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으로 다시 빛을 발하는 영화들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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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봉으로 다시 빛을 발하는 영화들 - 


영화는 한번 개봉하면, 그 뒤로 커다란 스크린으로 다시 볼 수 없다?
아니다, 다시 재개봉하여 더욱 빛을 발하고 관객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 영화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故히스레저의 팬으로서, 다크나이트 재개봉 소식에 극장으로 달려갈 날만을

기다리고있고, 앞으로 D-3을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그동안 재개봉 해서 더욱 빛이 났던

영화들의 기록을 남겨본다.

 

*우선 과거에 재개봉 했던 영화들이다.

 

감독의 디렉터스 컷을 추가하거나, 그래픽효과의 보정을 통해 재개봉한 영화들이다.
과거 개봉 당시 이런 저런 사정에 의해서 삭제된 분량을 덧 붙이거나, CG작업으로 질 높은 그래픽 효과를 보정해서 재개봉한 케이스다. 


<E.T>

재개봉으로 다시 빛을 발하는 영화들

<스타워즈>

재개봉으로 다시 빛을 발하는 영화들
<엑소시스트>

재개봉으로 다시 빛을 발하는 영화들



* 최근 재개봉으로 빛을 보았고, 곧 개봉해서 빛을 발할 영화들 
스틸이미지
2007년 개봉해 음악 영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원스'가 15일 재개봉
작은 배급 규모로 흥행에 성공하며 화제가 된 영화이며,10여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돼

26만명을 끌어모았다. '원스'는 가난한 두 남녀가 음악으로 소통한다는 간단한 줄거리의 영화로,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아일랜드의 독립 영화.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실제 뮤지션들을 기용해 만든 영화로 서정적인 음악이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끌면서 큰 인기를 모았었다. '원스'는 이 영화의 주인공인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의 내한 공연에 맞춰 재개봉했다.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실제 연인 관계인 두 사람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스웰시즌'(The Swell Season)은 17~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공연도 펼쳐, 더욱 영화의 깊이와 감동을 더했다.  원스는 내한 공연 소식이 알려지고 나서, 재개봉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서 재개봉을 결정한 케이스다.


 

재개봉으로 다시 빛을 발하는 영화들  
2008년 8월 개봉하여, 406만명을 동원한 '다크나이트'도 2009년 2월 19일 재개봉한다.
히스 레저 사망을 추모하며, 전 세계적으로 재개봉하면서 '조커’ 역할로 최고의 악당 캐릭터로 분해 마지막 연기를 보여준 히스 레저의 아카데미 수상에 집중되고 있는 시점이다.
일반 극장 50여개 스크린을 비롯해서, 아이맥스관에서도 재개봉하게 되는 다크나이트!
이번에 공개된 재개봉 포스터 역시, 조커의 상징인 찢어진 붉은 입술과  “왜 심각해?”, “멍청한 박쥐들” 이란 문구로 낙서가 되어있어서, 조커(故히스레저)를 다시 한번 스크린으로 만나는 내 생애 마지막 기회를 놓지지 말아야 겠다.

앞으로 남은 생동안 이토록 깊이있는 슈퍼히어로물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HA HA HA


 

재개봉으로 다시 빛을 발하는 영화들
<원스>와 <다크나이트>의 재개봉 소식에 이어서, 초능력 뱀파이어 소년과  그를 사랑하게 된 인간소녀의 로맨스, 액션, 판타지를 다룬
영화 <트와일라잇>도 재개봉을 한다. 전세계적으로 '트와일라잇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 140만 관객 동원을 한 화제작이었다.
OST와 원작소설이 영화 개봉이후에도 현재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트와일라잇>의 2편 <뉴문>이 개봉하기 전에
아직 1편을 보지 못한 관객들, 그리고 다시한번 스크린으로 에드워드와 이사벨라를 만나는 날! 2월 26일!


<다크나이트>를 만나고, <트와일라잇>까지 만날 수 있는 2009년! 2월은 행복하다!

재개봉으로 다시 빛을 발하는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