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7세의 아가씨입니다. 하..톡을 보면 쓰레기들 참 많은데 몇달전에 겪은 혼자만 알기 아까운 일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전 이런일도 있으니깐 힘내시라고요.. 그 개자식 첨에 엄청 저한테 들이대면서 사귀게 됐어요. 첨엔 그냥 그저그랬지만 완전 간이고 쓸개고 다빼줄것처럼 굴더군요.만나줘서 고맙다.오래오래 만나자 이딴얘기 하면서... 그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같이 여행도가고 맨날맨날 만나면서 아주 전 행복 한듯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문자로 그리고 전화는 수신거부해놓고. 너무 화나서 집앞에 찾아갔었죠 어떻게 너혼자 헤어지자고 그러고 전화 안받으면 끝나는 거냐고 그렇게 문자를 보냈더니 -전 여자친구가 임신했어 4개월째야.- 이러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러고 하는말이 우리 부모님까지 알고 계셔,,라고 전 미친놈이라고 그러고 그냥 그대로 헤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이글만 보고는 어떻게 그말을 다 믿었었냐고 하겠지만 그 상황이 정말 다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기꾼들한테 당한 사람들 그말을 어떻게 믿냐고 하지만 막상 당해보면 그말을 믿을수 없다는 사실을.. 제친구들조차 믿었으니깐요.. 정말 한달정도는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어떻게 나한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나 하늘을 원망하면서 지하철에서 지나가는 임산부만 봐도 괴로워하고 갓난애기만 봐도 힘들어했었습니다. 근데 저는 심지어 그자식을 이해할려고 했었어요 . 임신한 여자 버리면 더 나쁜놈이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두달이 조금 지나서 그 자식 싸이를 가봤습니다. 모든건 개사기였더라구요 그여자 싸이까지 가보고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저와 헤어질 무렵 날짜에 찍은 사진에 친구들하고 술먹고 있는 사진부터 다이어트 중이라는 것, 저는 그때 헤어진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는데 그 날짜에 쓴 다이어리에는 많이 힘들었지..이제 괜찮아..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거야 이런 일기가 있더라구요 진짜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냥 전여자친구랑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그러면 누가 잡아먹기라도 하나요? 어떻게 다른 것도 아니고 임신했다고 구라를 칠수 있어요? 임신이 무슨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자식 싸이 완전 볼만하더라구요 메인에 그여자랑 뽀뽀하고 있는 사진 떡하니 올려놓고 스킨에는 그여자사진 지사진 으로 도배를 해놓고 하트작렬 사랑작렬 행복작렬이더라구요.. 남자가 29살쳐먹고 싸이에 그렇게 꾸미기도 힘든데 ㅋㅋ 정말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여기까지만 보고 막장 쓰레기라고 생각하면 제가 섭섭하죠 ㅋㅋ 전 그여자한테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정도는 알려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복수가 아니라 어떤 사람인지 알고나 만나라는 뜻에서 그여자에게 싸이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차마 찌질하게 싸이까지 스토킹해서 안할려고 했는데 그래도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죠. 나 당신 남자친구 언제부터 언제까지 만난 사람이다. 당신의 남자친구 나랑헤어지기 위해서 당신을 임신했다고 그렇게 까지 구라치고 당신을 만난 사람이다. 그런 남자가 과연 믿을 만한가치가 있는지...모르겠다. 그리고 솔직히 싸이 스토킹한거 미안하다. 그리고 나한테는 나랑 만나기전 6개월전에 헤어졌다고 그랬지만 싸이보니깐 당신이랑 완전히 헤어지고 날 만난것같지도 않다 그것도 모잘라서 부모님까지 팔아가면서 속인 사람이다. 라구요.. 며칠후 그여자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제대로 막장은 여기서부터였습니다. 그여자하는 말이 완전 가관이더라구요 지금부터 편의상 그여자는 애리라고 하고 그남자는 교빈 전 소희라고 하겠습니다. 저 정교빈 여자친구인데 혹시 저한테 싸이 쪽지보내셨나요? 네 보냈어요~근데 임신은 안하신거 같아서요 네 임신안했어요 임신했다고 한 거짓말 제가 시킨거에요 그러니깐 교빈오빠 욕하지 마세요 네?-_-???????? 그때 소희언니가 교빈오빠 집으로 찾아왔을때 저랑 같이 있었거든요..그래서 제가 시켰어요 나 임신했다 그러라고.. 아니 무슨 임신하고 애낳는게 장난이에요? 20살이 훨씬 넘어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낼수 있는지...그냥 전 여자친구랑 다시 만난다고 하면 울고불고 매달릴 줄 알았나?참나.. 전 어떤 사람인지 알려줄려고 그랬는데 당신이 시킨거라고 하니깐 내가 할말은 없네요 그리고 당신도 참 정상은 아니신듯 하네요.. 음,언니 직업이 간호사시라면서요..(이미 제프로필은 다 알고있는 듯,)그래서 임신같은거 좀 특별하게 생각하실수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별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안해요.. 제가 오빠랑 사귀는 도중에 제가 되게 심한 잘못을 했거든요.(저랑 만날때 전 여자친구랑은 여자가 바람펴서 헤어졌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열받아서 절 상대로 맞바람 핀거 였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계속 매달렸어요 근데 오빠가 저랑 헤어진 다음날 다른 여자랑 사귄다고 하더라구요.제가 매달리면서 몇번 만났었고 저랑 헤어진 사이에 언니 만난것도 다 알고 있어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언니가 그때 오빠집에 찾아오셨잖아요,그럼 오빠집에도 놀러간적 있었나요? 네.있었어요 근데 눈치 못채셨어요? 오빠집에 제가 아직 덜가져간 제 옷이랑 화장품들 잔뜩 있었는데. 띠용 -----------------------------;;;;;;;; 완전 제 뒤통수를 연타로 치는데 와~~완전 혈압지대로 오르더라구요 그때 집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바깥에서 잠깐 3분만 기다리라고 했어요 참나 말하나하나가 다 거짓말이고 쓰레기구만 근데 또 궁금한게 있는데 쪽지에 오빠랑 여행도 갔었다고 했는데 그때 여행 당일치기로 간거죠? 아니요 1박2일로 갔었는데요 그럼 혹시 오빠랑 잤어요? 네 근데요? 알았어요 근데 언니 오빠앞에서도 저한테 말했던말 다 해줄수 있어요? 네 저는 댁들같이 구라안치니깐요.얼마든지 근데 그사람도 지금 내가 이런거 알고있나요? 아니요 아직 몰라요 근데 제번호는 어떻게 알았어요?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언니랑 만날때 제가 매달리면서 몇번 만났었는데 그때 언니한테 전화오는거 보고 제가 저장했었어요 띠용............ 요약해서 이정도로 쓴거지 완전 애가 개념을 물말아먹었더라구요. 난 그여자가 어떻게 정상이라고 생각했을까.. 그 다음날 그자식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가면갈수록 막장입니다 여러분... 존대말 써가면서 깝쭉거리더라구요 그쪽 사람같지가 않네요. 정말 비겁하시네요 그래서 마음이 편하신가요? 스토커 같아서 무섭네요.. 야 이개자식아 너 아무리 쓰레기 막장이라그래도 와~어떻게하면 이렇게 까지 막장일수 있냐?나같으면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어.나같으면 이따구 전화도 못해 지나가는 사람붙잡고 물어봐봐 너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있나 아니 할말있으면 저한테 하셔야지 왜 제 여자친구한테 하세요? 난 너한테 할말 없었어.니 사랑하는 여자친구한테 할말이 있었지.같은 여자로써 불쌍했어 너같은 놈을 만나고 다니는게,그래서 좀 알고나 만나라고 근데 너네둘이 그렇게 짜고 날 속이는지 몰랐지..알았으면 나도 말안했어 그래? 그럼 내가 계속 다른 여자친구 생겨도 넌 그럴애네 참나..꼴에 여자는 계속 만나고 싶나봐.그 여자랑 아주 오랜사랑하실줄 알았는데. 너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세상에 어떻게 임신하고 애낳는게 장난이냐? 솔직하게 나 전여자친구 다시 만나기로 했다.나한테 그때 그렇게 만나서 말했으면 그때당시에 욕한번만 얻어먹으면 끝나는 문제 아니냐? 야 너 나이값좀 해.넌 어떻게 나이를 그렇게 쳐먹고 행동을 그렇게 밖에 못하냐? 초딩이냐? 그러고 그런구라까지 치는것도 모잘라서 세상에 어떻게 부모님을 파니? 그래서 그게 억울해서 잤다는 사실까지 불어버렸냐? 내가 먼저 말안했어 니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먼저 물어봤지.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어. 너처럼 난 저질구라치는 애가아니거든. 그리고 내가 자자고 했냐? 니가 먼저 자자고 했지 이렇게 말했더니.하는말이 내가 잤다고 말하는 바람에 지네둘이 사이에 금갔다고 합디다, 그래서 제가 어쩌라고 그런 구라까지 치고 다시 만나셨는데..이것쯤은 둘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이겨내셔야지? 그랬더니 하는 말이 내가 그여자 한테 했던말은 다 아니라고 해달랍니다.-_-------- 완전 쓰레기도 그딴 쓰레기가 세상에 없을듯싶네요.. 뭐가 아닌데? 사실이 아닌게 뭐가 있는데?있다면 말해봐 사실이 아니면 아니라고 해줄게 그랬더나 하는말이 완전 쓰레기더라구요 내가 너랑 언제 잤는데? 너랑 잔적 없잖아.. 아까까지만해도 잤다는 사실까지 부니깐 좋냐고 말했던 자식이..참나.. 억울한 분노연기가 완전 장서희가 울고가겠더라구요 제가 그때 실수 했었습니다.그냥 전화를 끈어버렸어야 했는데..그말에 일일이 대꾸했던 내가 더 병신인듯 싶네요.. 그러더니 하는말이 그자식이 하는말이 사람이 사람같아야 말을하지. 어디서 그런 구라를 쳐? 내가 너랑 언제잤는데? 증거있냐? 너랑 다신 엮이기 싫다 이런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고 몇마디 대꾸하다가 제가 지쳐서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저랑 엮이기 싫다는 놈이 5분도 안되서 또 전화가 오는 겁니다 애리더군요.저한테 오빠랑 통화 다하셨어요? ........... 근데 저는 오빠랑 언니랑 잤다는 사실이 중요하거든요, 근데 오빠는 안잤다고 그러고 언니는 잤다고 그러고 누구말을 믿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개념이 없어도 이렇게 없나..더이상 말도 섞기 싫어서 그럼 믿고싶은 사람 말 믿으라고 그러고 끊을려고 하는데.그 자식이 전화를 확 뺏어서 야 너 언제까지 우기나 보자 너랑 언제잤는데? 신발년아 뒤질래? 니가 주장하는 남이섬 갔던거? 그거 당일치기로 갔잖아.야 펜션이름이 뭔데? 근데 그 이성이 없고 지쳐있는가운데 그 펜션이름이 어떻게 기억이나며 하물며 몇달전에 갔었던거였고. 그자식이 다알아보고 예약하고 돈내서 솔직히 이름이 뭔지 그때도 몰랐었습니다.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어야 했죠..전 뭐좋자고 그전화를 붙잡고 있었을까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제 친구한테 엉엉울면서 전화를 했어요 그친구가 하는말이 자기가 애리랑 통화를 해보겠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몇분뒤에 제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니 한숨을 쉬면서 내가 왜 애리랑 통화를 할려고 했는지 참 자기자신이 한심하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소희언니 말은 참 앞뒤가 안맞는다,어떻게 펜션이름도 기억이 안나냐는 겁니다. 그래서 제친구가 기억안날수도 있지.그리고 지금 이마당에 당신네들은 소희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처음부터 만난거 알았다고 하지 않았냐 그럼 솔직히 과년한 남녀가 만나고 사겼는데 잘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잤으니깐 잤다고 하지 안잤는데 잤다고 하겠냐고 처음부터 소희가 말해줄려고 한건 그 사실이 아니라 당신네 오빠가 그런 거짓말을 친거 알려줄라고 했는데 걔가 모하러 그런 거짓말을 하겠냐고 그랬더니 애리가 하는말이 오빠가 언니를 어디를 어떻게 만졌는데요? 그러면서 나랑 다시는 엮이기 싫다고 합디다. 내친구가 너무 어이 없어서 다시는 엮이기 싫은건 소희라고. 그리고 그쪽은 지금 눈에 콩깎지가 씌어서 오빠말밖에 안들릴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피눈물 흘리지 말라고 하는데 전화를 뚝 끊어버리더랍니다. 그 전화를 끊고나서 처음에 내가 왜 그자식땜에 그렇게 힘들어했는지 참 한심하더라구요 하늘이 날 도운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딴 개자식이랑 엮일 필요가 없다고 하늘이 일부러 도운거라고.. 지금도 계속 생각이 나긴하지만 그딴 자식 쓰레기라는 표현도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요즘엔 그냥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그때 전화통화로 그런말도 했었어요. 넌 그여자 3년 사겼다며~넌 3년씩이나 사겨놓고 그렇게 처음 보는 여자한테 태어나서 처음보는 여자한테 그렇게 들이대고 싶냐? 3년간 만나왔던 세월에 대한 예의라는 것도 있는거야.. 저 정말 맞는 말만 하지 않았나요?ㅋㅋㅋ 제친구가 하는말이 그 커플은 계속 만나야합답니다. 둘이 헤어지고 다른 정상인 사람들을 만나면 그 정상인 상대방에게 피해가 간다고,,지금의 저한테 피해가 온것 처럼 ㅋㅋ 한동안 그때 못했던 말이 계속 생각나서 이말도 해줄걸 저말도 할걸 이란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전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나이값좀 하라고 이말 한걸로 만족할렵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말고 조용히 있었던게 나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안 이상 바보처럼 가만히 당하고 있는것보다는 좀 찌질해지더라도 말이라도 하는게 나을거 같애서 그랬습니다. 톡까지 썼으니 이젠 쓰레기는 청소할려구요,ㅋ
전 여친이 바람펴서 날상대로 맞바람피운 전남친과 그 막장거짓말들
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7세의 아가씨입니다.
하..톡을 보면 쓰레기들 참 많은데 몇달전에 겪은 혼자만 알기 아까운 일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전 이런일도 있으니깐 힘내시라고요..
그 개자식 첨에 엄청 저한테 들이대면서 사귀게 됐어요. 첨엔 그냥 그저그랬지만 완전 간이고 쓸개고 다빼줄것처럼 굴더군요.만나줘서 고맙다.오래오래 만나자 이딴얘기 하면서...
그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같이 여행도가고 맨날맨날 만나면서 아주 전 행복 한듯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문자로
그리고 전화는 수신거부해놓고.
너무 화나서 집앞에 찾아갔었죠
어떻게 너혼자 헤어지자고 그러고 전화 안받으면 끝나는 거냐고
그렇게 문자를 보냈더니
-전 여자친구가 임신했어 4개월째야.-
이러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러고 하는말이 우리 부모님까지 알고 계셔,,라고
전 미친놈이라고 그러고 그냥 그대로 헤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이글만 보고는 어떻게 그말을 다 믿었었냐고 하겠지만 그 상황이 정말 다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기꾼들한테 당한 사람들 그말을 어떻게 믿냐고 하지만 막상 당해보면 그말을 믿을수 없다는 사실을..
제친구들조차 믿었으니깐요..
정말 한달정도는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어떻게 나한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나
하늘을 원망하면서 지하철에서 지나가는 임산부만 봐도 괴로워하고 갓난애기만 봐도 힘들어했었습니다. 근데 저는 심지어 그자식을 이해할려고 했었어요 .
임신한 여자 버리면 더 나쁜놈이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두달이 조금 지나서 그 자식 싸이를 가봤습니다.
모든건 개사기였더라구요
그여자 싸이까지 가보고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저와 헤어질 무렵 날짜에 찍은 사진에 친구들하고 술먹고 있는 사진부터
다이어트 중이라는 것,
저는 그때 헤어진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는데 그 날짜에 쓴 다이어리에는
많이 힘들었지..이제 괜찮아..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거야
이런 일기가 있더라구요
진짜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냥 전여자친구랑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그러면 누가 잡아먹기라도 하나요?
어떻게 다른 것도 아니고 임신했다고 구라를 칠수 있어요?
임신이 무슨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자식 싸이 완전 볼만하더라구요
메인에 그여자랑 뽀뽀하고 있는 사진 떡하니 올려놓고 스킨에는 그여자사진 지사진 으로 도배를 해놓고 하트작렬 사랑작렬 행복작렬이더라구요..
남자가 29살쳐먹고 싸이에 그렇게 꾸미기도 힘든데 ㅋㅋ
정말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여기까지만 보고 막장 쓰레기라고 생각하면
제가 섭섭하죠 ㅋㅋ
전 그여자한테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정도는 알려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복수가 아니라 어떤 사람인지 알고나 만나라는 뜻에서 그여자에게 싸이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차마 찌질하게 싸이까지 스토킹해서 안할려고 했는데 그래도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죠.
나 당신 남자친구 언제부터 언제까지 만난 사람이다. 당신의 남자친구 나랑헤어지기 위해서 당신을 임신했다고 그렇게 까지 구라치고 당신을 만난 사람이다.
그런 남자가 과연 믿을 만한가치가 있는지...모르겠다.
그리고 솔직히 싸이 스토킹한거 미안하다. 그리고 나한테는 나랑 만나기전 6개월전에 헤어졌다고 그랬지만 싸이보니깐 당신이랑 완전히 헤어지고 날 만난것같지도 않다
그것도 모잘라서 부모님까지 팔아가면서 속인 사람이다.
라구요..
며칠후 그여자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제대로 막장은 여기서부터였습니다.
그여자하는 말이 완전 가관이더라구요
지금부터 편의상 그여자는 애리라고 하고 그남자는 교빈 전 소희라고 하겠습니다.
저 정교빈 여자친구인데 혹시 저한테 싸이 쪽지보내셨나요?
네 보냈어요~근데 임신은 안하신거 같아서요
네 임신안했어요 임신했다고 한 거짓말 제가 시킨거에요 그러니깐 교빈오빠 욕하지 마세요
네?-_-????????
그때 소희언니가 교빈오빠 집으로 찾아왔을때 저랑 같이 있었거든요..그래서 제가 시켰어요 나 임신했다 그러라고..
아니 무슨 임신하고 애낳는게 장난이에요? 20살이 훨씬 넘어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낼수 있는지...그냥 전 여자친구랑 다시 만난다고 하면 울고불고 매달릴 줄 알았나?참나..
전 어떤 사람인지 알려줄려고 그랬는데 당신이 시킨거라고 하니깐 내가 할말은 없네요
그리고 당신도 참 정상은 아니신듯 하네요..
음,언니 직업이 간호사시라면서요..(이미 제프로필은 다 알고있는 듯,)그래서 임신같은거 좀 특별하게 생각하실수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별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안해요..
제가 오빠랑 사귀는 도중에 제가 되게 심한 잘못을 했거든요.(저랑 만날때 전 여자친구랑은 여자가 바람펴서 헤어졌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열받아서 절 상대로 맞바람 핀거 였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계속 매달렸어요 근데 오빠가 저랑 헤어진 다음날 다른 여자랑 사귄다고 하더라구요.제가 매달리면서 몇번 만났었고 저랑 헤어진 사이에 언니 만난것도 다 알고 있어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언니가 그때 오빠집에 찾아오셨잖아요,그럼 오빠집에도 놀러간적 있었나요?
네.있었어요
근데 눈치 못채셨어요? 오빠집에 제가 아직 덜가져간 제 옷이랑 화장품들 잔뜩 있었는데.
띠용 -----------------------------;;;;;;;;
완전 제 뒤통수를 연타로 치는데 와~~완전 혈압지대로 오르더라구요
그때 집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바깥에서 잠깐 3분만 기다리라고 했어요 참나 말하나하나가
다 거짓말이고 쓰레기구만
근데 또 궁금한게 있는데 쪽지에 오빠랑 여행도 갔었다고 했는데 그때 여행 당일치기로 간거죠?
아니요 1박2일로 갔었는데요
그럼 혹시 오빠랑 잤어요?
네 근데요?
알았어요 근데 언니 오빠앞에서도 저한테 말했던말 다 해줄수 있어요?
네 저는 댁들같이 구라안치니깐요.얼마든지
근데 그사람도 지금 내가 이런거 알고있나요?
아니요 아직 몰라요
근데 제번호는 어떻게 알았어요?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언니랑 만날때 제가 매달리면서 몇번 만났었는데 그때 언니한테 전화오는거 보고 제가 저장했었어요
띠용............
요약해서 이정도로 쓴거지 완전 애가 개념을 물말아먹었더라구요.
난 그여자가 어떻게 정상이라고 생각했을까..
그 다음날 그자식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가면갈수록 막장입니다 여러분...
존대말 써가면서 깝쭉거리더라구요
그쪽 사람같지가 않네요. 정말 비겁하시네요 그래서 마음이 편하신가요?
스토커 같아서 무섭네요..
야 이개자식아 너 아무리 쓰레기 막장이라그래도 와~어떻게하면 이렇게 까지 막장일수 있냐?나같으면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어.나같으면 이따구 전화도 못해 지나가는 사람붙잡고 물어봐봐 너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있나
아니 할말있으면 저한테 하셔야지 왜 제 여자친구한테 하세요?
난 너한테 할말 없었어.니 사랑하는 여자친구한테 할말이 있었지.같은 여자로써 불쌍했어 너같은 놈을 만나고 다니는게,그래서 좀 알고나 만나라고
근데 너네둘이 그렇게 짜고 날 속이는지 몰랐지..알았으면 나도 말안했어
그래? 그럼 내가 계속 다른 여자친구 생겨도 넌 그럴애네
참나..꼴에 여자는 계속 만나고 싶나봐.그 여자랑 아주 오랜사랑하실줄 알았는데.
너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세상에 어떻게 임신하고 애낳는게 장난이냐?
솔직하게 나 전여자친구 다시 만나기로 했다.나한테 그때 그렇게 만나서 말했으면 그때당시에 욕한번만 얻어먹으면 끝나는 문제 아니냐?
야 너 나이값좀 해.넌 어떻게 나이를 그렇게 쳐먹고 행동을 그렇게 밖에 못하냐? 초딩이냐?
그러고 그런구라까지 치는것도 모잘라서 세상에 어떻게 부모님을 파니?
그래서 그게 억울해서 잤다는 사실까지 불어버렸냐?
내가 먼저 말안했어 니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먼저 물어봤지.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어.
너처럼 난 저질구라치는 애가아니거든. 그리고 내가 자자고 했냐?
니가 먼저 자자고 했지
이렇게 말했더니.하는말이 내가 잤다고 말하는 바람에 지네둘이 사이에 금갔다고 합디다,
그래서 제가
어쩌라고 그런 구라까지 치고 다시 만나셨는데..이것쯤은 둘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이겨내셔야지?
그랬더니 하는 말이 내가 그여자 한테 했던말은 다 아니라고 해달랍니다.-_--------
완전 쓰레기도 그딴 쓰레기가 세상에 없을듯싶네요..
뭐가 아닌데? 사실이 아닌게 뭐가 있는데?있다면 말해봐 사실이 아니면 아니라고 해줄게
그랬더나 하는말이 완전 쓰레기더라구요
내가 너랑 언제 잤는데? 너랑 잔적 없잖아..
아까까지만해도 잤다는 사실까지 부니깐 좋냐고 말했던 자식이..참나..
억울한 분노연기가 완전 장서희가 울고가겠더라구요
제가 그때 실수 했었습니다.그냥 전화를 끈어버렸어야 했는데..그말에 일일이 대꾸했던 내가 더 병신인듯 싶네요..
그러더니 하는말이 그자식이 하는말이
사람이 사람같아야 말을하지. 어디서 그런 구라를 쳐?
내가 너랑 언제잤는데? 증거있냐?
너랑 다신 엮이기 싫다 이런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고 몇마디 대꾸하다가 제가 지쳐서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저랑 엮이기 싫다는 놈이 5분도 안되서 또 전화가 오는 겁니다
애리더군요.저한테
오빠랑 통화 다하셨어요?
...........
근데 저는 오빠랑 언니랑 잤다는 사실이 중요하거든요,
근데 오빠는 안잤다고 그러고 언니는 잤다고 그러고 누구말을 믿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개념이 없어도 이렇게 없나..더이상 말도 섞기 싫어서 그럼 믿고싶은 사람 말 믿으라고
그러고 끊을려고 하는데.그 자식이 전화를 확 뺏어서
야 너 언제까지 우기나 보자 너랑 언제잤는데?
신발년아 뒤질래?
니가 주장하는 남이섬 갔던거?
그거 당일치기로 갔잖아.야 펜션이름이 뭔데?
근데 그 이성이 없고 지쳐있는가운데 그 펜션이름이 어떻게 기억이나며 하물며 몇달전에 갔었던거였고. 그자식이 다알아보고 예약하고 돈내서 솔직히 이름이 뭔지 그때도 몰랐었습니다.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어야 했죠..전 뭐좋자고 그전화를 붙잡고 있었을까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제 친구한테 엉엉울면서 전화를 했어요
그친구가 하는말이 자기가 애리랑 통화를 해보겠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몇분뒤에 제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니 한숨을 쉬면서 내가 왜 애리랑 통화를 할려고 했는지 참 자기자신이 한심하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소희언니 말은 참 앞뒤가 안맞는다,어떻게 펜션이름도 기억이 안나냐는 겁니다.
그래서 제친구가
기억안날수도 있지.그리고 지금 이마당에 당신네들은 소희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처음부터 만난거 알았다고 하지 않았냐 그럼 솔직히 과년한 남녀가 만나고 사겼는데 잘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잤으니깐 잤다고 하지 안잤는데 잤다고 하겠냐고 처음부터 소희가 말해줄려고 한건 그 사실이 아니라 당신네 오빠가 그런 거짓말을 친거 알려줄라고 했는데 걔가 모하러 그런 거짓말을 하겠냐고 그랬더니 애리가 하는말이
오빠가 언니를 어디를 어떻게 만졌는데요? 그러면서
나랑 다시는 엮이기 싫다고 합디다.
내친구가 너무 어이 없어서 다시는 엮이기 싫은건 소희라고.
그리고 그쪽은 지금 눈에 콩깎지가 씌어서 오빠말밖에 안들릴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피눈물 흘리지 말라고 하는데 전화를 뚝 끊어버리더랍니다.
그 전화를 끊고나서
처음에 내가 왜 그자식땜에 그렇게 힘들어했는지 참 한심하더라구요
하늘이 날 도운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딴 개자식이랑 엮일 필요가 없다고 하늘이 일부러 도운거라고..
지금도 계속 생각이 나긴하지만 그딴 자식 쓰레기라는 표현도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요즘엔 그냥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그때 전화통화로 그런말도 했었어요.
넌 그여자 3년 사겼다며~넌 3년씩이나 사겨놓고 그렇게 처음 보는 여자한테 태어나서 처음보는 여자한테 그렇게 들이대고 싶냐?
3년간 만나왔던 세월에 대한 예의라는 것도 있는거야..
저 정말 맞는 말만 하지 않았나요?ㅋㅋㅋ
제친구가 하는말이 그 커플은 계속 만나야합답니다. 둘이 헤어지고 다른 정상인 사람들을 만나면 그 정상인 상대방에게 피해가 간다고,,지금의 저한테 피해가 온것 처럼 ㅋㅋ
한동안 그때 못했던 말이 계속 생각나서 이말도 해줄걸 저말도 할걸 이란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전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나이값좀 하라고 이말 한걸로 만족할렵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말고 조용히 있었던게 나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안 이상 바보처럼 가만히 당하고 있는것보다는 좀 찌질해지더라도 말이라도 하는게 나을거 같애서 그랬습니다.
톡까지 썼으니 이젠 쓰레기는 청소할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