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서글프고 .. 서운하고 답답해서 한번 올려보네요 .. 저희 만난지 이제 한달조금 넘은커플입니다 .. 자기소개는 접어둘게요 .. 24살이라는것만알리고 ㅋㅋ 남친을 칭구에게소개받아 사귀게됐구요 .. 직업군인이라 자주만나지 못해요 .. 그래봤자 일주일에한두번 .. 남친 욕하려고 쓰는것도아니고 .. 해도너무한것같고 너무답답한 마음에쓰는거니까 악플은 제발 ㅠㅠ 우선.. 발렌타인데이 .. 전 2주전부터 어제만기다리며 열씨미준비했고 만나기만 기다렸죠 .. 그런데 14~16일이 휴가인 남친은 대구에내려갈예정이 있었기때문에 그건 이미잡혀있던거라 가라곤했습니다 .. 그리고 토요일에 낮에저랑 만나기로하고 5시차타고간다고 했었죠 , 그런데 또다른 오랜만에 보는칭구가 서울에왔다면서 그칭구가 조금 일찍 가려는마음에 남친더러 같이가자고 했답니다 , 그얘길 저한테하면서 토욜날 일찍갈것같다고 ... 그렇게되면 초콜릿 줄시간도 안되고 저랑 놀시간도없게되고 .. 그렇다고 그걸 들고 대구왔다갔다 하기힘들것같고 .. 결국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저 일하는 곳에와서 받아가라했습니다 , 저녁에 터미널에서 만나 .. 초콜릿을 전해주고 얘기를 좀했죠 . 진짜 어떻게 그러냐면서 주말내내 보는것도아니고 주말중에 하루, 그것도 토요일 반나절보는건데 ; 그시간마저 없어지면 난 주말에 뭐하냐면서..방콕하라는것도아니고 , 이러면서 한탄을했죠 .. 허나 남친은 자기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고 . 그칭구 오랜만에 보는거라고 . 곧죽어도 늦게가겠다고 말은 안하더군요 , 나중엔 너무 화나서 진짜 그렇게 가버리면 알아서 하라고~ 다신 안볼거라고 했는데 .. 그렇게말하니 귀찮다는듯 ; 빨리 끝내려는듯 안간다고 하더군요 , .. 전 칭구한테 기분나쁘지않게 잘 말하라고했고 , 그리고 초콜릿들고 남친은 들어가고 .. 저도 칭구들만나러 버스타고가는중 .. 초콜릿 고맙다며 잘먹겠다고 문자오가며 .. 칭구들 몇시에 만날거란 시간얘기 그전엔 없었는데 갑자기 7시에보기로했다면서 10시에절만나 점심먹고 12:50분차 타고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 이건뭐지;; 아! 참고로 대구가는 이유는.. 칭구중 한명이 교환학생으로 중국을 가기로했던지라 가는거구요 ㅋㅋ 어쨌건. 그렇게문자가 오길래 . 됐다고 . 더이상 너한테 많은거 바라지않는다고 발렌타인데이도 망치고 .. 이랬더니 진짜미안하다고문자는 왔는데 , 두시간을 보려고 발렌타인데이 기다린것도아니고 두시간보려고 만나느니 안만나는게 나을것같아서 됐다고 그냥 보지말자고 아침에일찍 가라고했습니다 . 그리고 ㅡㅡ 이문자를 끝으로 .. 아직도 연락은 없네요 ~ 여차저차해서 결국대구 일찍 가게됐다 ,, 미안하다 , 다시올라와서 시간되면 보자 .. 어떤빈말이라도 무슨말이라도 해주길 바랬는데 .. 그것조차도 큰기대인가봅니다 ㅠㅠ 평소에 연락을 아예안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절 생각하고 관심을 좀가져주고 . 기다리는걸 안다면 . 그리고 자기가잘못한걸 안다면 .. 문자라도 ,, 술먹고 술김에라도 .. 전화를 해주던가 그래야하지않는건지 .. 이제 사귄지 한달인데 ;; 벌써이러네요 ㅠㅠ 휴 ....... 너무속상하고 서운하고 섭섭하고 , 금욜에도 술마시고 , 토요일에도 술마시고 , 그리고 오늘은 이렇게 방콕여행을 즐기며 톡톡을보다 올려봅니다 .. 다른 님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
여친버리고 칭구들만나러간 .. 남친. ..
너무서글프고 .. 서운하고 답답해서 한번
올려보네요 .. 저희 만난지 이제 한달조금 넘은커플입니다 ..
자기소개는 접어둘게요 .. 24살이라는것만알리고 ㅋㅋ
남친을 칭구에게소개받아 사귀게됐구요 ..
직업군인이라 자주만나지 못해요 .. 그래봤자 일주일에한두번 ..
남친 욕하려고 쓰는것도아니고 .. 해도너무한것같고
너무답답한 마음에쓰는거니까 악플은 제발 ㅠㅠ
우선.. 발렌타인데이 .. 전 2주전부터 어제만기다리며
열씨미준비했고 만나기만 기다렸죠 ..
그런데 14~16일이 휴가인 남친은 대구에내려갈예정이
있었기때문에 그건 이미잡혀있던거라 가라곤했습니다 ..
그리고 토요일에 낮에저랑 만나기로하고 5시차타고간다고
했었죠 , 그런데 또다른 오랜만에 보는칭구가 서울에왔다면서
그칭구가 조금 일찍 가려는마음에 남친더러 같이가자고
했답니다 , 그얘길 저한테하면서 토욜날 일찍갈것같다고 ...
그렇게되면 초콜릿 줄시간도 안되고 저랑 놀시간도없게되고 ..
그렇다고 그걸 들고 대구왔다갔다 하기힘들것같고 ..
결국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저 일하는 곳에와서 받아가라했습니다 ,
저녁에 터미널에서 만나 .. 초콜릿을 전해주고
얘기를 좀했죠 . 진짜 어떻게 그러냐면서 주말내내 보는것도아니고
주말중에 하루, 그것도 토요일 반나절보는건데 ;
그시간마저 없어지면 난 주말에 뭐하냐면서..방콕하라는것도아니고 ,
이러면서 한탄을했죠 .. 허나 남친은 자기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고 . 그칭구 오랜만에 보는거라고 .
곧죽어도 늦게가겠다고 말은 안하더군요 ,
나중엔 너무 화나서 진짜 그렇게 가버리면 알아서 하라고~
다신 안볼거라고 했는데 .. 그렇게말하니 귀찮다는듯 ;
빨리 끝내려는듯 안간다고 하더군요 , ..
전 칭구한테 기분나쁘지않게 잘 말하라고했고 ,
그리고 초콜릿들고 남친은 들어가고 ..
저도 칭구들만나러 버스타고가는중 ..
초콜릿 고맙다며 잘먹겠다고 문자오가며 ..
칭구들 몇시에 만날거란 시간얘기 그전엔 없었는데 갑자기
7시에보기로했다면서 10시에절만나 점심먹고
12:50분차 타고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 이건뭐지;;
아! 참고로 대구가는 이유는.. 칭구중 한명이 교환학생으로
중국을 가기로했던지라 가는거구요 ㅋㅋ
어쨌건. 그렇게문자가 오길래 .
됐다고 . 더이상 너한테 많은거 바라지않는다고
발렌타인데이도 망치고 .. 이랬더니 진짜미안하다고문자는
왔는데 , 두시간을 보려고 발렌타인데이 기다린것도아니고
두시간보려고 만나느니 안만나는게 나을것같아서
됐다고 그냥 보지말자고 아침에일찍 가라고했습니다 .
그리고 ㅡㅡ 이문자를 끝으로 ..
아직도 연락은 없네요 ~
여차저차해서 결국대구 일찍 가게됐다 ,, 미안하다 ,
다시올라와서 시간되면 보자 .. 어떤빈말이라도
무슨말이라도 해주길 바랬는데 .. 그것조차도 큰기대인가봅니다 ㅠㅠ
평소에 연락을 아예안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절 생각하고 관심을 좀가져주고 .
기다리는걸 안다면 . 그리고 자기가잘못한걸 안다면 ..
문자라도 ,, 술먹고 술김에라도 .. 전화를 해주던가
그래야하지않는건지 .. 이제 사귄지 한달인데 ;;
벌써이러네요 ㅠㅠ
휴 ....... 너무속상하고 서운하고 섭섭하고 ,
금욜에도 술마시고 , 토요일에도 술마시고 ,
그리고 오늘은 이렇게 방콕여행을 즐기며 톡톡을보다
올려봅니다 .. 다른 님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