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을 바라보는 직장녀입니다. 사회생활을 한 지는 3년 정도 되어갑니다. 상사가 퇴직압박을 자꾸 하네요. 처음엔 같이 일도 하고 괜찮았는데, 무엇 때문인지.. 압박을 하네요. 업무적인 마찰이 한 두번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최근에서야 이렇게 대한다는건 다른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인간적으로 나를 싫어하게 된 것 같다는 것... 혹은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나가달라는것... 작년 12월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나가라고 쌍욕을 하고 하다하다 안되니, 1월이 좀 지나고 부터는 은근한 따돌림을 시작합니다. 거의 한달 넘게 계속되고 있네요. 올해 들어서 제 앞으로 출장비와 시간외업무비가 지급이 안되고 있어요. 물론.. 지급표에 니 이름을 빼라. 니 이름이 있어서 싸인 안해준다.. 라는 말을 들었구요.. 제 앞으론 이제 돈 지급이 안될 것 같아요. 월급 말고는.. 식사 시간에도.. 업무시간에도.. 저한테 말을 붙이지 않고, 눈길도 마주치지 않네요. 뭐뭐 좀 해달라. 이건 이렇게 해라.. 이런 업무적인 말 하루에.. 4~5마디에 그칩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저도..알아요..나가라는 소리겠지요, 제 친구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저의 앞전에 이렇게 당한 사람이 사표를 냈는데, 그때 완전.. 회사..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사표를 던져도 변함이 없겠지요. 그 모습을 보고 더 참아보자, 내가 나가면 저렇게 좋아할 텐데.. 조금만 더 참아보자.. 라고 생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사람을 이렇게 까지 괴롭게 만들 수 있구나.. 이렇게 괴롭혀서 나가게 만드는구나 싶을 정도로 힘듭니다. 생전 처음 겪어보는 서러움에.. 모함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일 힘든건 제가 하지도 않은 말... 하지도 않은 일... 을 만들어서.. 나쁜 소문을 내 버리는거에요.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당장이라도 나갈까... 나가서 다른 곳에서 새 출발을 하면 이런 지옥 같은 생활에서 벗어 날텐데.... 싶고... 출근을 해서도 계속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숨은 쉬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람을 괴롭힙니다... 결재를 안해줘서 업무지연을 하게 만들어요..... 그리고는 차상위 상사에게 직격탄을 맞게 하는 방법.. 12월말 부터 결재 올린것을.. 아직 결재해 주지 않네요.. 이건 이제 일상 다반사에요... 하위직원들 앞에서... 인격모독하는 것...과내에서 은근한 따돌림... 악성루머 퍼트리기... 과내에서 직원들끼리 귓속말하기.. 저만 빼놓고 다 같이 퇴근하기.. 등등.. 이런 치사한 방법으로 제가 곤경에 처할 때 마다...그러길래 나가지 뭐하러 있어서 저런 꼴 당하냐..... 라고 나를 바라보는 모습들...말로 하려니 더럽고 치사해서... 눈물만 나네요.. 정말... 사람 괴롭히는 방법이 이런 방법들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치가 떨려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 극복하면 될지... 저.... 이런 상태로는 얼마 버티지 못할 것 같아요... 너무 힘이 드네요.. 하지만... 적어도 다른 일자리 알아보면서... 준비 할 시간만이라도.. 그리고 퇴직금 받을 수 있을 때 까지만이라도.. 견디고 싶은데... 전 어떻게 견디면 될까요.. 정말 하루하루가 서럽고 힘이 드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부탁 드릴게요.. -------------------------------------------------------------------- 여러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3년이 됐다는데 퇴직금은 무슨 이야기냐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말씀 드리는데... 2년 11개월 일하면... 퇴직금 2년치꺼 .... 조금만 달수 채우면 퇴직금 받는다는 말이 이말이에요... 제가 줄여써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봐요... 실업급여는... 사실 .. 권고사직 지금으론 안될것 같아... 저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앉아서 걱정만 한다고..하시는데, 물론 구직활동은 하고 있어요.. 저한테 문제있는것 같다고 글 남기신 분이 있는데... 업무 초창기때 잘랐겠죠.. 이제서야 이런다니... 좀 힘이 드네요. 나이먹고.. 주름자글자글...하니... 눈치없이 있지말라고 글 남기신분.... 나가라고 하는데 계속 나오면 미련해 보인다고 글 남기신분... 그게 사실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너무 심한 말은 자제해 주세요;; 다시한번 조언 감사드려요. 힘낼게요! ---------------------------------------------------------------------41
은근한... 퇴직압박과 은따
저는 30을 바라보는 직장녀입니다.
사회생활을 한 지는 3년 정도 되어갑니다. 상사가 퇴직압박을 자꾸 하네요.
처음엔 같이 일도 하고 괜찮았는데, 무엇 때문인지.. 압박을 하네요.
업무적인 마찰이 한 두번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최근에서야 이렇게 대한다는건
다른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인간적으로 나를 싫어하게 된 것 같다는 것...
혹은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나가달라는것...
작년 12월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나가라고 쌍욕을 하고 하다하다 안되니,
1월이 좀 지나고 부터는 은근한 따돌림을 시작합니다. 거의 한달 넘게 계속되고 있네요.
올해 들어서 제 앞으로 출장비와 시간외업무비가 지급이 안되고 있어요.
물론.. 지급표에 니 이름을 빼라. 니 이름이 있어서 싸인 안해준다.. 라는 말을 들었구요..
제 앞으론 이제 돈 지급이 안될 것 같아요. 월급 말고는..
식사 시간에도.. 업무시간에도.. 저한테 말을 붙이지 않고, 눈길도 마주치지 않네요.
뭐뭐 좀 해달라. 이건 이렇게 해라.. 이런 업무적인 말 하루에.. 4~5마디에 그칩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저도..알아요..나가라는 소리겠지요, 제 친구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저의 앞전에 이렇게 당한 사람이 사표를 냈는데, 그때 완전.. 회사..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사표를 던져도 변함이 없겠지요.
그 모습을 보고 더 참아보자, 내가 나가면 저렇게 좋아할 텐데..
조금만 더 참아보자.. 라고 생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사람을 이렇게 까지 괴롭게 만들 수 있구나..
이렇게 괴롭혀서 나가게 만드는구나 싶을 정도로 힘듭니다.
생전 처음 겪어보는 서러움에.. 모함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일 힘든건 제가 하지도 않은 말... 하지도 않은 일... 을 만들어서..
나쁜 소문을 내 버리는거에요.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당장이라도 나갈까...
나가서 다른 곳에서 새 출발을 하면 이런 지옥 같은 생활에서 벗어 날텐데.... 싶고...
출근을 해서도 계속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숨은 쉬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람을 괴롭힙니다...
결재를 안해줘서 업무지연을 하게 만들어요.....
그리고는 차상위 상사에게 직격탄을 맞게 하는 방법.. 12월말 부터 결재 올린것을..
아직 결재해 주지 않네요.. 이건 이제 일상 다반사에요...
하위직원들 앞에서... 인격모독하는 것...과내에서 은근한 따돌림...
악성루머 퍼트리기... 과내에서 직원들끼리 귓속말하기..
저만 빼놓고 다 같이 퇴근하기.. 등등.. 이런 치사한 방법으로
제가 곤경에 처할 때 마다...그러길래 나가지 뭐하러 있어서 저런 꼴 당하냐.....
라고 나를 바라보는 모습들...말로 하려니 더럽고 치사해서... 눈물만 나네요..
정말... 사람 괴롭히는 방법이 이런 방법들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치가 떨려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 극복하면 될지...
저.... 이런 상태로는 얼마 버티지 못할 것 같아요... 너무 힘이 드네요..
하지만... 적어도 다른 일자리 알아보면서... 준비 할 시간만이라도..
그리고 퇴직금 받을 수 있을 때 까지만이라도.. 견디고 싶은데...
전 어떻게 견디면 될까요.. 정말 하루하루가 서럽고 힘이 드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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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3년이 됐다는데 퇴직금은 무슨 이야기냐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말씀 드리는데...
2년 11개월 일하면... 퇴직금 2년치꺼 .... 조금만 달수 채우면 퇴직금 받는다는
말이 이말이에요... 제가 줄여써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봐요...
실업급여는... 사실 .. 권고사직 지금으론 안될것 같아...
저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앉아서 걱정만 한다고..하시는데, 물론 구직활동은 하고 있어요..
저한테 문제있는것 같다고 글 남기신 분이 있는데...
업무 초창기때 잘랐겠죠.. 이제서야 이런다니... 좀 힘이 드네요.
나이먹고.. 주름자글자글...하니... 눈치없이 있지말라고 글 남기신분....
나가라고 하는데 계속 나오면 미련해 보인다고 글 남기신분...
그게 사실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너무 심한 말은 자제해 주세요;;
다시한번 조언 감사드려요.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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