이리 늦냐... 내용.. 안녕?잘있니.. 나 짜리몽이야.. 밥은 먹었니..난 밥 많이 먹었어.. 우리 부모님은 잘계셔.. 니가 태국으로 다신 오면 잘할께 잘있어.. .......... 무슨 삼식이 클럽이냐... 수준이 왜 이러나... 난 바로 답장을 썼다.. 이대로는 안되므로.. 편지를 허우대에게 보여주어 통역해 달라고 썼다.. 이런 편지는 서로 형식에 불과하고 난 태국말을 모르고 넌 한국말을 모르니까.. 제 3의 외국 그니깐 영어를 서로 익혀서 어느정도 되면 영어로 편지를 주고 받자..그게 더 낫겠다.. 라고........... 드디어 나도 취직을 했다.. 일하는 기쁨이 이리도 크다니.. 집에서 빨래하고 설거지만 할땐 몰랐다.. 회사는 역삼동이었다.. 가끔씩 역삼역주변 유흥가를 지날땐 역삼동에 있다던 사이비 부부 그녀가 생각이 났지만.. 기회있으면 연락하겠지 하고 생각만 했다.. 결론적으로 그 후 그녀에게 전화가 와서 두세번 만나 밥을 먹었고 지금도 가끔 전화로 안부를 묻는 정도.. 그 사이비 남편과는 어떻게 됐냐고..?? 사생활이므로 물어보진 않았지만 분위기상 정리하진 못한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안타깝다.. 짜리몽에게선 이젠 아예 편지가 안온다.. 그에겐 영어보단 한국어가 더 편한데 내가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한걸까.. 내가 먼저 써볼까나.. 시도는 했지만... 하이..헬로우.. 하우 아유..파인 땡큐..엔드유..?? .............. 이번엔 중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 내용이다... 그냥 포기했다.. 언젠가 짜리몽이 영어가 되는날 지가 먼저 편지를 쓰겠지... 하고 기다리길 지금까지 5년.... 써글눔.. 그 후 편지 한통 소식 한장 없다.. 빵빵인 그해 5월 .. 5월의 신부가 됐다.. 난 그집 신랑 결혼식날 첨봤다... 경기도 어디에서 쭈꾸미 식당하는 집 아들이라는데... 진짜 쭈꾸미랑 닮았다.... 지금은 딸하나 낳고 잘사는지 어쩌는지 모르겠다.. 지 남편하고 싸웠을때만 전화하고 사이좋으면 연락안한다.. 한 두달 연락없는걸보니 지금은 싸우진 않고 잘사나부다... 태국은 아시아와 유럽의 매력을 동시에 지녔다.. 방콕은 아시아의 모든것을 매력적으로 보여주고 푸켓은 유럽의 비치를 느끼게끔 해주었다.. 두세번은 아니더라도 보너스 나오는달 눈 꼭 감고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다... 끝~~~!!! 미국과 캐나다,일본이 있는데... 어디부터 일지를 올릴지 고민중입니다.. 미국은 그 양이 실로 방대하여...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그동안 태국일지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 빼먹은게 있어서요.. 짜리몽이 준 연고바른 후.... 내피부 ..불구가 되는줄 알았습니다... 피부가 다니면서 병원비만 백만원 넘게 썼습니다... 병원갈때마다 엄마한테 2박 3일 두들겨 맞으며... 이런 저 불쌍하다고 빵빵이가 75만원 안받는답니다... 여행중 빵빵이의 무서운 모습을 너무 많이 본 관계로 인제 친구 안할라 했는데.. 75만원에 바로 무릎꿇고.. 여적까지 친구로 지내고 있답니다... 끝...
얼렁뚱땅 나의 태국일지 그 후....
여행갔다온지 한달이 흘렀다...
면접본 곳에선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니... 젠장..
집에서의 따가운 그 눈초리들은..
이 선천적으로 얼굴에 깔고 나온 강인한 철판도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나저나 짜리몽은 주소만 딸랑 받아가고
당최 소식이 없다...
편지써서 가지고 한국까지 걸어 들어 오고 있는거 아녀..??..
아무리 out of sight, out of mind 라고 했지만...(얼~~~^^)
무기갖고 있는 인간들..
암튼 믿을 만한 족속이 아닌데 내 또 속은건가....
여행을 갔다온후 나에겐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티비에서 태국얘기만 나와도
밥먹다가도 숫가락들고 뛰어가서 유심히 보는 버릇말이다..
혹시 티비속에 짜리몽의 모습이 보이진 않을까...
이산가족찾기가 이보다 더 애절할까...
그러길 수일...
나중엔 티비에 나오는 모든 동남아 남정네들이
모두 짜리몽의 얼굴로 보이기까지 했다...
(사실 동남아 사람들은 그 얼굴이 그얼굴 아닌가...다 똑같이 생겼다..)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고 있던 어느날..
간만에 동창회 나가서 태국여행갔다온 얘기를
입에 개거품을 물고 실컷 자랑을 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왔는데..
쇼파에 무슨 편지봉투가 아마도 우리 용이
(우리집 강아지 이름: 겁나게 못생겼는데 그래도 사람들한테 이쁨받는게 용하다해서 용이라 붙여짐)
가 한 짓인듯 갈기갈기 찢겨져 사방에 널부러져 있었다..
순간! 이 불안한 느낌!!
어! 이건!..웬 초등학생의 개발새발 글씨..??
이건 분명 짜리몽이었다...문디같은 눔...
밤새 우체통 뒤질때는 안오더니 하필 나 없는 사이에...
집엔 아무도 없는디 누가 갖다 놓은거지..??
그러나저러나 용이 저걸!!!!!..확~ 된장을 발라버릴까..??
(동물학대 아님..그저 욱 하는 마음에...)
난 용이를 화장실에 가둬버리고 불도 꺼버렸다..
저런 싸가지 없는 건 아주 조직의 쓴맛을 봐야되므로..
난 그 찢어진 종이를 가지고 20년만에 팔자에도 없는 퍼즐 게임을 해야했다..
몇글자 쓰지도 않은것 같은데
머가 이리 맞추기가 힘드노...
화장실에서 용이가 깽깽거리던 말던
한시간쯤 꿋꿋이 게임에 열중하여 드뎌 짜맞추기를 마쳤다..
이게 편지여 ..걸레여..
황당하다...편지의 내용...
안녕?
잘갔니?
나도 잘 있어
밥은 먹었니
나는 먹었어
보고 싶다. 너는?
나중에 한국갈께 안녕
.........
절라 어이없다..
이건 초등학교 1학년 국어책에 나오는 거 아닌가..
어디서 배껴쓴거 아녀..??
이토록 기다리던 편지가...
철수야 안녕?영희야 안녕? 그럼 안녕...이거랑 똑같다...
해가 완전히 지자 하나둘씩 들어오는 식구들을 불러 고문했다..
내체 어느 작자가 이 중요한 편지를 용이한테 던져줬나..
다들 아니라고 딱 잡아대는 통에 결국은 범인은 찾을수 없었다..
알리바이도 다들 확실한데 그럼 누구란 말인가...
난 그날저녁 짜리몽에게 답장을 썼다..
한국말도 잘 모르고..
내게 보낸 편지 그 수준으로 써야하나..??
그것도 참 어려운 일이다..
짜리몽아...
잘있니..?? 난 잘있어..(머야..나도 철수 영희야 수준이잖어)
태국 갔다온 후 너한테 많이 고맙고 미안하더라..
내가 너무 오해를 한게 많았어.미안해..
너 진짜 한국 올거니..??
너 한국 진짜로 오게 되면 숙식은 내가 해결해 줄께
(숙식이란 말이 어려울까..??)
난 바로 숙식이란 말대신
먹여주고 재워주는건..이라고 바꿨다..
배려하는 마음.. 이야말로 진정한 미덕이 아닌가...!
허우대는 잘있니..??
안부좀 전해주고 몸건강히 잘있어 또 편지해 안녕
...
최대한 동심으로 돌아가 쓴 내용이었다..
다음날 아침 바로 국제우편으로 쐈다....
내 편지를 받고 기뻐할 짜리몽을 생각하니..설레였다..
며칠후 교회에서 만난 빵빵이...
절라 어이없다..
태국에선 그렇게 홀라당 발라당 패션으로 나를 당황케 하더니..
금새 하얀 남방에 까만정장..
그리고 어디서 났는지 안경까지 울러쓰고..
오른손엔 성경책... 딱 일등 신부감이다..
출판사에 취직을 했댄다..
연봉이 3000 밖에 안된다고 짜증냈다...
3000이면 내 25년 용돈이다...
저런 눈치없는 뇬...
집에 오는 내내 난 엄마에게 .. 말안해도 알지..??
일주일후 빵빵인 갑자기 결혼을 한다며 청첩장을 들고 왔다..
여행갔다온 후로 연락이 소원해지긴 했지만..
럴수 럴수 이럴수가...
헉! 당연할 줄 알았던 그 태권도 유단자..그 눔이 신랑이 아니네...
모르는 이름이다..
여행오자마자 선봤는데 한눈에 반해 한달만에 날잡은 거란다...
빵빵이 그인간과 그인간의 집안이 특이한건 알았지만....
몇년을 사귀던 그 튼실한 유단자는 어쩌고..
간다는 빵빵이나..보내는 집안이나...
에휴... 어찌됐든 청첩장을 받아들었다..
드뎌 빵빵이가 시집을 가는구나...
편지보낸지 삼주 정도가 지나 겨우 답장이 왔다..
말이 답장이지 완전 동문 서답이다..
글고 손으로 안쓰고 똥꼬로 쓴겨.. 왜 이리 늦냐...
내용..
안녕?잘있니.. 나 짜리몽이야..
밥은 먹었니..난 밥 많이 먹었어..
우리 부모님은 잘계셔..
니가 태국으로 다신 오면 잘할께
잘있어..
..........
무슨 삼식이 클럽이냐... 수준이 왜 이러나...
난 바로 답장을 썼다..
이대로는 안되므로..
편지를 허우대에게 보여주어 통역해 달라고 썼다..
이런 편지는 서로 형식에 불과하고
난 태국말을 모르고 넌 한국말을 모르니까..
제 3의 외국 그니깐 영어를 서로 익혀서
어느정도 되면 영어로 편지를 주고 받자..그게 더 낫겠다..
라고...........
드디어 나도 취직을 했다..
일하는 기쁨이 이리도 크다니..
집에서 빨래하고 설거지만 할땐 몰랐다..
회사는 역삼동이었다..
가끔씩 역삼역주변 유흥가를 지날땐
역삼동에 있다던 사이비 부부 그녀가 생각이 났지만..
기회있으면 연락하겠지 하고 생각만 했다..
결론적으로 그 후 그녀에게 전화가 와서 두세번 만나 밥을 먹었고
지금도 가끔 전화로 안부를 묻는 정도..
그 사이비 남편과는 어떻게 됐냐고..??
사생활이므로 물어보진 않았지만
분위기상 정리하진 못한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안타깝다..
짜리몽에게선 이젠 아예 편지가 안온다..
그에겐 영어보단 한국어가 더 편한데
내가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한걸까..
내가 먼저 써볼까나..
시도는 했지만...
하이..헬로우..
하우 아유..파인 땡큐..엔드유..??
..............
이번엔 중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 내용이다...
그냥 포기했다..
언젠가 짜리몽이 영어가 되는날
지가 먼저 편지를 쓰겠지...
하고 기다리길 지금까지 5년....
써글눔..
그 후 편지 한통 소식 한장 없다..
빵빵인 그해 5월 ..
5월의 신부가 됐다..
난 그집 신랑 결혼식날 첨봤다...
경기도 어디에서 쭈꾸미 식당하는 집 아들이라는데...
진짜 쭈꾸미랑 닮았다....
지금은 딸하나 낳고 잘사는지 어쩌는지 모르겠다..
지 남편하고 싸웠을때만 전화하고
사이좋으면 연락안한다..
한 두달 연락없는걸보니 지금은 싸우진 않고 잘사나부다...
태국은 아시아와 유럽의 매력을 동시에 지녔다..
방콕은 아시아의 모든것을 매력적으로 보여주고
푸켓은 유럽의 비치를 느끼게끔 해주었다..
두세번은 아니더라도
보너스 나오는달 눈 꼭 감고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다...
끝~~~!!!
미국과 캐나다,일본이 있는데...
어디부터 일지를 올릴지 고민중입니다..
미국은 그 양이 실로 방대하여...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그동안 태국일지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
빼먹은게 있어서요..
짜리몽이 준 연고바른 후....
내피부 ..불구가 되는줄 알았습니다...
피부가 다니면서 병원비만 백만원 넘게 썼습니다...
병원갈때마다 엄마한테 2박 3일 두들겨 맞으며...
이런 저 불쌍하다고 빵빵이가 75만원 안받는답니다...
여행중 빵빵이의 무서운 모습을 너무 많이 본 관계로 인제 친구 안할라 했는데..
75만원에 바로 무릎꿇고..
여적까지 친구로 지내고 있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