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톡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톡을 쓰시는 모든분들이 다 저 처럼 생각하셨겠죠... 계속 고민하다 글을 쓰니 현명한 토커님들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명한 의견 부탁합니다. 저는 그냥 제가 양보하며 참고 살려고 한는데,, 요즘에는 하고싶은 말들이 목구멍으로 넘어 오고,,,그럽니다. ㅜ.ㅜ 저랑 신랑은 올해 32살 동갑이구여,,,결혼한지는 1년5개월 되었네요. 홀시어머니랑 남편, 5개월아기 이렇게 네식구 살고 있습니다. 먼저 시어머니를 말씀드리자면,,, 신랑 10살때 남편을 사고로 여의시고,,,남매를 홀로 키우셨습니다. (제주도 분입니다.) 위로 결혼한 누나(2살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남매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강합니다. 가난하고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남매가 불쌍하게 컷다고 생각하시며 인생을 자식들을 위해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누는 공부도 잘해서 한양대 공대(서울캠퍼스) 나왔습니다. 뭐든지 시누에게 물어 봐요~~~ 신랑은 그냥 서울에 있는 전문대 나왔구여~~ 맨날 전세를 살아서,,,이사만 15~20번 하셨다고 하고,,,지금아파트를 처음으로 장만하신거 라고 합니다.(대출없구여...)자식들에게 매우 헌신적이십니다. 남매를 결혼전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챙기셨구,,,결혼후에는 저한테 따로 신랑을 챙겨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야 저를 이뻐한다고,,, 신랑한테 설거지 시키지 말랍니다.,,,아들 설거지 하는거 싫다고 당당히 저에게 말합니다. 자식 키울때 이야기 하시며 눈시울도 붉히 십니다. 맞벌이라 어머니께서 아기(딸)를 봐주십니다.아기 비위도 잘맞춰주시고 많이 이뻐하십니 다. 저희가 아기를 울리면혼납니다. 신랑 늦게 오면 밥은 항상 제가 차려야하고(이것도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항상 저녁은 니가 차려드려라 그래야 늙어서" 니가 내 밥상 차려준적 있나" 라는 소리를 해도 할말 있다는 군요 ) 이런말 할 신랑은 아닌데,,,,휴~~ 욕실에서 세수하거나 샤워후 물기는 싹 말끔이 닦아야 합니다. 신랑은 예외,,,지저분하게 해도,,무관하구여`~ 성격도 얼마나 깔끔하신지 청소기는 매일돌리시고,,,집에 누가 왔다가 가도 먼지봐라 이럼서 청소기 돌리시고 맨날 쓸고 닦고 이불털고,,어머니도 굶으면 굶었지 지저분한건 못참는데요~~시누왈-엄마 깔끔한거는 대한민국1% 안이라고,,, 이 이야기 듣고 엄청 스트레스 ,,~~ 집안일은 사실 어머니께서 더 많이 하십니다. 저는 빨래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세탁기로 돌리지만,,,어머니께서 엄청 알뜰하셔서,,,빨리물도 허투루 쓰지 않고,,다 모아서 베란다 청소 및 화장실 청소할때,,,사용하기 때문에,,,어머니께서 거의 돌리십니다. 그리고 청바지 빨래는 세탁을 3번 정도 돌리십니다. 청바지가 너덜너덜 합니다. 말씀드리려도,,,쌩~~ ....페브리지 엄청 싫어 하십니다. ㅡ.ㅡ 동갑이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된 케이스입니다. 저는 8년동안 기숙사 생활하다가 시집을와서,,음식 및 정리정돈등 집안일 전혀 못합니다. 어머니께도 어머니를 닮도록 노력은 하겠으나 똑같이는 못한다 했습니다. 어머니도 이해는 해주시는 편입니다. 허나,,,신랑을 잘 못챙기면 폭발하십니다. 어제,,,신랑옷이 신랑차에 방치 되어 있었습니다. 뒷자석에 있었는데 (그것도 밑에 떨어져 있었나 보더라구여,,,,,,회사체육복요~~) 제가 미처 못봤죠,,,엄니께서 어쩌다가 발견하셔서,,,폭발하셨습니다. 니가 신랑을 챙겨야지 ,,,어떻게 신랑옷을 신발닿는 곳에 있어도,,,방치할수가 있나? 글구,,,차가 왜이렇게 지저분하냐,,,시작해서,,,니가 이렇게 하는데,,, 니가 이뻐보이겠냐,,,등~ 아무리 기숙사 생활 오래해서 정리정돈 모르다지만,,,너무한다 등등,,,, 사실 저요,,,깔끔하지 않구여,,,손도 맵지 않고요,,,정리정돈 잘 못합니다.,,,인정 하구여~~ㅡ.ㅡ저 맞벌이라 월요일 출근해야 하는데,,,어제 울어서 얼굴 퉁퉁,,, 밤 12시에 시어머니께서 아기 데리고 주무시는데,,,그날은 쌩~~~ 신랑은 먼저 자라 그러고,,, 저 새벽에 아기 우유주고 자고 또 우유주고 자고,,,지금도 PC 앞에 앉아 있는데,,, 눈이 엄청 따갑습니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지금 쫌 있음 퇴근시간인데 집에 들어 가기가 싫습니다. 그 일 있은후,,,,계속 무시하시네요. 무시해도 저는 며느리니깐,,,말 붙혀 드리고,,, 죄송하다고잘못했다고 했는데,,,엄니께서는 따로 살자고,,,, (사실 따로살 형편은 못됩니다. ) 신랑은 어머니께 싫은 소리 못하는 스탈입니다. 회사에서 책임감 강하고 일도 잘하고 인정도 받고 친구사이에서도 인정받으며 친구들도 모두 괜찮습니다. - 우린 사내커플입니다. 그렇다고 어머니께서 너무 이상한 분은 아닙니다. 그저,,,너무 깔끔하시고,,너무 아끼시고,,,너무 신랑을 하늘처럼 받들어야 하는거,,, 이거 왜는 없습니다. 너무 아끼자고 해서 스트레스도 엄청 쌓이고~~(맨날 단돈 100원이라도,,,이럼서~~~ 또,,절에 다니시며,,,저희 부자되게 기도하시는 분입니다. 어제 저녁에 시누가 전화 왔더라구여~~) 시누도 시어머니 성격 잘 알기에,,,저한테 뭐라 하지는 않구여,,,착합니다. 자기도 많이 당했다고,,어머니 폭발하는거,,,반항도 많이 해봤는데,,, 원래 그러신 분이라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시누에게 집에 한번 오라고 했어요,,, 서로 이야기 좀 하자고,,,사실 저는 어머니께 진실을 이야기 한적은 없습니다. 항상 엄니께서 열받으셔서 일방적으로 다다다다 하고 가시구여,,, 저는 울고만 있고,,,(바보같이~~) 보통때는 괜찮으신 시어머니입니다. 넌지시,,,신랑한테 따로 살면 안되냐고 하니깐,,,되는 소리를 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어머니랑 며느리랑 한집에서 살면 서로 힘들다고,,, 엄니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너도 힘들꺼라고,,, 사실 저는 싹싹하고,,,성격도 좋고,,,나름 생각을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별명은 성격미인입니다. ,,, 어른들께도 잘하고 해서,,,같이 살아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정말 시모는 다른가 봅니다. 이 문제을 어찌해야 할까요~~ 한번씩 저한테 고모부 흉도 보십니다. ,,, 저를 딸처럼 생각한다고 한는데,,,말이나 말지,,, 제가 듣기로는 시어머니도 옛날 시아버지께 따박따박 말많이 하셨다고 들었거덩요,,, 제 성격이 계속 이상해져 가는거 같고,,,정말 집에 들어가기 싫습니다. 아기는 너무 보고싶고,,,미치겠습니다. 집이 편안해야 하는데,,,긴장의 연속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적다보니,,,적을것이 한두개가 아니네요,,,이제 결혼 1년 반도 안됐는데~~ 이런일은 인생에 점인가요,,,더 큰일이 기다리고 있나요??? 오늘 들어가면,,또 죄송하다 이래야 할꺼 같은데,,,객관적으로 보시고 의견 좀 주세요. 저 어떻게 할까요...
남편을 하늘처럼 떠 받들라는 시어머니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톡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톡을 쓰시는 모든분들이 다 저 처럼 생각하셨겠죠...
계속 고민하다 글을 쓰니 현명한 토커님들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명한 의견 부탁합니다. 저는 그냥 제가 양보하며 참고 살려고 한는데,,
요즘에는 하고싶은 말들이 목구멍으로 넘어 오고,,,그럽니다. ㅜ.ㅜ
저랑 신랑은 올해 32살 동갑이구여,,,결혼한지는 1년5개월 되었네요.
홀시어머니랑 남편, 5개월아기 이렇게 네식구 살고 있습니다.
먼저 시어머니를 말씀드리자면,,,
신랑 10살때 남편을 사고로 여의시고,,,남매를 홀로 키우셨습니다. (제주도 분입니다.)
위로 결혼한 누나(2살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남매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강합니다.
가난하고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남매가 불쌍하게 컷다고 생각하시며
인생을 자식들을 위해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누는 공부도 잘해서 한양대 공대(서울캠퍼스) 나왔습니다.
뭐든지 시누에게 물어 봐요~~~
신랑은 그냥 서울에 있는 전문대 나왔구여~~
맨날 전세를 살아서,,,이사만 15~20번 하셨다고 하고,,,지금아파트를 처음으로 장만하신거
라고 합니다.(대출없구여...)자식들에게 매우 헌신적이십니다.
남매를 결혼전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챙기셨구,,,결혼후에는 저한테 따로
신랑을 챙겨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야 저를 이뻐한다고,,,
신랑한테 설거지 시키지 말랍니다.,,,아들 설거지 하는거 싫다고 당당히 저에게 말합니다.
자식 키울때 이야기 하시며 눈시울도 붉히 십니다.
맞벌이라 어머니께서 아기(딸)를 봐주십니다.아기 비위도 잘맞춰주시고 많이 이뻐하십니
다. 저희가 아기를 울리면혼납니다.
신랑 늦게 오면 밥은 항상 제가 차려야하고(이것도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항상 저녁은
니가 차려드려라 그래야 늙어서" 니가 내 밥상 차려준적 있나"
라는 소리를 해도 할말 있다는 군요 )
이런말 할 신랑은 아닌데,,,,휴~~
욕실에서 세수하거나 샤워후 물기는 싹 말끔이 닦아야 합니다.
신랑은 예외,,,지저분하게 해도,,무관하구여`~
성격도 얼마나 깔끔하신지 청소기는 매일돌리시고,,,집에 누가 왔다가 가도 먼지봐라
이럼서 청소기 돌리시고 맨날 쓸고 닦고 이불털고,,어머니도 굶으면 굶었지 지저분한건
못참는데요~~시누왈-엄마 깔끔한거는 대한민국1% 안이라고,,,
이 이야기 듣고 엄청 스트레스 ,,~~
집안일은 사실 어머니께서 더 많이 하십니다. 저는 빨래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세탁기로 돌리지만,,,어머니께서 엄청 알뜰하셔서,,,빨리물도 허투루 쓰지 않고,,다 모아서
베란다 청소 및 화장실 청소할때,,,사용하기 때문에,,,어머니께서 거의 돌리십니다.
그리고 청바지 빨래는 세탁을 3번 정도 돌리십니다. 청바지가 너덜너덜 합니다.
말씀드리려도,,,쌩~~ ....페브리지 엄청 싫어 하십니다. ㅡ.ㅡ
동갑이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된 케이스입니다. 저는 8년동안 기숙사 생활하다가
시집을와서,,음식 및 정리정돈등 집안일 전혀 못합니다.
어머니께도 어머니를 닮도록 노력은 하겠으나 똑같이는 못한다 했습니다.
어머니도 이해는 해주시는 편입니다.
허나,,,신랑을 잘 못챙기면 폭발하십니다.
어제,,,신랑옷이 신랑차에 방치 되어 있었습니다. 뒷자석에 있었는데
(그것도 밑에 떨어져 있었나 보더라구여,,,,,,회사체육복요~~)
제가 미처 못봤죠,,,엄니께서 어쩌다가 발견하셔서,,,폭발하셨습니다.
니가 신랑을 챙겨야지 ,,,어떻게 신랑옷을 신발닿는 곳에 있어도,,,방치할수가 있나?
글구,,,차가 왜이렇게 지저분하냐,,,시작해서,,,니가 이렇게 하는데,,,
니가 이뻐보이겠냐,,,등~
아무리 기숙사 생활 오래해서 정리정돈 모르다지만,,,너무한다 등등,,,,
사실 저요,,,깔끔하지 않구여,,,손도 맵지 않고요,,,정리정돈 잘 못합니다.,,,인정 하구여~~ㅡ.ㅡ
저 맞벌이라 월요일 출근해야 하는데,,,어제 울어서 얼굴 퉁퉁,,,
밤 12시에 시어머니께서 아기 데리고 주무시는데,,,그날은 쌩~~~
신랑은 먼저 자라 그러고,,,
저 새벽에 아기 우유주고 자고 또 우유주고 자고,,,지금도 PC 앞에 앉아 있는데,,,
눈이 엄청 따갑습니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지금 쫌 있음 퇴근시간인데 집에 들어 가기가 싫습니다.
그 일 있은후,,,,계속 무시하시네요. 무시해도 저는 며느리니깐,,,말 붙혀 드리고,,,
죄송하다고잘못했다고 했는데,,,엄니께서는 따로 살자고,,,,
(사실 따로살 형편은 못됩니다. )
신랑은 어머니께 싫은 소리 못하는 스탈입니다.
회사에서 책임감 강하고 일도 잘하고 인정도 받고 친구사이에서도 인정받으며
친구들도 모두 괜찮습니다. - 우린 사내커플입니다.
그렇다고 어머니께서 너무 이상한 분은 아닙니다.
그저,,,너무 깔끔하시고,,너무 아끼시고,,,너무 신랑을 하늘처럼 받들어야 하는거,,,
이거 왜는 없습니다.
너무 아끼자고 해서 스트레스도 엄청 쌓이고~~(맨날 단돈 100원이라도,,,이럼서~~~
또,,절에 다니시며,,,저희 부자되게 기도하시는 분입니다.
어제 저녁에 시누가 전화 왔더라구여~~)
시누도 시어머니 성격 잘 알기에,,,저한테 뭐라 하지는 않구여,,,착합니다.
자기도 많이 당했다고,,어머니 폭발하는거,,,반항도 많이 해봤는데,,,
원래 그러신 분이라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시누에게 집에 한번 오라고 했어요,,,
서로 이야기 좀 하자고,,,사실 저는 어머니께 진실을 이야기 한적은 없습니다.
항상 엄니께서 열받으셔서 일방적으로 다다다다 하고 가시구여,,,
저는 울고만 있고,,,(바보같이~~)
보통때는 괜찮으신 시어머니입니다.
넌지시,,,신랑한테 따로 살면 안되냐고 하니깐,,,되는 소리를 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어머니랑 며느리랑 한집에서 살면 서로 힘들다고,,,
엄니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너도 힘들꺼라고,,,
사실 저는 싹싹하고,,,성격도 좋고,,,나름 생각을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별명은 성격미인입니다. ,,, 어른들께도 잘하고 해서,,,같이 살아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정말 시모는 다른가 봅니다. 이 문제을 어찌해야 할까요~~
한번씩 저한테 고모부 흉도 보십니다. ,,,
저를 딸처럼 생각한다고 한는데,,,말이나 말지,,,
제가 듣기로는 시어머니도 옛날 시아버지께 따박따박 말많이 하셨다고 들었거덩요,,,
제 성격이 계속 이상해져 가는거 같고,,,정말 집에 들어가기 싫습니다.
아기는 너무 보고싶고,,,미치겠습니다. 집이 편안해야 하는데,,,긴장의 연속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적다보니,,,적을것이 한두개가 아니네요,,,이제 결혼 1년 반도 안됐는데~~
이런일은 인생에 점인가요,,,더 큰일이 기다리고 있나요???
오늘 들어가면,,또 죄송하다 이래야 할꺼 같은데,,,객관적으로 보시고 의견 좀 주세요.
저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