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끼리의 성관계..??

내사랑알라2009.02.16
조회10,403

안녕하세요^^ 요즘 톡을 즐겨보는 대한의 건강한 남아 26살입니다.

나름 고민이 있어서 글을 써보려고 하네요.. 이야기가 길어 질수도 있겠네요 >.<

음 저는 위에 언급했듯이 올해 26살 조그마한 회사원 이고요

제 여자친구는 제친구의 외가쪽 사촌동생 입니다

나이는 올해 빠른 23살 이고요 대학교도 졸업하고 사회 2년차네요~

 

저희 교제는 2년하고도 2달정도 지났습니다.

남자들의 성적본능은 숨기기 힘들잖아요 ㅠㅠ;;

그래서 저도 여자친구랑 잠자리도 하고싶고 다그른거~~

저희 잠자리는 몇번했습니다. 몇번을 했지만 첫관계까지 과정이 너무나 힘이 들었어요

사귀고 6개월만에 하긴하고 그이후 몇번씩 했었죠.. 사귄지 1년이 넘고~

또 모텔을 가게됐죠~ 모텔갔는데 여자친구 아버님이 전화와서 어디냐~?

이렇게 묻고 여자친구는 거짓말로 화관이다!

이렇게 말하고 여자친구아버님은 뭔가 느낌이 안좋았던지 영화관 전화해서

몇관 무슨영화상영 되는지 알아보고 다시 전화가 온거였죠..

아버님은 캐묻기 시작하고 여자친구는 당황하고 그러다가~

나~XX오빠랑 어느동에 밥먹으로 왔어 라며 당황하면서 말하기 시작햇죠

여자친구는 아버님의 포스에 못이겨 모텔갓다고 털어놓고 아무일없었다고

말하고 그이후 저흰 3개월동안 힘들었었죠.. 여자친구 아버님께서

절 용서? 해주고 정식 교제 하게돼었네요.....

 

그이후 저흰 만나면서 감시를 받기 시작했죠..>.<

참 힘들더군요... 그이후 저희는 DVD방을 이용하면서 관계를 가졌죠..

모텔가기엔 힘들었고요...

 

관계를 가지는것도 제가 관계가질려고 하면 여자친구는 한번에 허락을 하지 않고요

제가 DVD방에서 거절을 하면 한참후 다시 두어차례 시도를 하면 또 거절!

저는 자존심? 상하고 그냥 포기하고~ 또 다음에 만나면은 DVD방 가게되면

분위기에 취해 또 시도 해버리고... 힘들게 허락 받고 할경우도 있고요 못할때도 있네요

 

솔직히.. 구걸해가면서는 하고싶지도 않고요, 뭐 제가 성에 집착하는거 같이 보이는것도

싫고~ 그렇네요..;;

 

저번주 토요일날에도 DVD방 가게되어서 관계시도 깊은 애무 까지 갔어요...

근데 거절을 해버리더라고요,, 저는 그전부터 제가 리드를 못하는걸까??

나한테 문제가 있는걸까?? 생각들도 들고 했었죠... 거절하는 그순간에

그생각이 드니깐 막 존심이 평소보다  120% 상승 하더군요...

여자친구는 애교부려가면서 달래려고 하지만 상한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더군요..

 

여자친구가 참 보수적이면서 성에 관한 농담 전혀 하지않습니다 저흰..

가끔 제가 유도를 해도 그냥 그런반응..;;

어제 문자로 그날있었던일.. 오고갔는데.. 자기는 무섭고 두렵고 그렇답니다..

앞으론 DVD방 가지말자! 앞으론 이런일로 서로 맘상하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말 하더군요.. 솔직히..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지만!

손만잡고 성에관한 야한생각도 안해도 몸이 먼저 반응을 하고 그런데

본능을 억제하긴 힘들잖아요...;;

 

여자친구는 관계가지면 어머니께 제일 미안하고, 임신할까봐 걱정되고,

여자는 관계많이가지면 표시난다! 나중에 남편에게 미안하다!

이런이유가 혼전관계 반대하는 이유라더군요.... 근데 관계는 좀 가졌는데

이제와서 자꾸 이러니깐 스트레스 받네요... 다른건 다 이해해도

나중에 남편에게 미안하다 =<=== 이게 저는 제일 화가나더군요.....

남녀 만나면서 뭐 결혼까진 생각안하더라도... 이걸 제앞에서 이야기 한다는 자체가...

 

뭐 꼭 여자친구랑 성관계를 위해서 만난다는건 아닙니다..

여태 그냥 같이 길가고 놀고 하면 즐겁고 행복합니다....

남녀관계 성관계도 어느정도 더 + 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생각자체가 틀리고요...
오묘한분위기가 조성이 되는데 자꾸 거부를 해버리면 존심이 무지상하네요..전..

 

그냥 넑두리 한번 짓거려 보아요...

 

여러분들은 혼전관계 어떻게 생각하나요?? 혹은.. 저와같은 문제 해결하신분

있으시면 조언 조심스럽게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