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한숨 먼저 나오네요 미치겠습니다. 우리 집은 아파트입니다. 지은지는 한 6년 되었는데요. 집에 가만히 있다보면 윗집이나 옆집서 걸어다니는 소리나 뭔가 부시럭 대는 소리 뚝딱대는 소리.. 물소리.. 다 들립니다. 정말 방음이 안되어있는 아파트이죠.. 그리고 윗집 옆집 다 꼬맹이들이 있어서 자주 뛰어다니고 하지만.. 그것 가지고 한번도 싫은 소리 한적은 없습니다. 아파트 자체가 방음이 안되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 지내는 공간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일부러 그렇게 소리 내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아랫층 아줌마입니다. 참고로 저희 식구는 오빠 나 부모님 이렇게 네식구인데 모두 직장인이라서 낮에는 항상 사람이 없고 아침 저녁에만 집에 사람이 있습니다. 거의 소리가 날 시간이 없다고 봐야죠.. 애들도 없으니 뛰어다니지도 않고 다들 나이도 있고 방문객도 없어서 조용합니다. 그런데 우리 집 이사온 3일 후부터 아줌마의 태클이 시작되었습니다. 인터폰으로 시시때때로 연락해서는 물내리는 소리가 시끄럽다. 걸어다니는 소리가 시끄럽다 이럽니다.. 우리 엄마 평화주의자입니다. 좋게 좋게 "아 네네 조용히 걸어다닐께요" 이러고 오빠랑 나한테 걸어다닐때 조용히 걸어다니라 뒷꿈치 들고 다니라 했습니다 -_- .. (억울해.. -_ㅠ) 근데 어쩌다가 인터폰이 고장이 났습니다. 알아보니 고치는것두 번거롭고 해서 그냥 냅뒀는뎅 인터폰이 안되니까 경비 아저씨한테 우리집 전화번호를 알아냈는지 이제는 집으로 전화해서는 시끄럽다고 합니다. 그럼서 하는말이 "인터폰 받기 싫으니까 일부러 고장낸거에요?!!" 이랬다고 합니다... -_- 말도 안되는것 가지고 시끄럽다고 했지만.. (정말 그 분 말대로라면 집에서 기어다녀야 하고 씻는건 공중목욕탕을 가야 하며 집에서 물건도 제대로 집어들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이웃끼리 의 상하기 싫어서 좋게 좋게 말했지만 것도 어느 한도까지죠.. 그렇게 해도 말상대가 안되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아빠가 참다 참다 한번 버럭했습니다. 그러다 잠깐 잠잠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주 방문을 합니다 ㅠㅠ 밤 12시 넘어서 전화가 왔는뎅.. 밤 12시 이후에요.. 왜 밤에 시끄럽게 툭탁거리냐 하더래요 그때 우리 모두 자고 있더랬죠 -_-ㅋ 그래서 우리 엄마가 우리 모두 자고 있다 했더니 안 믿더랍니다. 그래서 정 못믿겠으면 올라와서 직접 봐라 했더니 정말로 그 시간에 남의 집으로 찾아오더군요.. 헐 그때는 서른 중후반쯤 된 아들이 올라왔더군요 -_- 와서는 휘 둘러보고는 정말로 조용하니까 내려가더랍니다. 그래서 엄마가 들어보니 윗집인지 옆집인지 무슨 소리가 들리긴 하더래요.. 근데 한 오분도 안되서 다시 전화가 왔더라네요 다시 전화해서는 또 시끄럽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다시 방문을 했더군요 엄마가 우리집이 아니고 옆집이나 다른 집에서 내는 소리이다 들어봐라 했습니다. 그 아들도 다른집서 나는 소리 확인했구요. 그땐 내가 잠이 깨서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암말 없이 나가려 합니다. 잠에서 깬 난 완전 열받았죠........... 한번도 아니고 장난합니까.......... 시간이 몇시인데.. 잘못해놓구 사과말도 없다뇨.. 그래서 "사람이 미안하다고 한마디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소릴 질렀는뎅 쳐다보지도 않고 나가버리더군요 헐헐 이것만이 아닙니다. 그제밤 새벽 한시에도 이 아줌마가 집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이젠 아주 대놓구 새벽에 전화합니다. 아줌마 왈.. "아줌마!. 지금 이 시간에 세탁기를 돌려도 되는거에욧?!!" 우리 오빠는 어제 당직이라 집에 없었고 세식구 모두 자고 있었는데... "저희 모두 자고 있는데 무슨 소리세요..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에요" 그랬더니 "아니 지금 시끄럽게 왔다갔다 걸어다니는 소리도 들리고 시간이 몇시인데 말이야 좀 조용히 해욧!" 이러더니 전화를 끊었다 합니다. 지난번에 확인 했으면서도 무조건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 우리집이라고 단정하고 이렇게 사람을 들볶습니다. 아.. 이 정도면 정말 병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말이라도 통하면.. 정말 스트레스 받고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경찰서에 신고할까요? 우리집이 이사를 가야 하는걸까요? 아랫층에 싸이코 할머니 .. !!!
아랫집의 만행
휴..
정말 한숨 먼저 나오네요
미치겠습니다.
우리 집은 아파트입니다.
지은지는 한 6년 되었는데요.
집에 가만히 있다보면 윗집이나 옆집서 걸어다니는 소리나
뭔가 부시럭 대는 소리 뚝딱대는 소리.. 물소리.. 다 들립니다.
정말 방음이 안되어있는 아파트이죠..
그리고 윗집 옆집 다 꼬맹이들이 있어서
자주 뛰어다니고 하지만..
그것 가지고 한번도 싫은 소리 한적은 없습니다.
아파트 자체가 방음이 안되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 지내는 공간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일부러 그렇게 소리 내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아랫층 아줌마입니다.
참고로 저희 식구는 오빠 나 부모님 이렇게 네식구인데 모두 직장인이라서
낮에는 항상 사람이 없고 아침 저녁에만 집에 사람이 있습니다.
거의 소리가 날 시간이 없다고 봐야죠..
애들도 없으니 뛰어다니지도 않고 다들 나이도 있고 방문객도 없어서
조용합니다.
그런데 우리 집 이사온 3일 후부터 아줌마의 태클이 시작되었습니다.
인터폰으로 시시때때로 연락해서는
물내리는 소리가 시끄럽다. 걸어다니는 소리가 시끄럽다 이럽니다..
우리 엄마 평화주의자입니다.
좋게 좋게 "아 네네 조용히 걸어다닐께요"
이러고 오빠랑 나한테 걸어다닐때 조용히 걸어다니라
뒷꿈치 들고 다니라 했습니다 -_- .. (억울해.. -_ㅠ)
근데 어쩌다가 인터폰이 고장이 났습니다.
알아보니 고치는것두 번거롭고 해서 그냥 냅뒀는뎅
인터폰이 안되니까 경비 아저씨한테 우리집 전화번호를
알아냈는지 이제는 집으로 전화해서는
시끄럽다고 합니다.
그럼서 하는말이 "인터폰 받기 싫으니까 일부러 고장낸거에요?!!"
이랬다고 합니다... -_-
말도 안되는것 가지고 시끄럽다고 했지만..
(정말 그 분 말대로라면 집에서 기어다녀야 하고
씻는건 공중목욕탕을 가야 하며 집에서 물건도 제대로 집어들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이웃끼리 의 상하기 싫어서 좋게 좋게 말했지만
것도 어느 한도까지죠..
그렇게 해도 말상대가 안되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아빠가 참다 참다 한번 버럭했습니다.
그러다 잠깐 잠잠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주 방문을 합니다 ㅠㅠ
밤 12시 넘어서 전화가 왔는뎅.. 밤 12시 이후에요..
왜 밤에 시끄럽게 툭탁거리냐 하더래요
그때 우리 모두 자고 있더랬죠 -_-ㅋ
그래서 우리 엄마가 우리 모두 자고 있다
했더니 안 믿더랍니다. 그래서 정 못믿겠으면 올라와서 직접 봐라
했더니 정말로 그 시간에 남의 집으로 찾아오더군요.. 헐
그때는 서른 중후반쯤 된 아들이 올라왔더군요 -_-
와서는 휘 둘러보고는 정말로 조용하니까 내려가더랍니다.
그래서 엄마가 들어보니 윗집인지 옆집인지 무슨 소리가
들리긴 하더래요..
근데 한 오분도 안되서 다시 전화가 왔더라네요
다시 전화해서는 또 시끄럽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다시 방문을 했더군요
엄마가 우리집이 아니고 옆집이나 다른 집에서
내는 소리이다 들어봐라 했습니다.
그 아들도 다른집서 나는 소리 확인했구요.
그땐 내가 잠이 깨서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암말 없이 나가려 합니다.
잠에서 깬 난 완전 열받았죠...........
한번도 아니고 장난합니까..........
시간이 몇시인데.. 잘못해놓구 사과말도 없다뇨..
그래서
"사람이 미안하다고 한마디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소릴 질렀는뎅
쳐다보지도 않고 나가버리더군요 헐헐
이것만이 아닙니다.
그제밤 새벽 한시에도 이 아줌마가 집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이젠 아주 대놓구 새벽에 전화합니다.
아줌마 왈..
"아줌마!. 지금 이 시간에 세탁기를 돌려도 되는거에욧?!!"
우리 오빠는 어제 당직이라 집에 없었고
세식구 모두 자고 있었는데...
"저희 모두 자고 있는데 무슨 소리세요..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에요"
그랬더니
"아니 지금 시끄럽게 왔다갔다 걸어다니는 소리도 들리고
시간이 몇시인데 말이야 좀 조용히 해욧!"
이러더니 전화를 끊었다 합니다.
지난번에 확인 했으면서도 무조건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 우리집이라고 단정하고
이렇게 사람을 들볶습니다.
아.. 이 정도면 정말 병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말이라도 통하면..
정말 스트레스 받고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경찰서에 신고할까요?
우리집이 이사를 가야 하는걸까요?
아랫층에 싸이코 할머니 .. !!!