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둑한 친구의 어머니 지갑을 준 사건

화천타짜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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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일이였습니다.

 

정말 그떄만 생각해도 정말 아찔한 사건입니다.

 

2005년 여름

 

밤9시정도 되자 저는 정말 친한 친구 4명이랑 친구네집에서

 

술을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너무 남자끼리 마시기 좀 그래서

 

친구가 여자애들을 불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저는 다모르는 사이였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술도 벌컥 벌컥 안주는 삼겹살과 캬~~

 

술이 모자란 나머지 저는

 

친구네 아버지께서 제일 아끼시는 인삼주를 손을 대고 말았죠

 

다 마시는 순간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돌 + I 되버리고 말아버렸습니다

 

물론 친구들도 술이 많이 취해서 방에서 누워있고

 

시간이 늦어서 여자애들은 집에 가야된다며

 

취한 정신으로 계단 까지 비틀거리며 바라다 주었죠

 

친구네 집에 다시 들어간순간 보이는 검정 가방

 

전 너무  취한나머지 아 제네들 가방 놓구 갔네.. 하면서

 

황급히 뛰어 내려갔죠..  

 

다행히 그 여자들이 멀리 가지 않았습니다.

 

그가방을 여자애들 일행중 한명의 손에 쥐어 주고 다시 돌아가는데

 

여자애들이 저를 부르면서 따라오는거예요

 

술이 취해서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고 다시 집으로 들어왓죠

 

몇분뒤에 누가 문을 부셔라 두드리는거예요

 

문을열자 여자 친구분들이 화난얼굴로

"장난하냐? 내꺼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 XX아 "하면서 던지고 가는거예요"

그러거나 말거나 하면서 저는 마루에서 잠이 들었죠

그다음날 아침이 밝아 오자..집주인 친구는 잠에서 깨고

 

마루에있는 검정 가방을 보며

"어 왜 가방이 여기 있지? 우리 엄마껀데..누가 돈 훔쳐 갔나?"하면서 가방의 내용물을 확인하는거예요

 

알고보니 친구네 아줌마가 부동산을 하셔서 가방에 땅서류와 현찰 등등등... 와~

순간 등에서 땀이 나면서 떨리는 느낌????이랄까

그 여자애들이 꿀꺽 했음 전 지금쯤 감방에 가있겠죠............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지만..

 

중요한사실은 이 기억은들은 친구들도 모르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

저만아는 끔찍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