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낯뜨거워서 고개를 못들고 다니겠어요...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ㅜ

홍뱅이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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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새벽 2시30까지 알바에서 같이 일하는

메이저님과 여러 형누나들이랑 같이 술을 먹으로 술집으로 갔습니다.

맛있는 안주와 술을 시키고...

조금조금씩 먹기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맥주2~3잔 정도는 견딜만했습니다...

그러나...가면갈수록 맥주는 5잔은 기본으로 넘어서고

거기다 소주까지 시켜서 소맥으로 폭탄주를 말아먹고...

몇차례이어 술을 마시더니...

술을 다먹고 다같이 가려고 일어난 순간...

머리가 빙빙돌고...주위의 사물들은 두개로 보이기 시작하고...

초점도 흐리고...

다리엔...힘이 풀려서인지...

일어서자 마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제 양옆에 알바형과 메이저님이 저를 부축을 해주었습니다...

너무도 많이 마셔서인지...

만취상태가 된 저는...

형누나들이 다보고있는데...

자꾸만 넘어지고..땅바닥에 드러눕고...

자꾸만 고개는 땅으로 쳐박고...

아주가지가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메이저님과 알바형이 집에다 데려다 줘서

집엔 무사히 잘 들어갔지만...

제가 술먹고 너무 맛이간 나머지...

평소 제가 좋아하는 형누나친구들...한테

아무이유없이 전화하고...

이게무슨짓이지...

에휴,,,

 

전이제 어떻게해야할까요?...

만나서 사과를 해야할까요...¿

어떻게 하면...사람들이 저를 실망한 마음을 풀어드리죠?...

도와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