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고 싶었던 중학교를 못가고 좀 먼곳에 잇는 중학교에서 가서 영 찝찝했는데 그래도 다짐하면서 그렇게 중학교 생활을 시작했어요. 저는 1학년 2학기 중간고사때 그녀를 깊이 알수 있는 계기가 됬어요. 짝지가 되었거든요. (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종이를 뽑아서 로미오라면 줄리엣이 여자 짝지 인거고 해님이라면 달님이 남녀 짝지가 되는거고 그런 한쌍 이 짝지 가 되는 그런걸 했었어요. 것도 그녀가 정했던 룰이었네요 ㅎ)
그때는 제가 좋아하던 여자애도 아니었고 그저 반장이라서 자주 의식하게 되서 아는 정도의 애 여서 어색할정도로 그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 지금 보면 한눈에 봐도 착하고 순해 보이네요. 남자라고 쪽팔리는거 싫어하고 자존심 새우고 장난끼 많은 저를 잘 받아 줄것 같더라구요. 성격이 고운 그녀는 제가 늘 바라던 여자 형이더라구요. 또한 그녀는 반장이었죠, 반에서 모범이 되고 공부도 유난히 잘했어요. 전교에서 1~2등은 했어요.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ㅎ 저는 그야말로 개구 쟁이 였었거든요.
그런제게 했던 그녀의 첫마디는 " 얘 말많은 애라하고 많은앤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용하다 ..? " 라고 친구 에게 얘기 했던거 같아요.
거기에 저는 " 나 공부 열심히 하는 애랑은 얘기 안해 " 라고 했었어요.
저는 공부는 영꽝이 었거든요 ㅎㅎ; 160등 ? 정도 였을 꺼에요 그래도 꼴에 중간이라고 자부심을 느끼며 살았답니다. 제친구들은 저보다 못했거든요 ㅋ
그렇게 저희 첫얘기는 단답형으로 서로 관심 없다는 식으로 끝난거죠ㅎ
그렇게 지내다 보니 저도 좋아 하는 여자애가 생기더라구요. 저는 늘 그녀에게 좋아하는 애에 대한 얘기도 했고 이런 저런 고민 얘기와 재밌게 들었던얘기 어젯밤 했던 재밌는 TV 오락 프로그램 드라마 프로그램 얘기등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었어요ㅎ 재밌더라구요, 다른 여자애랑은 다르게 얘기를 나눠도 계속 하고 싶고 더 오래 가고 싶고 제가 아는것이라면 모두 꺼내보고 싶고 이런거 있잖아요.
그게 좋아하는 감정이었는지는 몰라도 그 여자애랑 짝지 하면서 함꼐 얘기 했던 시간은 비록 얼마 되지 않지만 학기 생활중 가장 평범하면서도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이라면 그녀와 짝지를 이루면서 얘기를 하고 또 들어줬던 것 이라고 하고 싶네요.
그렇게 얘기도 나누면서 편해졌고 장난끼 많은 제가 늘 시비나 장난으로 삐지게 만들고 당황해서 어떻게든지 마음을 풀어주려고 애쓰고 지금 보면 정말 철없던거 같네요 ㅎ
그렇게 저희 짝지는 끝났고 그녀가 계속 떠오르고 생각 나고 이런게 좋아하는 감정이라고정리하고 반애들 있는 앞에서 고백을 했지만, 차였어요.
엄청 쪽팔리더라구요, 하지만 뭐 중학교 생활이 끝도 아니고 또 볼수 있을텐데 하면서 그자리에서 그냥 웃고 넘겼어요ㅎ 인상이라도 쫌 썻어야 하나요? ㅎㅎ
그리고 나서 2학년이 되어서는 정말 같은반이길 바랬는데 저랑은 건물 자체가 다른 반으로 떨어져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제가 용기가 없어서 인지 몇번 만나지도 못하고 저는 제 반에 집중을 하며 그렇게 학년은 마무리 됬어요
그렇게 3학년이 되어서 수학여행을 갔다 왔는데 오는 길에 잠깐 봤던 그녀가 떠올라서 붙잡고 싶어지는거에요. 그래서 그날 바로 전화로 연락해서 말했어요. 신승훈의 i belive? 그래도 꼴에 노래는 쫌한다고 생각해서 노래를 부르면서 얘기했어요. 근데 또 차였어요ㅎ
편지가 왔거든요ㅎ 1학년때 짝지 였을때 자신도 나를 많이 좋아했다고 그런데 지금은 공부가 먼저 일거 같다고...친구한테 살짝들은적 있었는데 짝지였을때 좋아했던게 사실이구나 하며 눈치 없이 내가 좋아하는 애 얘기나 꺼내고 굴었던게 후회되더라구요ㅎ 저는 복잡하고 정리가 잘안되서 조언을 구했고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애한테 그러는건 실례아닌 실례일수도 있다. 커서 만나도 충분하다 너도 너가 해야 할껄 찾아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공부를 했죠 67등 까지 올렸어요.. 높은 등수는 아니지만 지금도 그땐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생각 되거든요.
그렇게 중학교 생활에는 연인 사이는 못되었지만 잊을수 없는 친구 사이로 끝이 났습니다. 그녀와 함께 일때가 가장 행복했었거든요ㅎ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 몇일전 다시 그녀를 봤습니다. 본 그날은 첫만남만큼이나 어색했어요. 사실 제가 그동안에 너무 변해서 그녀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그녀의 상황을 몰랐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그날 한번 봤으니깐 문자나 해봐야지 하고 하다가 친구랑 오는 버스에서 얘기를 하다가 그 친구를 통해 들었는데 그녀는 몇일후이면 다른지역으로 떠난다는거에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걔는 다른 지역으로 진학을 했거든요.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뻘줌하고 영 이상할꺼 같애서 2년동안은 단체로 놀때 아니면 해보지도 않았던 약속을 잡았고 그녀랑 만났어요 고입에 앞서 필요할 학용품 공책이나 이런거? 등을 사오는길이었죠.
그렇게 저희는 2년동안 왜 아는척도 안하냐, 어떻게 지냈냐, 고등학교는 어디로 가기로 했냐 등 여러 얘기를 하며 해가 지고 8시쯤 걔내 집앞에 도착했어요. 생각해보니 친할땐 한번도 가보지 못한 그녀 집에 이제서야 왔다는게 좀 이상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1학년때있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자리에서 몰래샀던 커플 폰 걸이? 를 주면서 얘기 했어요. 커서 만나자고 여러번 실패 했으니까 커서 만나는건 성공 하겠다는 다짐으로요ㅎ
그렇게 오케이가 됬어요. 뿌듯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할꺼고 그렇게 해야 겠다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렇게 저도 고입을 했고 생활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제 모든 집중이 그녀에게 쏠리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연락 하는 횟수도 늘고 어느새 정말 여자랑 스킨쉽 하기를 어려워 하던 제가 여느 연인들처럼 팔장도 껴보고 손도 잡고 데이트도 하고 그렇게 저희는 여느 연인 처럼 발전하게 됬어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전 늘 생각 했어요. 만남의 시작이 약속에서 지금의 우리는 내가 욕심을 부리는거고 이런 내가 부담스럽겠다 그리고 가장큰건 그녀의 공부에 방해가 될거 같다.
물론 저도 제 공부가 있는데 뭘하고 있나 이런생각도 들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저한테는 같이 있을때의 행복에 미치지 못하더라구요.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그녀란 사람을 알수 있어고 또 지금 이렇게 함께 할수 있는거 에 대해서 말이죠, 영화 보고 밥도 먹고 웃고 놀고 분명 횟수는 작지만 행복했어요,
그렇게 2월 14일 발렌타이 데이가 왔고 전날 초코케이크를 주더라구요.
애속하게도 친구를 통해서 그것도 편지 하나 없이 왔어용..
( 지금 생각 되는데 그녀가 주려고 했던 편지도 있었다는데 그내용을 물어보자는게 맘대로 헤어져 생각도 못했던게 ...참... 바보스럽네요)
그것으로도 감사했는데 속으로 미안해 하고 있는게 보이는거에요, 내색을 안하고 다음날에 다른지역인 학교에 공부하고 잇을 그녀에게 가기로 맘먹었어요. 그렇게 그녀가 를 만나서 밥도 먹고 바닷가 가서 장난도 치고 놀다가 저녁쯤 됬어요. 분명 전날까지만 해도 크게 걱정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그녀 걱정이 계속 되는거에요. 너무나 갑작스럽게 말이에요. 생각이 드는데 분명 이제는 놔줄때가 된거 같다고 말이에요. 저는 전부터 쳐준다는걸 못친다 왜쳐임마 이러면서 장난이나 쳤던 피아노 캐논곡을 쳐달라고 했어요. 학교 근처에 시외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 정류장으로 오는길에 학교에 가서 쳐달라고 했죠. 그렇게 학교에 가서 연주를 해줬어요. 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아름답다라고 생각 했어요.
치는 모습을 보면서 그간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려 보았고 지금껏 생각 해왔던 헤어짐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그래 만약에 내가 있어서 그녀에게 웃음을 조금 이라도 줄수 있을지는 모르겟지, 하지만 그녀는 분명 시간들을 나에게 조금씩 잃어 갈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녀랑 함께 할수 있었던 시간들에 감사하며 그걸 이젠 추억으로 만들때가 됬다고 생각 했어요. 다짐도 했죠, 니가 지금 이연주가 끝나면 다시는 못볼 그녀에게 성공해서 다시 오리라 하고.....말이죠..... 우리가 인연이 닿는다면 분명 또 다시 만나겠지....검사가 되어서 오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다 하고 ..... 그렇게 그녀의 연주가 끝이 났습니다. 솔직히 지금 어벙벙해서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나중이 되야 편하게 생각해볼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그녀에게 다른말없이 헤어지자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간 행복했고 추억 고마웠고 정말 하고 싶은말이 많은데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속에서 복잡해지는겁니다.... 그래서 정리 못해 표현도 똑바로 못하고 그대로 손잡아 나왔습니다.. 그리고 복도 계단에서 마지막 포옹을 했어요.
지금 너무 실감도 잘 안나는거 같아요 기억도 잘안나는거 같아요.... 무슨말을 했는지 내가 생각 해도 너무 갑작스러워 내가 해야 할 말들 다 못하고 시외 버스를 탄것이 너무나 후회 됩니다.... 그녀에게 전하고 싶던 진심과 말들도 말 못하고 그저 공부 ... 거기서 맴돌아 제 감정을 진솔하게 다 말하지 못하고 진심을 다하지 못해서 오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우리의 일년이 덜된 기간 동안 있었던 일들.... 얘기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하지를 못해 버렸씁니다.
그녀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생각했어요... 아프게 만드는건 남자가 할짓이 아니라고 .... 정작 저는 그일을 저지르면서 말이에요.. 하지도 못할 약속을 너무 많이도 하고 배려심 많았던 제 여자친구.. 너무 이뻤습니다...^^ 저는 생각해요,. 이런 여자는 두번다시 만날수 없을거라고 말이에요. 힘들게 사귀었는데 이렇게 헤어지는게 정말로 아까울거 같아요. 하지만 내가 정말을 그녀를 위한다면 지금 놔줘야 그녀가 원하는 의사길에 최선을 다할수 있을테고 어쩌면 내가 아니었더라도 그녀가 나에게 말했을꺼라고 생각 해요. 원하는 길을 이루고 싶다고 말이에요, 어쩌면 미안해서라도 말을 못했는거일지도 모르겠죠....어쩌면 바보 멍청이인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추억으로 묻어져 갈 시간을 맞이 했습니다...
마지막은 멋지게 작별하려 했지만 뽀뽀도 실패 했구요,... 끝까지 제 덤벙댐은 변치 않더군요.... 그 뽀뽀 때문에 멋지게 작별 해주려 했던것도 실패 한거 같애요...
어...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녀에게요.
너무나도 많은 멘트로 꼬셨기 때문에 이제는 말없이 보내 줘야 하는데...
한마디말, 말하고 싶어요. 지난 1년 너무 행복했어 음, 아마도 잊을수 없을꺼 같아 지금 내눈에 모니터가 조금씩 흐려지는데 .... 니 생각 많이 날꺼같아 ㅋㅋㅋ 니 행복 내가 옆에서 지켜보고 싶었는데 그럴용기가 없는건가 자신이 없는건가 여기서 너 놓아 줘야 겠어...
치 남자 새끼가 울고 그러네.... 영영 못볼사이도 아닌데 말이야..... 니가 그랬지 나한테 다음에 보면 꼭 인사 하자고 마지막 까지 넌 너무 착하고 이뻐서 누구라도 반할 멋진 여자야 늘 장난쳤던 못났따 너한테 과분한 남자다.... 다 널 누구에게라도 빼낄가봐 그랬던건데 ..넌 몰랐지.ㅋㅋ 이제 사랑한다는 말 너한테 못하는 입장이 되버렸어 너무 어색한데 지금내 귀에 꽂은 이어폰엔 너한테 불러줬떤 그대는 그대만은 이라는 노래가 나오는데.. ㅎㅎ 나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더 다짐 할께.. 니앞에서 했던 수만은 다짐들 다 잊어주라, 정말로 나에게 마지막 행운이라는게 있다면 성인이 된다면 널 다시 보고싶다. 나 나쁜새끼는 혼자서 이별 고하고 너 아프게 했는거 같은데 ..... 늘 웃음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쯤 전화로 웃으면서 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ㅎ 난 검사 넌 의사 내가 다잡아줄테니깐 넌 내 치아가 안좋을때 좀 고쳐주라
쓰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제 사랑이란걸 잘 할줄을 모르는 미련함이라 생각 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발렌타이데이...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여러분께 실례인것 알면서도 개인적인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스크롤 압박 ..
제 사랑이 너무 바보스럽다 생각해주시고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부산사는 18살 이성욱입니다.
중학교때 얘기가 먼저 일까요 ??...
저는 가고 싶었던 중학교를 못가고 좀 먼곳에 잇는 중학교에서 가서 영 찝찝했는데 그래도 다짐하면서 그렇게 중학교 생활을 시작했어요. 저는 1학년 2학기 중간고사때 그녀를 깊이 알수 있는 계기가 됬어요. 짝지가 되었거든요. (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종이를 뽑아서 로미오라면 줄리엣이 여자 짝지 인거고 해님이라면 달님이 남녀 짝지가 되는거고 그런 한쌍 이 짝지 가 되는 그런걸 했었어요. 것도 그녀가 정했던 룰이었네요 ㅎ)
그때는 제가 좋아하던 여자애도 아니었고 그저 반장이라서 자주 의식하게 되서 아는 정도의 애 여서 어색할정도로 그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 지금 보면 한눈에 봐도 착하고 순해 보이네요. 남자라고 쪽팔리는거 싫어하고 자존심 새우고 장난끼 많은 저를 잘 받아 줄것 같더라구요. 성격이 고운 그녀는 제가 늘 바라던 여자 형이더라구요. 또한 그녀는 반장이었죠, 반에서 모범이 되고 공부도 유난히 잘했어요. 전교에서 1~2등은 했어요.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ㅎ 저는 그야말로 개구 쟁이 였었거든요.
그런제게 했던 그녀의 첫마디는 " 얘 말많은 애라하고 많은앤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용하다 ..? " 라고 친구 에게 얘기 했던거 같아요.
거기에 저는 " 나 공부 열심히 하는 애랑은 얘기 안해 " 라고 했었어요.
저는 공부는 영꽝이 었거든요 ㅎㅎ; 160등 ? 정도 였을 꺼에요 그래도 꼴에 중간이라고 자부심을 느끼며 살았답니다. 제친구들은 저보다 못했거든요 ㅋ
그렇게 저희 첫얘기는 단답형으로 서로 관심 없다는 식으로 끝난거죠ㅎ
그렇게 지내다 보니 저도 좋아 하는 여자애가 생기더라구요. 저는 늘 그녀에게 좋아하는 애에 대한 얘기도 했고 이런 저런 고민 얘기와 재밌게 들었던얘기 어젯밤 했던 재밌는 TV 오락 프로그램 드라마 프로그램 얘기등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었어요ㅎ 재밌더라구요, 다른 여자애랑은 다르게 얘기를 나눠도 계속 하고 싶고 더 오래 가고 싶고 제가 아는것이라면 모두 꺼내보고 싶고 이런거 있잖아요.
그게 좋아하는 감정이었는지는 몰라도 그 여자애랑 짝지 하면서 함꼐 얘기 했던 시간은 비록 얼마 되지 않지만 학기 생활중 가장 평범하면서도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이라면 그녀와 짝지를 이루면서 얘기를 하고 또 들어줬던 것 이라고 하고 싶네요.
그렇게 얘기도 나누면서 편해졌고 장난끼 많은 제가 늘 시비나 장난으로 삐지게 만들고 당황해서 어떻게든지 마음을 풀어주려고 애쓰고 지금 보면 정말 철없던거 같네요 ㅎ
그렇게 저희 짝지는 끝났고 그녀가 계속 떠오르고 생각 나고 이런게 좋아하는 감정이라고정리하고 반애들 있는 앞에서 고백을 했지만, 차였어요.
엄청 쪽팔리더라구요, 하지만 뭐 중학교 생활이 끝도 아니고 또 볼수 있을텐데 하면서 그자리에서 그냥 웃고 넘겼어요ㅎ 인상이라도 쫌 썻어야 하나요? ㅎㅎ
그리고 나서 2학년이 되어서는 정말 같은반이길 바랬는데 저랑은 건물 자체가 다른 반으로 떨어져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제가 용기가 없어서 인지 몇번 만나지도 못하고 저는 제 반에 집중을 하며 그렇게 학년은 마무리 됬어요
그렇게 3학년이 되어서 수학여행을 갔다 왔는데 오는 길에 잠깐 봤던 그녀가 떠올라서 붙잡고 싶어지는거에요. 그래서 그날 바로 전화로 연락해서 말했어요. 신승훈의 i belive? 그래도 꼴에 노래는 쫌한다고 생각해서 노래를 부르면서 얘기했어요. 근데 또 차였어요ㅎ
편지가 왔거든요ㅎ 1학년때 짝지 였을때 자신도 나를 많이 좋아했다고 그런데 지금은 공부가 먼저 일거 같다고...친구한테 살짝들은적 있었는데 짝지였을때 좋아했던게 사실이구나 하며 눈치 없이 내가 좋아하는 애 얘기나 꺼내고 굴었던게 후회되더라구요ㅎ 저는 복잡하고 정리가 잘안되서 조언을 구했고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애한테 그러는건 실례아닌 실례일수도 있다. 커서 만나도 충분하다 너도 너가 해야 할껄 찾아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공부를 했죠 67등 까지 올렸어요.. 높은 등수는 아니지만 지금도 그땐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생각 되거든요.
그렇게 중학교 생활에는 연인 사이는 못되었지만 잊을수 없는 친구 사이로 끝이 났습니다. 그녀와 함께 일때가 가장 행복했었거든요ㅎ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 몇일전 다시 그녀를 봤습니다. 본 그날은 첫만남만큼이나 어색했어요. 사실 제가 그동안에 너무 변해서 그녀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그녀의 상황을 몰랐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그날 한번 봤으니깐 문자나 해봐야지 하고 하다가 친구랑 오는 버스에서 얘기를 하다가 그 친구를 통해 들었는데 그녀는 몇일후이면 다른지역으로 떠난다는거에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걔는 다른 지역으로 진학을 했거든요.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뻘줌하고 영 이상할꺼 같애서 2년동안은 단체로 놀때 아니면 해보지도 않았던 약속을 잡았고 그녀랑 만났어요 고입에 앞서 필요할 학용품 공책이나 이런거? 등을 사오는길이었죠.
그렇게 저희는 2년동안 왜 아는척도 안하냐, 어떻게 지냈냐, 고등학교는 어디로 가기로 했냐 등 여러 얘기를 하며 해가 지고 8시쯤 걔내 집앞에 도착했어요. 생각해보니 친할땐 한번도 가보지 못한 그녀 집에 이제서야 왔다는게 좀 이상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1학년때있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자리에서 몰래샀던 커플 폰 걸이? 를 주면서 얘기 했어요. 커서 만나자고 여러번 실패 했으니까 커서 만나는건 성공 하겠다는 다짐으로요ㅎ
그렇게 오케이가 됬어요. 뿌듯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할꺼고 그렇게 해야 겠다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렇게 저도 고입을 했고 생활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제 모든 집중이 그녀에게 쏠리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연락 하는 횟수도 늘고 어느새 정말 여자랑 스킨쉽 하기를 어려워 하던 제가 여느 연인들처럼 팔장도 껴보고 손도 잡고 데이트도 하고 그렇게 저희는 여느 연인 처럼 발전하게 됬어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전 늘 생각 했어요. 만남의 시작이 약속에서 지금의 우리는 내가 욕심을 부리는거고 이런 내가 부담스럽겠다 그리고 가장큰건 그녀의 공부에 방해가 될거 같다.
물론 저도 제 공부가 있는데 뭘하고 있나 이런생각도 들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저한테는 같이 있을때의 행복에 미치지 못하더라구요.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그녀란 사람을 알수 있어고 또 지금 이렇게 함께 할수 있는거 에 대해서 말이죠, 영화 보고 밥도 먹고 웃고 놀고 분명 횟수는 작지만 행복했어요,
그렇게 2월 14일 발렌타이 데이가 왔고 전날 초코케이크를 주더라구요.
애속하게도 친구를 통해서 그것도 편지 하나 없이 왔어용..
( 지금 생각 되는데 그녀가 주려고 했던 편지도 있었다는데 그내용을 물어보자는게 맘대로 헤어져 생각도 못했던게 ...참... 바보스럽네요)
그것으로도 감사했는데 속으로 미안해 하고 있는게 보이는거에요, 내색을 안하고 다음날에 다른지역인 학교에 공부하고 잇을 그녀에게 가기로 맘먹었어요. 그렇게 그녀가 를 만나서 밥도 먹고 바닷가 가서 장난도 치고 놀다가 저녁쯤 됬어요. 분명 전날까지만 해도 크게 걱정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그녀 걱정이 계속 되는거에요. 너무나 갑작스럽게 말이에요. 생각이 드는데 분명 이제는 놔줄때가 된거 같다고 말이에요. 저는 전부터 쳐준다는걸 못친다 왜쳐임마 이러면서 장난이나 쳤던 피아노 캐논곡을 쳐달라고 했어요. 학교 근처에 시외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 정류장으로 오는길에 학교에 가서 쳐달라고 했죠. 그렇게 학교에 가서 연주를 해줬어요. 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아름답다라고 생각 했어요.
치는 모습을 보면서 그간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려 보았고 지금껏 생각 해왔던 헤어짐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그래 만약에 내가 있어서 그녀에게 웃음을 조금 이라도 줄수 있을지는 모르겟지, 하지만 그녀는 분명 시간들을 나에게 조금씩 잃어 갈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녀랑 함께 할수 있었던 시간들에 감사하며 그걸 이젠 추억으로 만들때가 됬다고 생각 했어요. 다짐도 했죠, 니가 지금 이연주가 끝나면 다시는 못볼 그녀에게 성공해서 다시 오리라 하고.....말이죠..... 우리가 인연이 닿는다면 분명 또 다시 만나겠지....검사가 되어서 오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다 하고 ..... 그렇게 그녀의 연주가 끝이 났습니다. 솔직히 지금 어벙벙해서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나중이 되야 편하게 생각해볼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그녀에게 다른말없이 헤어지자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간 행복했고 추억 고마웠고 정말 하고 싶은말이 많은데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속에서 복잡해지는겁니다.... 그래서 정리 못해 표현도 똑바로 못하고 그대로 손잡아 나왔습니다.. 그리고 복도 계단에서 마지막 포옹을 했어요.
지금 너무 실감도 잘 안나는거 같아요 기억도 잘안나는거 같아요.... 무슨말을 했는지 내가 생각 해도 너무 갑작스러워 내가 해야 할 말들 다 못하고 시외 버스를 탄것이 너무나 후회 됩니다.... 그녀에게 전하고 싶던 진심과 말들도 말 못하고 그저 공부 ... 거기서 맴돌아 제 감정을 진솔하게 다 말하지 못하고 진심을 다하지 못해서 오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우리의 일년이 덜된 기간 동안 있었던 일들.... 얘기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하지를 못해 버렸씁니다.
그녀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생각했어요... 아프게 만드는건 남자가 할짓이 아니라고 .... 정작 저는 그일을 저지르면서 말이에요.. 하지도 못할 약속을 너무 많이도 하고 배려심 많았던 제 여자친구.. 너무 이뻤습니다...^^ 저는 생각해요,. 이런 여자는 두번다시 만날수 없을거라고 말이에요. 힘들게 사귀었는데 이렇게 헤어지는게 정말로 아까울거 같아요. 하지만 내가 정말을 그녀를 위한다면 지금 놔줘야 그녀가 원하는 의사길에 최선을 다할수 있을테고 어쩌면 내가 아니었더라도 그녀가 나에게 말했을꺼라고 생각 해요. 원하는 길을 이루고 싶다고 말이에요, 어쩌면 미안해서라도 말을 못했는거일지도 모르겠죠....어쩌면 바보 멍청이인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추억으로 묻어져 갈 시간을 맞이 했습니다...
마지막은 멋지게 작별하려 했지만 뽀뽀도 실패 했구요,... 끝까지 제 덤벙댐은 변치 않더군요.... 그 뽀뽀 때문에 멋지게 작별 해주려 했던것도 실패 한거 같애요...
어...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녀에게요.
너무나도 많은 멘트로 꼬셨기 때문에 이제는 말없이 보내 줘야 하는데...
한마디말, 말하고 싶어요. 지난 1년 너무 행복했어 음, 아마도 잊을수 없을꺼 같아 지금 내눈에 모니터가 조금씩 흐려지는데 .... 니 생각 많이 날꺼같아 ㅋㅋㅋ 니 행복 내가 옆에서 지켜보고 싶었는데 그럴용기가 없는건가 자신이 없는건가 여기서 너 놓아 줘야 겠어...
치 남자 새끼가 울고 그러네.... 영영 못볼사이도 아닌데 말이야..... 니가 그랬지 나한테 다음에 보면 꼭 인사 하자고 마지막 까지 넌 너무 착하고 이뻐서 누구라도 반할 멋진 여자야 늘 장난쳤던 못났따 너한테 과분한 남자다.... 다 널 누구에게라도 빼낄가봐 그랬던건데 ..넌 몰랐지.ㅋㅋ 이제 사랑한다는 말 너한테 못하는 입장이 되버렸어 너무 어색한데 지금내 귀에 꽂은 이어폰엔 너한테 불러줬떤 그대는 그대만은 이라는 노래가 나오는데.. ㅎㅎ 나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더 다짐 할께.. 니앞에서 했던 수만은 다짐들 다 잊어주라, 정말로 나에게 마지막 행운이라는게 있다면 성인이 된다면 널 다시 보고싶다. 나 나쁜새끼는 혼자서 이별 고하고 너 아프게 했는거 같은데 ..... 늘 웃음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쯤 전화로 웃으면서 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ㅎ 난 검사 넌 의사 내가 다잡아줄테니깐 넌 내 치아가 안좋을때 좀 고쳐주라
쓰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제 사랑이란걸 잘 할줄을 모르는 미련함이라 생각 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