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주신 리플이 워낙 좋은 글이라 이렇게 한자 남겨 놓습니다. 사랑 따위에 목숨을 거는 것 보다 자신의 인생에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라는 님의 리플을 보니, 오랜만에 보석을 하나 발견한 듯 싶소이다. 예전에 제가 잘(?) 알던 어떤 양반께서 '성욕은 인간발전의 원동력이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소이다. 지금도 아마 그 글이 정치포털사이트에 남아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사회발전의 원동력은, 저 성욕 뿐만 아니라. 인간이느끼는 오욕 모두가 해당되는 것이었을 꺼외다. 아마도, 누구라도, 남들보다 더 많은 재물을 득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고, 남들보다 더 높은 지위에 있고 싶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외다. 성욕도, 남들보다 더 사내다운 사내를 만나고 싶다거나, 남들보다 더 마음씨 고운 여인을 만나고 싶다거나, 남들보다 외모적으로 더 멋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거나, 남들이 느끼는 쾌락보다 더 큰 쾌락을 얻고 싶다거나 하는 것들이 전부 해당될 것외다. 또, 잠을 한잠 자더라도, 더 편한한 곳에서, 더 깊은 잠을 잘 수 있다면, 그것을 마다할 사람이 어디있겠소이까... 먹는 것도, 내가 먹을 것과, 내 아파 낳은 자식 먹을 것은 좋은 것을 먹을 수 있다면, 그 좋은 것을 먹기위해 노력하지 않겠소이까? 그러니, 사회 발전의 원동력은 모든 욕구가 그 원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에게 매력을 못 느끼실 것 같다는 글을 읽다 보니, 예전에 누가 제게 질문한한 이야기가 생각 납디다. 다시 테어나도 결혼 하겠느냐? 라는 질문이었는데. 난 지금 누구랑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번 생에서 결혼해 봤으니, 다음 생에서는 그 결혼이라는 걸 안해보고 살아보고 싶다 한 적이 있소이다. 불교 경전을 읽다 보니, 깨달음에 이른 자는 더욱 가난해진다는 소리가 있습디다. 저 많은 욕구들을 끊고 살면, 결국 누더기 가사장삼한벌 걸치고, 생 살다가 갈 것이니, 당연히 가난해지겠다는 생각이 듭디다만, 내 가만히 보니, 올 이월부터는 사업이라는 것을 할 팔자가 될 것 같은데. 아마도 사업의 목적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고, 그러니 재물욕이 첫째이고, 그 이외의 많은 욕심과 타협을 해야 할 것 같습디다. 결국 속물이란 소리겠지요.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속세에서의 인연을 끊고, 산중절간으로 들어가서, 땡초가 되지 않는 한은, 저 많은 욕구 사이에서 신음하기는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 겝니다. 씁쓸해 하지 마시라고 몇글자 주절거려 보았소이다.....
마흔살이라는 분께...
달아주신 리플이
워낙 좋은 글이라
이렇게 한자 남겨 놓습니다.
사랑 따위에 목숨을 거는 것 보다
자신의 인생에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라는 님의 리플을 보니,
오랜만에 보석을 하나 발견한 듯 싶소이다.
예전에
제가 잘(?) 알던 어떤 양반께서
'성욕은 인간발전의 원동력이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소이다.
지금도 아마 그 글이 정치포털사이트에 남아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사회발전의 원동력은,
저 성욕 뿐만 아니라.
인간이느끼는 오욕 모두가 해당되는 것이었을 꺼외다.
아마도, 누구라도,
남들보다 더 많은 재물을 득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고,
남들보다 더 높은 지위에 있고 싶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외다.
성욕도,
남들보다 더 사내다운 사내를 만나고 싶다거나,
남들보다 더 마음씨 고운 여인을 만나고 싶다거나,
남들보다 외모적으로 더 멋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거나,
남들이 느끼는 쾌락보다 더 큰 쾌락을 얻고 싶다거나 하는 것들이
전부 해당될 것외다.
또, 잠을 한잠 자더라도,
더 편한한 곳에서,
더 깊은 잠을 잘 수 있다면,
그것을 마다할 사람이 어디있겠소이까...
먹는 것도,
내가 먹을 것과,
내 아파 낳은 자식 먹을 것은
좋은 것을 먹을 수 있다면,
그 좋은 것을 먹기위해 노력하지 않겠소이까?
그러니,
사회 발전의 원동력은 모든 욕구가 그 원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에게 매력을 못 느끼실 것 같다는 글을 읽다 보니,
예전에 누가 제게 질문한한 이야기가 생각 납디다.
다시 테어나도 결혼 하겠느냐? 라는 질문이었는데.
난 지금 누구랑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번 생에서 결혼해 봤으니,
다음 생에서는 그 결혼이라는 걸 안해보고 살아보고 싶다 한 적이
있소이다.
불교 경전을 읽다 보니,
깨달음에 이른 자는
더욱 가난해진다는 소리가 있습디다.
저 많은 욕구들을 끊고 살면,
결국 누더기 가사장삼한벌 걸치고,
생 살다가 갈 것이니,
당연히 가난해지겠다는 생각이 듭디다만,
내 가만히 보니,
올 이월부터는 사업이라는 것을 할 팔자가
될 것 같은데.
아마도 사업의 목적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고,
그러니 재물욕이 첫째이고,
그 이외의 많은 욕심과 타협을 해야 할 것 같습디다.
결국 속물이란 소리겠지요.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속세에서의 인연을 끊고,
산중절간으로 들어가서,
땡초가 되지 않는 한은,
저 많은 욕구 사이에서 신음하기는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 겝니다.
씁쓸해 하지 마시라고 몇글자 주절거려 보았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