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말씀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엄마께 톡이 됐다고 했더니 무척이나 좋아하셨어요 ^^ 물론, 제 눈에만 제일 예쁘신 저희 엄마니깐 엄마가 이 글보고 상처받지 않으시게 제발 악플은 자제해 주셨으면 하구요 연예인 뺨치는 우리 엄마 미모라는 제목은 제가 쓴게 아니랍니다.....ㅜㅜ ----------------------------------------------------------------- 안녕하세요 평범한 24살의 직딩여입니다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첨으로 글을 써보네요 ㅎㅎ 전 저랑 스물 다섯살 차이가 나는 저희 엄마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올해 49세가 되신 우리엄마 ♡ 그런데 정말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건지 한살 한살 나이가 드실수록 하시는 모습이 점점 애기처럼 귀여워 지시는거 같아요 어느날이였죠 엄마가 토끼베개를 사가지고 오신 거예요 쇼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실때 이용하시려고 구입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나 며칠 후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보니 엄마는 쇼파에서 잠이 들어 계셨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토끼베개를 베지않고 오히려 엄마께서 팔베개를 해주시고 주무시고 있는거예요 전 깨어나신 엄마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왜 토끼 베개를 베지 않고 오히려 팔베개를 해주고 주무시고 계셧냐구요.. 그랬더니 저희 엄마 하시는 말씀이. 베고 주무시다가 옆을 봣는데 토기 얼굴과 눈이 마주쳤대요 그런데 토끼 눈을 보는 순간 엄마가 쪼그마난 토끼를 베고 누워 있어서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 보였대요 그래서 불쌍하고 왠지 모르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오히려 엄마가 팔베개를 해주셨다는 겁니다.. 그 얘길 듣는데 왜 이렇게 엄마가 아기 같아 보이는지 ㅎㅎ 그 뒤로도 엄마는 쭉 이 베개를 꼭 끌어안고 같이 티비를 보십니다......^^;; 어렷을때는 정말 너무너무 무서워 보였고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커 보였는데 나이가 드실수록 점점 여려지시고 오히려 제게 기대면서 애교를 부리시는 엄마를 보면서 제가 많이 컸구나.. 엄마도 나이가 많이 드셨구나란 생각에 어릴적 왜 이렇게 철부지 마냥 엄마에게 못되게 굴었는지 괜시리 마음이 아파오네요.. 저희 엄마는 사진찍는걸 무척이나 좋아하세요 ^^ 요즘에도 매일 매일 셀카를 찍으시면서 예쁘게 나온 사진은 꼭 제 싸이에 올려달라고 조르십니다 ㅋㅋ 제 눈엔 세상에서 제일 예쁘신 저희 엄마를 소개할께요 ♥ 어디까지나 제 눈엔 제일 예쁘신 우리 엄마이니까 악플은 사양해 주세요 ㅜㅜ 마지막엔 엄마의 팔베개를 독차지 하고 있는 귀여운 토끼베개랍니다 ㅋㅋ 혹시나 톡이 된다면 싸이 공개할께요 ^^ 30분 후면 귀신보다도 더 무섭다는 월요일이네요 ㅜㅜ 오늘부터 갑자기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http://www.cyworld.com/narae0427 싸이 공개합니다 ^0^ * 토끼눈은 노란색실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사진에는 잘안나온거예요 ㅠㅠ 13
[사진有] 나이를 거꾸로 먹는 우리엄마
진짜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말씀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엄마께 톡이 됐다고 했더니 무척이나 좋아하셨어요 ^^
물론, 제 눈에만 제일 예쁘신 저희 엄마니깐
엄마가 이 글보고 상처받지 않으시게 제발 악플은 자제해 주셨으면 하구요
연예인 뺨치는 우리 엄마 미모라는 제목은 제가 쓴게 아니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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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24살의 직딩여입니다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첨으로 글을 써보네요 ㅎㅎ
전 저랑 스물 다섯살 차이가 나는 저희 엄마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올해 49세가 되신 우리엄마 ♡
그런데 정말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건지 한살 한살 나이가 드실수록
하시는 모습이 점점 애기처럼 귀여워 지시는거 같아요
어느날이였죠
엄마가 토끼베개를 사가지고 오신 거예요
쇼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실때 이용하시려고 구입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나 며칠 후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보니
엄마는 쇼파에서 잠이 들어 계셨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토끼베개를 베지않고
오히려 엄마께서 팔베개를 해주시고 주무시고 있는거예요
전 깨어나신 엄마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왜 토끼 베개를 베지 않고 오히려 팔베개를 해주고 주무시고 계셧냐구요..
그랬더니 저희 엄마 하시는 말씀이.
베고 주무시다가 옆을 봣는데 토기 얼굴과 눈이 마주쳤대요
그런데 토끼 눈을 보는 순간
엄마가 쪼그마난 토끼를 베고 누워 있어서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 보였대요
그래서 불쌍하고 왠지 모르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오히려 엄마가 팔베개를 해주셨다는 겁니다..
그 얘길 듣는데 왜 이렇게 엄마가 아기 같아 보이는지 ㅎㅎ
그 뒤로도 엄마는 쭉 이 베개를 꼭 끌어안고 같이 티비를 보십니다......^^;;
어렷을때는 정말 너무너무 무서워 보였고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커 보였는데
나이가 드실수록 점점 여려지시고 오히려 제게 기대면서 애교를 부리시는 엄마를 보면서
제가 많이 컸구나.. 엄마도 나이가 많이 드셨구나란 생각에
어릴적 왜 이렇게 철부지 마냥 엄마에게 못되게 굴었는지 괜시리 마음이 아파오네요..
저희 엄마는 사진찍는걸 무척이나 좋아하세요 ^^
요즘에도 매일 매일 셀카를 찍으시면서 예쁘게 나온 사진은
꼭 제 싸이에 올려달라고 조르십니다 ㅋㅋ
제 눈엔 세상에서 제일 예쁘신 저희 엄마를 소개할께요 ♥
어디까지나 제 눈엔 제일 예쁘신 우리 엄마이니까 악플은 사양해 주세요 ㅜㅜ
마지막엔 엄마의 팔베개를 독차지 하고 있는 귀여운 토끼베개랍니다 ㅋㅋ
혹시나 톡이 된다면 싸이 공개할께요 ^^
30분 후면 귀신보다도 더 무섭다는 월요일이네요 ㅜㅜ
오늘부터 갑자기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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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narae0427
싸이 공개합니다 ^0^
* 토끼눈은 노란색실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사진에는 잘안나온거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